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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Health Knowhow

미세먼지, 황사 속 피부 관리 노하우

김연진 피부과 원장이 직접 알려준

기획·김진경 | 사진·지호영 기자

입력 2014.03.26 18:22:00

환절기, 미세먼지, 황사 등 피부를 위협하는 요소가 가득한 요즘, 피부에 대한 걱정이 많다. 이에 jtbc ‘닥터의 승부’ 등 다양한 언론과 방송에 출연 중인 김연진 원장으로부터 피부 관리 노하우를 들었다. 뾰루지, 아토피, 피부 건조증 등이 걱정된다면, 이 노하우에 귀를 기울여보자!
미세먼지, 황사 속 피부 관리 노하우
손 청결은 피부 트러블 예방의 첫걸음

미세먼지, 황사 속 피부 관리 노하우
미세먼지와 황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4월에는 아토피 등 피부 트러블이 있거나 민감한 사람,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은 외출하기가 꺼려진다. 나갔다 오면 피부가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피부과에도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건강한 피부와 동안으로 유명한 김연진 원장은 이런 때일수록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세안할 때 도구를 활용하지 않는 한 보통 손으로 씻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손의 청결이 세안보다 더 중요하죠. 손에 세균이 많은데 제대로 씻지 않은 채 클렌징하면 세균을 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외출 직후는 물론 클렌징하기 전, 스킨 바르기 전에는 꼭 손을 항균 핸드워시로 씻을 것을 추천해요.”

특히 면역 체계가 약한 아토피 피부염인 아이들은 각종 균에 쉽게 감염된다. 따라서 아토피 아이와 아이 피부를 자주 만질 수밖에 없는 엄마아빠는 항균 핸드워시로 손 씻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아이를 씻기기 전, 아이에게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기 전, 아이의 음식을 준비하고 먹일 때 등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 아이 건강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

“아토피 아이의 경우 피부가 가려워 자신도 모르게 손을 피부에 갖다 대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도 수시로 항균 핸드워시로 손을 씻겨야 하지요. 시판되는 항균 핸드워시 중에는 피부과 테스트를 거친 안전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답니다. 성분은 순하면서도 세정력은 뛰어나기 때문이죠.”



가족과 환자를 위해 항균 핸드워시 활용하기

김연진 원장은 직업의 특성상 손을 수시로 씻을 수밖에 없다. 환자들의 피부를 직접 만지고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진료실 한켠에 세면대와 항균 핸드워시가 비치돼 있을 정도다.

“저와 저희 병원 직원들은 항균 핸드워시로 손을 씻는 것이 생활화돼 있어요. 컴퓨터, 서류 등을 만질 때도 손이 물건에 닿기 때문에 쉽게 세균이 묻을 수밖에 없죠. 손은 자주 씻으면 씻을수록 좋아요.”

김연진 원장은 병원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아이들을 돌봐야 하기에 집에서도 수시로 손을 씻는다. 하루에 몇 번 씻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자주 씻는데, 이렇게 해야 자신과 가족의 피부 건강을 챙기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스타일리스트·유민희

여성동아 2014년 4월 6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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