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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cooking class

‘딸들의 김장’ 쿠킹 클래스

CJ제일제당 하선정 액젓과 함께한 딸들의 생애 첫 김장

진행·조윤희 프리랜서 | 사진·현일수 기자

입력 2013.11.08 09:53:00

김장에 처음 도전하는 주부들을 위한 김장 클래스가 10월 7일 ‘하선정 액젓’ 주최로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에서 열렸다. ‘딸들의 김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클래스에서 김장에 처음 도전하는 17명의 참가자들은 요리연구가 우정욱 선생으로부터 하선정 액젓을 활용한 맛있는 김장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친정엄마, 친정아버지, 시어머니 등에게 보내드렸다.
‘딸들의 김장’ 쿠킹 클래스


생애 첫 김장에 도전하는 딸들의 이야기
엄마의 겨울은 김장과 함께 찾아왔다. 입동 즈음부터 엄마는 김장거리를 준비했고, 그렇게 김장은 늘 엄마만의 연례행사였다. 그리고 딸들은 당연하게 엄마의 김장김치를 얻어다 먹었다.
이런 딸들이 모여 생애 첫 김장에 도전했다.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에 모인 17명의 딸들은 친정엄마를 위해, 시어머니를 위해, 또는 홀로 남겨진 아버지를 위해 김치를 담가보기로 했다.
미국에서 결혼해 살다 잠시 한국에 들어왔는데, 곧 다시 홀로 남겨질 친정엄마를 위해 김장에 도전하기로 한 딸부터 얼마전 수술을 한 시어머니에게 김장을 선물하고 싶다는 며느리까지 각자의 사연을 안고 요리연구가 우정욱 선생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배웠다.
조금은 서툴게 담근 김치지만 딸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버무려져 받는 이에겐 최고의 맛을 선사할 듯하다. 하선정 액젓과 함께한 딸들의 첫 김치는 그녀들의 정성을 고스란히 담은 채 사랑하는 부모 앞으로 배달된다.

‘딸들의 김장’ 쿠킹 클래스


“결혼 1년 만에 친정엄마 위해 김장 담가요”
결혼 전에는 늘 친정엄마가 담근 김치를 먹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연세도 있고 손목이 아프셔서 집안일 하는 것을 힘들어하시더라고요. 결혼하고 보니 부모님 마음을 더 헤아리게 되고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김치가 제 마음을 전해주었으면 해요.” 이수연(30세, 결혼 1년 차)

‘딸들의 김장’ 쿠킹 클래스








“홀로 계신 친정아버지 위해 도전합니다”
친정엄마가 몇 년 전에 돌아가셔서 외가와 작은집에서 보내주시는 김치를 먹었어요. 이제는 제 손으로 직접 만든 김치를 홀로 계신 친정아버지 밥상에 올려드리고 싶어요. 이번 수업에서 하선정 멸치액젓과 까나리액젓을 모두 넣어 김치를 만들었는데, 액젓 풍미가 깔끔하고 감칠맛이 훌륭하네요.” 박민희(33세, 결혼 1년 차)

‘딸들의 김장’ 쿠킹 클래스


“제주로 이사 가는 친정어머니께 김치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친정어머니께서 곧 제주로 이사하실 계획이라, 앞으로 김치도 제 손으로 담가 먹어야 하고 시어머니 김치도 담가드리려고 해요.친정엄마는 경상도 분이라서 김치에 소금을 많이 넣고 갈치액젓을 넣는데, 하선정 액젓을 넣어보니 맛이 더욱 깔끔하면서도 깊이가 있네요. 익으면 제대로 맛이 날 것 같아요.” 박현정(35세, 결혼 5개월)




‘딸들의 김장’ 쿠킹 클래스


“다시 일자리 찾았으니 집안일도 더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올해 ‘CJ리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1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기 인턴사원에 뽑혀 현재 마케팅 관련 업무를 맡고 있어요. 아이들이 커서 다시 워킹맘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사실 온전히 제 힘으로 김장을 담근 적은 없는데, 그동안 시어머니 곁에서 봐온 것이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첨가물이 전혀 안 들어간 액젓이라 그런지 하선정 액젓이 확실히 깨끗하면서도 구수하네요.” 방신원(42세, 결혼 15년차)



하선정 액젓과 함께하는 김장클래스 ‘딸들의 김장’ 참여하고 싶다면?

11월, 본격적인 김장시즌을 맞아 하선정 액젓에서는 3번의 김장클래스를 추가로 실시한다. 11월 1일, 10일, 22일 진행 예정이며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 클래스도 준비돼 있다. 올겨울, 엄마를 위해 김치를 담그는 순도 100% 착한 딸이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CJ THE KITCHEN 홈페이지에서 신청해보자! (www.cjthekitchen.co.kr)


대한민국 1등 액젓 하선정이 함께한 ‘김장 클래스’
하선정 액젓이 주최한 ‘딸들의 김장’ 쿠킹 클래스는 요리연구가 우정욱 선생의 시연으로 시작됐다. 우정욱만의 김치 노하우까지 공개된 이번 클래스에서 김장 초보들은 쉽고 재밌게 김치 만드는 법을 배웠다. 주부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시간. 칼질부터 김치소 만들기, 양념 버무리기, 그리고 통에 담기까지. 우정욱 선생과 함께한 2시간여 동안의 쿠킹 클래스가 마무리됐다. 조금은 어설프고 투박했던 딸들의 첫 김치였지만 “내가 이렇게 김치를 만들 수 있다니”라는 자신감 어린 목소리들이 들려왔다.
우정욱 선생은 “하선정 액젓은 깔끔하지만 풍부한 맛이 뛰어나 특히 겨우내 오래 보관해야 하는 김장김치에 가장 좋은 액젓”이라고 평가했다.

