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원 이하 에어쿠션
1 홀리카홀리카 페이스 2 체인지 모이스트 쿠션 비비 SPF50 PA+++ 자외선 차단과 피부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한다. 모로코에서 서식하는 아르간 오일이 첨가된 미네랄워터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춘다. 10g 1만9천원.
2 보브 영커버 쿠셔닝 파운데이션 초미립자 파우더가 피부에 얇게 발리면서 잡티를 커버하고, 에센셜 워터가 피부를 매끈하고 윤기 있게 가꾼다. 15g 2만9천원대.
3 라네즈 스노우 BB 수딩 쿠션 SPF50+ PA+++ 피부에 막을 형성해 땀과 피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파우더가 빛의 난반사를 조절해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는다. 15g×2개 3만7천원대.
4 클리오 VF21 쿠션 CC CC크림을 쿠션에 담아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식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꾼다. 13g 1만8천원대.
5 에스쁘아 페이스 슬립 누드 쿠션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는 쿠션 타입 파운데이션. 미네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15g×2개 3만5천원.
6 더페이스샵 내추럴선 에코 쿠션선 오리지널 SPF50+ PA+++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해바라기 새싹 추출물과 하이드로겔의 천연 보습 인자가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만든다. 15g 1만9천9백원.
에어쿠션 테스트
컬러 톤
제품을 퍼프에 묻혀 화이트 아크릴에 5번 두드려 발라 노란기 혹은 붉은기가 도는지 살펴보고, 어울리는 피부톤을 알아봤다.
홀리카홀리카 붉은기가 창백한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보브 핑크 톤이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한다.
라네즈 내추럴한 피부 톤을 연출하는 옐로 톤.
클리오 은은하게 핑크 톤이 감돌아 창백한 피부를 화사하게 만든다.
에스쁘아 옐로와 핑크 톤이 적당히 배합됐다.
더페이스샵 노란기와 붉은기가 적당해 내추럴한 피부톤을 만든다.
피부 밀착력
제품을 퍼프에 묻혀 블랙 인조 가죽에 5번 두드려 바르고, 2시간 뒤 테이프를 붙였다 떼어 밀착력을 테스트했다. 제품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 밀착력이 높은 것.
홀리카홀리카 가죽 결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보브 테이프 붙인 자리가 보일 정도로 벗겨졌다.
라네즈 테이프 붙인 자리가 드러났다.
클리오 테이프 붙인 자리가 드러난 정도.
에스쁘아 가죽 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게 벗겨졌다.
더페이스샵 가죽 결이 보일 정도로 벗겨졌다.
수분 유지도
제품을 바르기 전과 제품을 퍼프에 묻혀 3번 두드려 바른 직후, 1시간 후 수분도 변화를 테스트했다.
잡티 커버력
제품을 퍼프에 1번 묻혀 모형 감자에 10번 두드린 뒤 커버 정도를 알아봤다. 감자 잡티가 보이지 않을수록 커버력이 높은 것.
홀리카홀리카 잡티가 하나도 안 보일 정도로 커버된다.
보브 잡티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
라네즈 적당히 커버돼 잡티가 가려졌다.
클리오 잡티가 투명하게 커버된다.
에스쁘아 잡티가 말끔하게 커버된다.
더페이스샵 불투명하게 커버된다.
모공 커버력
제품을 퍼프에 묻혀 모형 라임 껍질에 3번 두드린 뒤 표면이 커버되는 정도를 알아봤다. 요철이 적을수록 커버력이 높은 것.
홀리카홀리카 두껍게 발리면서 요철이 커버된다.
보브 요철이 대부분 커버된다.
라네즈 채워지지 않은 요철이 조금 있다.
클리오 약간 광택이 돌면서 요철이 도드라진다.
에스쁘아 요철이 깔끔하게 커버되고 두껍게 발린다.
더페이스샵 채워지지 않은 요철이 있다.
제형
제품에 퍼프를 올리고적당한 세기로 3번 눌러 묻어나는 정도를 알아봤다. 제형의 텍스처와 퍼프 타입을 알 수 있다.
