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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rend Report

스타가 선택한 It Item

앵클부츠·클러치백·볼드 네크리스…

기획·이성희 | 사진제공·네이버영화 바비브라운 엠퍼블릭 KBS MBC SBS

입력 2013.11.08 09:51:00

누구보다 한발 앞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스타의 룩에서 찾은 보석 같은 잇 아이템 활용법.
New It Shoes : Ankle Boots
가을이 시작됨을 알리는 신호 중 하나는 여름내 훤하게 드러냈던 발등을 부츠 속으로 감추는 것. 이를 증명해주듯 웨스턴 부츠, 앵클부츠, 디커 부츠 등 다양한 디자인의 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스타가 선택한  It Item


려원 넉넉한 핏의 화이트 컬러를 골라 젓가락처럼 빼빼 마른 체형을 보완하고 슈즈 역시 길이가 긴 부츠를 선택해 앙상한 발목을 감췄다. 풀 스커트와 함께 살짝 올라오는 하이넥 톱을 매치해 1960년대 모던 걸을 완벽 재현했다.

김성은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풀 스커트를 매치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 블라우스 칼라 컬러와 스커트, 앵클부츠 컬러를 통일해 스타일링했다. 지루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스톤 세팅 네크리스와 마이크로 미니 클러치백을 매치해 스타일 업!

오연서 치맛자락 아래로 드러나는 종아리에 자신이 없다면 오연서처럼 카키 컬러의 벨트 장식 레이스업 부츠로 시선을 끌어 두꺼운 종아리에 집중되는 시선을 차단하자. 앵클부츠 발목이 짧으면 짧을수록 종아리는 한 뼘 더 길어 보인다.



김효진 다리에 자신이 있다면 강렬한 컬러의 앵클부츠를 선택해 다리로 쏠리는 시선을 즐겨볼 것! 스커트의 프린트 컬러와 동일한 농익은 버건디 컬러 앵클부츠를 선택해 가을 냄새가 물씬 느껴진다.

클라라 핑크 컬러 셔츠를 잔잔한 프린트가 가미된 짧은 미니스커트와 매치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날렵한 디자인에 앞코가 뾰족한 블랙 앵클부츠를 신어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인다.

김태희 신발 선택에 난항을 겪을 땐 김태희처럼 한 가지 컬러를 집중 공략하는 것도 해답이다. 옷이며 가방, 슈즈까지 톤온톤으로 매치해 작은 키를 커 보이도록 했다. 평범하게 차려입었지만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을 증명한 룩!

오윤아 시크한 블랙 룩을 연출한 오윤아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두 가지다. 컬러가 오묘하게 붓터치된 스웨트 셔츠와 스티치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한 웨스턴 부츠. 이 두 가지 아이템이 그의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한다.

New It Bag : Clutch
파티 룩에나 어울릴 법한 클러치백이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 수 있는 스트리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모노톤의 베이식한 디자인을 선택해 데일리 룩으로 스타일링하거나 비비드 컬러, 프린트가 가미된 아이템으로 룩에 활기를 더해보도록.

스타가 선택한  It Item


가희 깔끔한 미니멀 룩을 차려 입고 외출하려니 뭔가 심심해 보인다면 프린트가 화려한 클러치백을 매치해보도록. 박가희가 선택한 리드미컬한 도트 패턴 클러치백은 차분한 스타일을 지루하지 않게 한 일등공신이다.

강예원 골드 스터드 장식 레더 소재 원피스에 섹시한 무드를 더하는 레오퍼드 클러치백을 매치했다. 레오퍼드 컬러가 레드라서인지 섹시함이 두 배로 느껴진다.

이윤미 화이트 톱에 레더 소재 풀 스커트를 매치한 이윤미 룩의 키 컬러는 핫핑크. 가방부터 슈즈, 거기다 미소를 머금은 입술컬러까지 모두 핫핑크로 통일한 일명 ‘깔맞춤 스타일’. 곳곳에 컬러 포인트를 더한 센스는 10점 만점에 10점이다.

홍은희 하얀 원피스에 베이지 컬러 파이톤 슈즈를 신어 하얀 도화지를 연상하게 한다. 포인트로 매치한 비비드 옐로 컬러 클러치백은 화이트 룩의 화룡점정.

이세은 페이즐리 프린트 스커트에 오버사이즈 실버 클러치백을 들고 등장했다. 색이 바랜 듯한 빈티지함이 묻어나는 클러치백이 멋스럽다. 커다란 클러치백도 손끝으로 살짝 가볍게 쥐어야 멋스럽다. 이세은처럼!

효연 톤온톤으로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여성스러운 A라인 레더 소재 플레어스커트로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딱딱한 책가방 대신 작은 사이즈의 클러치백으로 귀여움까지 더했다.

장윤주 튀는 옷차림이 싫다면 베이식한 셔츠에 정직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스키니 팬츠를 입은 장윤주 룩을 참고하도록. 클러치백을 데일리용으로 활용하려면 그레이, 블랙 등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컬러를 선택한다.

엄정화 니트 비니, 스웨트 셔츠, 보이프렌드 데님 등 펑키함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했다. 가방은 골드 소재 액세서리와 조화를 이루는 골드 블랙 컬러 클러치백을 선택했다.

New It Accessory : Bold Necklace
옷의 실루엣과 컬러가 간결할수록 대담하고 화려한 액세서리 포인트가 필요하다. 볼드한 네크리스는 옷장에 쌓여 있는 유행 지난 베이식 톱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줄 히든 카드! 삐뚤어진 쇄골, 늘어진 목주름 등 콤플렉스를 커버할 수 있는 마법까지 지녔다.

스타가 선택한  It Item


이다희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고 심플한 네크라인은 화려한 주얼리로 장식했다. 시어한 소재의 블랙 크롭트 톱의 네크라인과 네크리스 길이를 꼭 맞춘 센스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한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컬러로 맞춘 올 블랙 룩을 선보인 한고은. 드레이프 장식이 깊게 파인 상의 위로 드러난 네크라인에 팬츠의 스터드 장식과 비슷한 비즈가 세팅된 네크리스로 허전함을 채웠다.

이윤지 속이 훤히 보이는 화이트 아일렛 크롭트 톱에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했다. 바이올렛 컬러 펌프스와 이너를 동일한 컬러로 맞춘 센스가 돋보인다. 블루, 퍼플 등 컬러풀한 스톤 장식이 실버 체인에 세팅된 화려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더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신다은 블랙 컬러 톱과 스커트를 매치한 뒤 볼드 골드 컬러 워치, 볼드 네크리스로 칙칙함을 덜어냈다. 특히 플라워 모티프 장식을 세팅한 초커 스타일 네크리스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임수향 레이스 소재를 덧대어 투피스를 입은 듯 보이는 베이지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여러 가지 소재의 비즈를 믹스매치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여성스러운 아웃룩과 달리 에스닉한 분위기의 네크리스와 프린지 장식을 더한 웨스턴 스타일 숄더백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시은 중요한 모임이나 행사가 있다면? 페미닌한 무드의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볼드한 네크리스를 매치할 것을 추천한다. 박시은은 심플한 디자인의 옐로 원피스에 투명 스톤을 세팅해 블링블링한 네크리스를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황신혜 발목까지 오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황신혜. 심플한 룩이지만 촘촘하게 세팅된 스톤 장식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줘 의상은 물론 얼굴까지 화사해 보인다.

여성동아 2013년 11월 5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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