하선정 액젓으로 담근 김장김치

‘딸들의 김장’ 쿠킹 클래스


준비재료
무 ¼~½개, 쪽파·갓 ¼단씩, 북어육수(북어 머리 2개, 대파 ⅓대, 파뿌리 1대, 물 3~4컵), 김치양념(북어육수 1컵, 고춧가루 3컵,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하선정 멸치액젓·하선정 까나리액젓 각 ½컵씩, 새우젓·배즙·양파즙 ¼컵씩, 백설 화인스위트 ½큰술), 하선정 절임배추 3.3kg
만들기
무는 7cm 길이로 굵게 채썰고, 쪽파와 갓은 3~4cm 길이로 무보다 짧게 썬다.
냄비에 분량의 북어육수 재료를 넣어 한소끔 끓인 뒤 국물이 우러나게 잠시 두었다 체에 거른다.
분량의 김치양념을 고루 섞은 뒤 무, 쪽파, 갓을 함께 버무려 김치소를 만든다.
하선정 절임배추를 놓고 잎을 한 장씩 들춰가며 양념을 고루 버무려 완성한다.

우정욱의 맛있는 김장김치 만들기 Tip
· 청갓은 김치를 시원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요.
· 무채는 너무 가늘면 양념이 지저분하고 무르기 때문에 약간 굵게 채써는 게 좋아요.
· 생강은 물을 약간 넣고 갈면 입자가 씹히지 않고 양념에 고루 맛이 배요. 생강 100g에 물 25g 비율이면 적당해요.
· 김치양념에 매실청을 넣으면 배추 본연의 단맛을 자연스럽게 올려줘요.

SINCE 1954 액젓명가 ‘하선정’, 왜 맛있을까?

‘딸들의 김장’ 쿠킹 클래스


하선정 액젓이 오랜 시간 주부들 사이에서 1등 액젓으로 꼽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잡은 신선한 멸치, 까나리 등의 선어와 순수 천일염만으로 100% 자연숙성한 액젓이라 자연재료 그대로의 맛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온갖 첨가물로 맛을 낸 ‘조미액젓’과는 차원이 다른 순수액젓이라 더욱 믿을 수 있다.
자연스러운 맛을 자랑하지만 60여 년 전통의 하선정 발효노하우로 진한 풍미를 지녀 뚜껑을 열면 바다 고유의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맑은 색상으로 김치는 물론 국,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깊고 풍부한 맛을 살려준다. 특히, 남해안 한려수도 부근 다도해 연안의 좋은 멸치를 엄선해 자연발효한 ‘하선정 남해안 명품멸치액젓’은 하선정 액젓 제품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감칠맛을 자랑한다.
이러한 제품의 신뢰를 반증하듯, 하선정 액젓은 10년 넘게 1등 액젓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닐슨 판매액 2002~2013년 상반기 기준).

요리 전문가의 하선정 액젓 품평기

‘딸들의 김장’ 쿠킹 클래스


◆ ‘하선정 멸치액젓’의 구수한 맛은 서울식, 남도식 할 것 없이 모든 김치에 잘 어울려요. 그래서 주부들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액젓이죠. 김장김치가 익을 수록 더욱 맛깔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엄마가 만들어준 깊은 김치 맛이 그립다면 멸치액젓을 써보세요.
‘하선정 서해안 까나리액젓’은 맑게 발효된 깔끔한 맛으로 액젓 특유의 비린내가 부담스러운 젊은 주부들에게 좋아요. 그래서 김치는 물론 맑은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겉절이 양념을 할 때, 애호박이나 가지나물 볶을 때 간 맞추는 용도로 사용해도 잘 어울려요.
‘하선정 남해안 명품멸치액젓’은 하선정 액젓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감칠맛이 느껴져요. 액젓 하나만으로도 김치맛이 바뀌기 때문에 1년에 한 번하는 겨울 김장, 명품 감칠맛을 내고 싶은 주부들에게 추천합니다. 잔치국수, 수제비, 우동 등 국물 요리는 물론 각종 채소와 해물 볶음 양념장으로도 요긴하게 쓰실 수 있어요.
-요리연구가 김영빈
◆ 하선정 액젓은 비린내가 없고 감칠맛이 뛰어나요. 맑은 액상 타입인데도 풍미가 깊고 뒷맛은 깔끔하죠. 국내산 선어와 순수 천일염만 사용한 100% 자연재료 액젓이라 그런지 모든 요리에 다 잘 어울립니다. 만능 천연 조미료 같다고 할까요? 간장 베이스의 한식부터 중국, 동남아 요리의 피시소스 대신 사용해도 좋아요.
-요리연구가 김상영

여성동아 2013년 11월 5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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