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재기사

편집후기

관상 外

2013. 10. 31

관상
복권에 당첨된다는 꿈을 생생하게 꾸고 복권을 샀는데,
당첨되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복권에 당첨될 상이 아니라서 그런 걸까요?
관상가 김용남 씨가 ‘기자보다 더 잘 맞는 직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거겠지요?
진혜린


쉼표
가을이 왔다고 엊그제 환호성을 지른 것 같은데,
마감하다 보니 겨울이 코앞에 와 있습니다.
가을이 더 멀리 가기 전에 ‘좀’ 느껴봐야겠습니다.
마감하고 쉼표 하나 찍어야겠습니다.
한여진 기자


고마워요, 주영 씨
11월호도 도움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감사히 잘 끝냈습니다.
특히 화보 진행에 큰 반전을 가져다 줬던
모델 이주영 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영 씨의 긍정적인 웃음은 어느 곳,
어떤 상황에서든 큰 반전을 가져다 줄 겁니다:D
앞으로 승승장구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신연실 기자


Hello Mr. Seductive
안경 벗은 최다니엘
해맑게 웃는 이센스
아쿠아맨을 부르는 빈지노
5:5 가르마 한 EXO 시우민
‘톰과 제리’ 속 영리한 제리
이성희


슈퍼맨 혹은 짱가
‘여성동아’에 무슨 일이 생기면 빨강 바지에
금빛 구두 신고 나타나 도와주는 진경 사모님께 감사.
덕분에 이달 마감도 무사 완료!
이지은 기자




10년이 흐른 뒤
10년 전인 2003년 한 남성 잡지에서 낸 부록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 나온 설문 내용이
흥미롭더라고요. ‘남성 패션 정보 습득 매체’ 1위가
잡지 기사(43.1%), ‘남성 화장품 정보 습득 매체’ 1위도
잡지 기사(33.8%)였어요.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된
지금은 어느 정도로 바뀌었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에는 또 어떨까요.
구희언 기자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