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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WITH SPECIALIST 소잉팩토리 매니저 유지혜의 쉽고 재미있는 DIY

Fabric Accessory

나를 위한 작은 사치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입력 2015.03.05 15:54:00

살랑살랑 봄바람이 코끝을 간질이는 요즘, 나에게도 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봄처럼 따뜻한 행복을 주는 패브릭 액세서리로 작은 사치를 누려보자.
Fabric Accessory
요즘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꿈을 꾸는 것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 와중에 삶의 활력을 얻고자 하는 ‘작은 사치’가 주목받고 있다. ‘작은 사치’란 불투명한 먼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을 위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이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보상받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한다. 작은 사치를 누리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따스한 봄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소잉과 함께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누려보는 건 어떨까?

1 바이어스 팔찌

소잉 재료인 바이어스를 활용해 팔찌를 만들었다. 바이어스를 두 세개 꼬아서 양끝을 박으면 손쉽게 팔찌가 완성. 다양한 형태와 색상의 바이어스로 팔찌를 만들어 레이어드하면 더욱 멋스럽다. 길게 만들어 헤어밴드나 목걸이로 활용해도 좋다.

2 프티 크로스백

휴대전화와 지갑만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의 크로스백도 봄 옷차림에 활기를 더하는 아이템. 체리가 가득한 보랏빛 원단에 개나리색 안감을 덧대 가방을 열고 닫을 때마다 노란색이 살짝살짝 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3 버튼 넥칼라

봄에 즐겨 입는 셔츠나 블라우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넥칼라를 만들었다. 스와로브스키나 구슬 등으로 장식하면 한층 화사한 액세서리로 재탄생한다.

* 팔찌, 크로스백, 넥칼라는 탤런트 윤손하와 일본 유와사가 콜래보레이션으로 제작한 ‘패브릭 캔디 블로섬 컬렉션’으로 만들었습니다. 벚꽃, 장미 등 다양한 플라워 패턴 패브릭으로 봄 액세서리 아이템을 만들기에 제격입니다.

※ 칼럼에 나온 팔찌, 크로스백, 넥칼라를 독자에게 드립니다. 원하시는 분은 간단한 사연을 애독자 엽서에 적어 3월 13일까지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여성동아 4월호에 발표합니다.

Fabric Accessory
유지혜브랜드 매니저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목공·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디자인·이지은

여성동아 2015년 3월 6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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