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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Cooking Issue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꽃보다 할배도 반한 스페인의 맛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REX 제공

입력 2014.05.16 11:12:00

최근 tvN ‘꽃보다 할배 시즌2’로 뜬 스페인은 아름다운 절경뿐 아니라 요리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꽃할배들도 반한 스페인 요리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최대 올리브 산지인 안달루시아 올리브에 그 답이 있다.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세계 3대 장수 식품 올리브

몸에 좋은 오메가 9, 비타민 E, 폴리페놀, 토코페놀, 리놀레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올리브는 양배추, 요구르트와 함께 세계 3대 장수 식품으로 꼽힌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그리스 크레다 섬,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란하론 등 유럽의 장수 마을 사람들은 올리브를 식탁 위에 항상 두고 빵이나 샐러드 등과 함께 먹는데, 이런 식생활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이라고 한다. 올리브유는 올리브를 압착해서 나온 기름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 9의 일종인 올레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발연점이 낮아 고온에서 조리하는 요리보단 빵,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거나 파스타 등 가벼운 볶음 요리 시 사용하면 올리브유 특유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세계 1위 올리브 생산지, 스페인 안달루시아

스페인은 전 세계 올리브의 60% 이상을 생산하는 올리브 생산국이다. 특히 북쪽에는 시에라모레나 산맥이 있고, 남쪽은 지중해와 대서양에 접하고 있어 스페인에서 가장 비옥한 토지로 알려진 안달루시아 지방은 스페인 올리브 생산량의 70%를 수확하는 올리브의 고장이다. 코르도바·그라나다·말라가·세비야 등을 아우르는 안달루시아는 ‘꽃보다 할배 시즌2’의 무대이기도 하다. 꽃할배들이 그라나다로 떠나는 기차 안에서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올리브나무를 보며 감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곳이 바로 안달루시아 지방이다. 방송에서처럼 안달루시아 지역은 눈이 가는 곳마다 올리브 과수원이 뜨거운 태양 아래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향긋한 맛이 일품인 안달루시아산 오히블랑카 올리브유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프리미엄 올리브인 오히블랑카 열매는 상큼한 과일 향이 풍부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며 쓴맛이 적다. 테이블 올리브로 먹기에도 좋고, 뛰어난 품질을 지닌 오일을 추출하기에도 적합해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히블랑카는 약간의 단맛과 함께 아몬드의 고소한 맛을 지니고 있으며 동시에 싱그러운 과일 향을 느낄 수 있어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린다. 또한 진하면서도 풍부한 향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요리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만든다.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1 ‘꽃보다 할배 시즌2’의 영향으로 인기가 높아진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아름다운 풍경.

2 안달루시아 지방은 어딜 가나 드넓은 올리브 과수원이 펼쳐져 있다.

3 4 품질 좋은 안달루시아 지방의 오히블랑카 열매로 만든 올리브유는 향긋한 과일 향과 고소한 맛이 난다.

문의·CJ제일제당(080-850-1200)

여성동아 2014년 5월 6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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