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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lean Up

코웨이 탑퍼 교체형 매트리스

침대 위생의 새로운 솔루션

기획·한여진 기자 | 진행·김성은 프리랜서

2014. 05. 02

하루 7시간, 인생의 1/3을 보내는 매트리스, 얼마나 위생적일까? 제대로 된 관리나 교체 한번 없이 낡고 비위생적인 매트리스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면 코웨이의 탑퍼 교체형 매트리스를 주목해보자. 매트리스 상단 탑퍼를 3년마다 새것으로 교체해주니 깐깐하게 관리받을 수 있다.

코웨이 탑퍼 교체형 매트리스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 원인은 매트리스?

건강에 직결되는 숙면을 위한 잠자리에 집먼지진드기를 비롯해 호흡기와 피부염을 일으키는 각종 세균이 가득하다면? 부피가 크고 무거운 데다 때 탈 일이 없다 생각해 매트리스 위생 관리에는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자면서 흘리는 땀과 피부에서 떨어지는 각질, 비듬 등은 집먼지진드기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다. 여기에 아이 소변, 애완동물의 털, 과자 부스러기 등 생활오염까지 가득하다.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 알레르기 질환 등을 앓고 있다면 매트리스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매트리스 올바른 관리법 Yes or No

침구청소기라면 OK?

No 가정용 침구청소기는 흡입력이 떨어져 집먼지진드기 제거 효과가 미흡하다.



매트리스 상하로 돌려 쓰기?

No 대부분의 매트리스는 상단 내장재가 두툼하게 구성돼 있고, 하단은 상대적으로 얇아 매트리스를 뒤집어 사용하면 잠자리가 불편해질 뿐만 아니라 허리 건강에 좋지 않다. 상하가 같은 매트리스라 해도 상단보다 하단이 따뜻하고 습해 곰팡이가 많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뒤집어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매트리스에 커버 씌우기?

No 매트리스에 커버를 씌울 경우 오히려 통풍을 막아 매트리스 상단 내장재 속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 등을 증식시킬 수 있다.

매트리스 상단 내장재 탑퍼 교체?

YES 매트리스에서 더러움을 많이 타고 집먼지진드기 같은 해충이 많은 곳이 바로 내장재로 구성된 상단 부분인 ‘탑퍼’다. 상단 내장재인 탑퍼를 정기적으로 교체한다면 위생적인 침대 관리가 가능한 것. 그 때문에 매트리스를 구입할 때는 탑퍼를 정기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지 체크한다. 탑퍼 4면이 지퍼 방식으로 돼 있어 완전히 분리되는지, 탑퍼 커버를 세탁할 수 있는지, 매트리스 렌털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정기적으로 흡입력이 뛰어난 전문가용 침구청소기로 관리해주는지, 탑퍼를 새것으로 교체해주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매트리스 상단 내장재는 메모리폼, 라텍스, 원단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차츰 꺼지기 마련인데 이를 새 탑퍼로 바꾸면 처음에 느꼈던 매트리스의 체압 분산 효과를 다시 누릴 수 있다.

매트리스의 새로운 대안! 코웨이 탑퍼 분리형 매트리스

코웨이 탑퍼 교체형 매트리스
탑퍼를 완전 분리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렌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매트리스 위생 관리 전문가 홈케어닥터가 4개월마다 방문해 7단계에 걸친 전문 케어 서비스를 해준다. 집먼지진드기는 물론 매트리스 깊은 곳의 초미세먼지까지 빨아들이는 강력한 흡입력을 갖춘 전문가용 침구청소기로 관리해주고, 가정 내 타사 제품의 오염도도 체크해준다. 렌털 후 3년이 지나면 소유권이 이전되며, 이때에도 멤버십에 가입하면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탑퍼를 무상 교체해준다. 렌털 기간에는 AS 비용만 지불하면 탑퍼를 교체할 수 있다.

Chcek! 매트리스 케어 렌털이 필요할까?

□ 매트리스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

□ 청소할 수 없어 매트리스가 찝찝하다.

□ 매트리스가 가라앉고 낡았다.

□ 매트리스를 6~7년 이상 사용했다.

□ 아이가 태어나 매트리스 위생에 관심이 있다.

□ 결혼이나 이사를 앞두고 있다.

□ 가족 중에 호흡기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 있다.

□ 한 번에 목돈이 들어 매트리스를 새로 구입하기 망설여진다.

□ 매트리스 청소나 관리가 힘들다.

*2개 이상 체크 7단계에 걸친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가 필요하다.

*3개 이상 체크 매트리스 케어 렌털이 꼭 필요하다.

사진제공·문의·코웨이(1588-5100 www.co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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