홀리카홀리카 흘러내릴 정도로 묻어난다.
보브 약간 매트하게 묻어난다.
라네즈 전체적으로 적당하게 묻어난다.
클리오 퍼프가 흥건히 젖을 정도로 묻어난다.
에스쁘아 양은 적은 편이지만 고르게 묻어난다.
더페이스샵 힘을 준 부위만 젖는 정도.
4만원 이상 에어쿠션
1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SPF50+/PA+++ 자외선 차단, 화이트닝, 링클 케어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선블록으로 땀과 피지에 잘 지워지지 않는다. 메이크업 후 덧발라도 들뜨지 않는다. 15g×2개 4만원대.
2 설화수 퍼펙팅 쿠션 커버력이 높아 기미와 잡티뿐 아니라 표정 주름까지 커버한다. 행인 오일이 콜라겐 분해를 막아 피부 탄력을 높인다. 15g×2개 6만원대.
3 숨37 에어 라이징 모이스트 쿠션 파운데이션 미세한 파운데이션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돼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파운데이션. 15g×2개 4만8천원.
4 리리코스 마린 UV 워터 쿠션 SPF50+/PA+++ 마린 하이드로 앰풀과 우뭇가사리 성분이 촉촉한 물광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얇고 균일하게 발리면서 땀과 물, 피지에 강해 하루 종일 투명하면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15g×2개 4만5천원.
5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이 함유돼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얇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돼 피부 본연의 윤기를 살린다. 15g×2개 6만5천원.
6 헤라 UV 미스트 쿠션 화이트닝, 자외선 차단, 보습, 쿨링, 메이크업 등 5가지 기능이 있다. 보습력 높은 클레이 미네랄워터와 항산화 효과 있는 아사이베리가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15g×2개 4만5천원.
에어쿠션 테스트
컬러 톤
제품을 퍼프에 묻혀 화이트 아크릴에 5번 두드려 발라 노란기 혹은 붉은기가 도는지 살펴보고, 어울리는 피부톤을 알아봤다.
아이오페 핑크 톤이 은은하게 감돌아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설화수 은은한 옐로 톤이 붉은 피부를 내추럴하게 표현한다.
숨37 진한 옐로 톤이 내추럴한 피부톤을 만든다.
리리코스 옐로와 핑크 톤이 적당해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린다.
아모레퍼시픽 은은한 핑크 톤이 생기 있는 피부톤을 만든다.
헤라 핑크 톤이 진한 편으로 창백하거나 노란기 있는 피부에 적당하다.
피부 밀착력
제품을 퍼프에 묻혀 블랙 인조 가죽에 5번 두드려 바르고, 2시간 뒤 테이프를 붙였다 떼어 밀착력을 테스트했다. 제품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 밀착력이 높은 것.
아이오페 테이프 붙인 자리가 확연히 드러난다.
설화수 가죽 결이 부분적으로 도드라지게 드러났다.
숨37 가죽 결이 확인 될 정도로 벗겨졌다.
리리코스 테이프 붙인 자리가 약간 드러난 정도.
아모레퍼시픽 테이프붙인 자리가 보일 정도.
헤라 미세하게 벗겨졌다.
수분 유지도
제품을 바르기 전과 제품을 퍼프에 묻혀 3번 두드려 바른 직후, 1시간 후 수분도 변화를 테스트했다.
잡티 커버력
제품을 퍼프에 1번 묻혀 모형 감자에 10번 두드린 뒤 커버 정도를 알아봤다. 감자 잡티가 보이지 않을수록 커버력이 높은 것.
아이오페 자연스럽게 잡티가 가려졌다.
설화수 잡티가 완벽하게 커버된다.
숨37 잡티가 보일 정도로 투명하게 커버된다.
리리코스 약간 두껍게 잡티가 커버된다.
아모레퍼시픽 잡티가 내추럴하게 가려진다.
헤라 눈에 보이는 잡티가 없다.
모공 커버력
제품을 퍼프에 묻혀 모형 라임 껍질에 3번 두드린 뒤 표면이 커버되는 정도를 알아봤다. 요철이 적을수록 커버력이 높은 것.
