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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3저(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칼로리)로 즐기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우먼동아일보

2012. 04. 18


소고기를 마음 놓고 즐기기엔 칼로리가 걱정이 된다면? 지방이 적어 건강에 유익한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를 선택하자. 오염없는 청정 자연에서 신선한 목초를 먹고 자란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는 단백질, 비타민 B, 철분 등은 풍부한 반면, 3저(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칼로리) 함량이 낮아 높은 영약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3저 소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 다이어트에 좋은 담백한 소고기에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신선한 아스파라거스가 어우러진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말이’를 추천한다.


3저(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칼로리)로 즐기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와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광우병 청정지역으로 선정된 뉴질랜드에서 자라 믿고 먹을 수 있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뉴질랜드 소고기(100g당)에는 일일 단백질 권장섭취량(성인기준)의 절반에 해당하는 평균 28.5G의 단백질이 함유돼있어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에게 좋다.
또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낮은 지방 함유량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 오메가 3과 오메가 6의 지방산이 건강에 유익한 비율로 포함돼있는데 이는 심장질환의 발병률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3저(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칼로리)로 즐기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푸드 디렉터 김은아 추천!

부드러운 소고기와 아삭한 아스파라거스가 어우러진~
영양만점!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말이




재료 (4인분)
3저(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칼로리)로 즐기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홍두깨살600g, 아스파라거스6개, 슬라이스 (체다, 에멘탈, 에담) 치즈 6장, 올리브유1큰술
데리야끼 소스 재료
간장5큰술, 물2큰술, 맛술4큰술, 설탕2큰술, 후춧가루 약간

1. 얆게 저며 썰어둔 홍두깨살을 준비하고 키친타올로 눌러 핏물을 제거한다.
2. 아스파라거스는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3. 데리야끼소스 재료를 냄비에 모두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끓여둔다.
4. 홍두깨살 위에 슬라이스 치즈와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돌돌 말아 끝부분을 이쑤시개로 고정한다.
5.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4을 굽는다.
6. 고기가 반 정도 익으면 데리야끼소스를 뿌리고 적당히 조려 완성한다.
7. 이쑤시개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저(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칼로리)로 즐기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 ‘우먼 동아일보’ 맛테스터와 함께한 ‘비프앤램 뉴질랜드’ 촬영 현장!

‘우먼 동아일보’ 맛 테스터 장소민, 이은지씨가 ‘비프앤램 뉴질랜드’ 촬영장을 찾아 푸드 디렉터 김은아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만든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말이’를 직접 먹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드러운 소고기 맛에 반했다는 그녀들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와 조리법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맛 테스터 2인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시식 후기

3저(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칼로리)로 즐기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이소민 (주부 / 30세)
“맛이 담백해서 온가족이 함께 먹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조리법도 간단해서 집에 가서 한번 만들어보려고요”

3저(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칼로리)로 즐기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이은지 (프리랜서 / 27세)
“지금 다어어트 중인데요.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말이’는 부드러운 소고기에 아삭한 아스파라거스로 만들어 다이어트에도 좋을 것 같아요. 소고기에 지방이 거의 없어 무척 담백하네요.”


· 비프앤램 뉴질랜드
3저(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칼로리)로 즐기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톤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의 36,100명에 이르는 축산농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1922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 소비자에게 최상의 식육제품을 제공, 최고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 축산 농가, 가공업자, 수출업자, 유통업자, 연구소 및 관련 정부 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한다. 현재 아시아(한국, 일본), 유럽(벨기에, 영국), 북미(미국)지역 등지에 지사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1994년 9월에 지사를 설립했다.


진행·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촬영·VADA Image Works
사진·지호영<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도움주신 곳·비프앤램 뉴질랜드 02-542-9391 www.nzbe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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