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스텔 바이올렛 컬러가 포인트인 로맨틱한 콘솔. 1백38만원 프랑소아즈.

2 벨벳 소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베드벤치. 58만원 체리쉬.

3 원목 블록을 원하는 대로 넣어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테이블. 85만원 이노메싸.

4 실버 프레임과 에메랄드 컬러 벨벳 시트가 화려한 의자. 1백31만원 까레.

5 바로크 스타일의 헤드가 웅장한 침대. 2백80만원 까레.



6 버튼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하는 소파. 1백39만원 이노메싸.

7 내추럴한 리넨 커버 데이 베드. 1백80만원 마메종.

8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암체어. 1백71만원 까레.

9 타원형 창으로 내부가 보이는 장식장. 2백30만원 프랑소아즈.

10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벽걸이형 수납장. 28만원 까레.

11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3단 수납장. 1백68만원 프랑소아즈.

■ 디자인·김석임 기자

■ 스타일리스트·진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