아이오페 요철이 매끈하게 커버되지 않는다.
설화수 요철이 완벽하게 커버된다.
숨37 얇게 발리며 요철이 메워졌다.
리리코스 요철이 고르게 커버된다.
아모레퍼시픽 커버되지 않은 요철이 눈에 띈다.
헤라 광택이 돌면서 요철이 매끈하게 커버된다.
제형
제품에 퍼프를 올리고 적당한 세기로 3번 눌러 묻어나는 정도를 알아봤다. 이로써 제형 텍스처와 퍼프 타입을 알 수 있다.
아이오페 얇고 균일하게 묻는다.
설화수 적당한 양이 묻는 편.
숨37 약간 매트하게 묻어난다.
리리코스 적당한 양이 균일하게 묻는다.
아모레퍼시픽 퍼프에 얇게 묻어난다.
헤라 많은 양이 균일하게 묻는다.
■ 제품협찬·클리오(080-080-1510) 홀리카홀리카(080-757-1339) 더페이스샵(080-050-3300) 보브(080-031-3355) 에스쁘아(02-325-1223) 라네즈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리리코스 헤라 설화수(080-023-5454) 숨37(080-023-7007)
■ 어시스트·구희재 인턴기자
1 홀리카홀리카 페이스 2 체인지 모이스트 쿠션 비비 SPF50 PA+++ 자외선 차단과 피부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한다. 모로코에서 서식하는 아르간 오일이 첨가된 미네랄워터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춘다. 10g 1만9천원.
2 보브 영커버 쿠셔닝 파운데이션 초미립자 파우더가 피부에 얇게 발리면서 잡티를 커버하고, 에센셜 워터가 피부를 매끈하고 윤기 있게 가꾼다. 15g 2만9천원대.
3 라네즈 스노우 BB 수딩 쿠션 SPF50+ PA+++ 피부에 막을 형성해 땀과 피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파우더가 빛의 난반사를 조절해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는다. 15g×2개 3만7천원대.
4 클리오 VF21 쿠션 CC CC크림을 쿠션에 담아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식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꾼다. 13g 1만8천원대.
5 에스쁘아 페이스 슬립 누드 쿠션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는 쿠션 타입 파운데이션. 미네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15g×2개 3만5천원.
6 더페이스샵 내추럴선 에코 쿠션선 오리지널 SPF50+ PA+++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해바라기 새싹 추출물과 하이드로겔의 천연 보습 인자가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만든다. 15g 1만9천9백원.
에어쿠션 테스트
컬러 톤
제품을 퍼프에 묻혀 화이트 아크릴에 5번 두드려 발라 노란기 혹은 붉은기가 도는지 살펴보고, 어울리는 피부톤을 알아봤다.
홀리카홀리카 붉은기가 창백한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보브 핑크 톤이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한다.
라네즈 내추럴한 피부 톤을 연출하는 옐로 톤.
클리오 은은하게 핑크 톤이 감돌아 창백한 피부를 화사하게 만든다.
에스쁘아 옐로와 핑크 톤이 적당히 배합됐다.
더페이스샵 노란기와 붉은기가 적당해 내추럴한 피부톤을 만든다.
피부 밀착력
제품을 퍼프에 묻혀 블랙 인조 가죽에 5번 두드려 바르고, 2시간 뒤 테이프를 붙였다 떼어 밀착력을 테스트했다. 제품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 밀착력이 높은 것.
홀리카홀리카 가죽 결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보브 테이프 붙인 자리가 보일 정도로 벗겨졌다.
라네즈 테이프 붙인 자리가 드러났다.
클리오 테이프 붙인 자리가 드러난 정도.
에스쁘아 가죽 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게 벗겨졌다.
더페이스샵 가죽 결이 보일 정도로 벗겨졌다.
수분 유지도
제품을 바르기 전과 제품을 퍼프에 묻혀 3번 두드려 바른 직후, 1시간 후 수분도 변화를 테스트했다.
잡티 커버력
제품을 퍼프에 1번 묻혀 모형 감자에 10번 두드린 뒤 커버 정도를 알아봤다. 감자 잡티가 보이지 않을수록 커버력이 높은 것.
홀리카홀리카 잡티가 하나도 안 보일 정도로 커버된다.
보브 잡티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
라네즈 적당히 커버돼 잡티가 가려졌다.
클리오 잡티가 투명하게 커버된다.
에스쁘아 잡티가 말끔하게 커버된다.
더페이스샵 불투명하게 커버된다.
모공 커버력
제품을 퍼프에 묻혀 모형 라임 껍질에 3번 두드린 뒤 표면이 커버되는 정도를 알아봤다. 요철이 적을수록 커버력이 높은 것.
홀리카홀리카 두껍게 발리면서 요철이 커버된다.
보브 요철이 대부분 커버된다.
라네즈 채워지지 않은 요철이 조금 있다.
클리오 약간 광택이 돌면서 요철이 도드라진다.
에스쁘아 요철이 깔끔하게 커버되고 두껍게 발린다.
더페이스샵 채워지지 않은 요철이 있다.
제형
제품에 퍼프를 올리고적당한 세기로 3번 눌러 묻어나는 정도를 알아봤다. 제형의 텍스처와 퍼프 타입을 알 수 있다.
홀리카홀리카 흘러내릴 정도로 묻어난다.
보브 약간 매트하게 묻어난다.
라네즈 전체적으로 적당하게 묻어난다.
클리오 퍼프가 흥건히 젖을 정도로 묻어난다.
에스쁘아 양은 적은 편이지만 고르게 묻어난다.
더페이스샵 힘을 준 부위만 젖는 정도.
4만원 이상 에어쿠션
1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SPF50+/PA+++ 자외선 차단, 화이트닝, 링클 케어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선블록으로 땀과 피지에 잘 지워지지 않는다. 메이크업 후 덧발라도 들뜨지 않는다. 15g×2개 4만원대.
2 설화수 퍼펙팅 쿠션 커버력이 높아 기미와 잡티뿐 아니라 표정 주름까지 커버한다. 행인 오일이 콜라겐 분해를 막아 피부 탄력을 높인다. 15g×2개 6만원대.
3 숨37 에어 라이징 모이스트 쿠션 파운데이션 미세한 파운데이션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돼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파운데이션. 15g×2개 4만8천원.
4 리리코스 마린 UV 워터 쿠션 SPF50+/PA+++ 마린 하이드로 앰풀과 우뭇가사리 성분이 촉촉한 물광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얇고 균일하게 발리면서 땀과 물, 피지에 강해 하루 종일 투명하면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15g×2개 4만5천원.
5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이 함유돼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얇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돼 피부 본연의 윤기를 살린다. 15g×2개 6만5천원.
6 헤라 UV 미스트 쿠션 화이트닝, 자외선 차단, 보습, 쿨링, 메이크업 등 5가지 기능이 있다. 보습력 높은 클레이 미네랄워터와 항산화 효과 있는 아사이베리가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15g×2개 4만5천원.
에어쿠션 테스트
컬러 톤
제품을 퍼프에 묻혀 화이트 아크릴에 5번 두드려 발라 노란기 혹은 붉은기가 도는지 살펴보고, 어울리는 피부톤을 알아봤다.
아이오페 핑크 톤이 은은하게 감돌아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설화수 은은한 옐로 톤이 붉은 피부를 내추럴하게 표현한다.
숨37 진한 옐로 톤이 내추럴한 피부톤을 만든다.
리리코스 옐로와 핑크 톤이 적당해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린다.
아모레퍼시픽 은은한 핑크 톤이 생기 있는 피부톤을 만든다.
헤라 핑크 톤이 진한 편으로 창백하거나 노란기 있는 피부에 적당하다.
피부 밀착력
제품을 퍼프에 묻혀 블랙 인조 가죽에 5번 두드려 바르고, 2시간 뒤 테이프를 붙였다 떼어 밀착력을 테스트했다. 제품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 밀착력이 높은 것.
아이오페 테이프 붙인 자리가 확연히 드러난다.
설화수 가죽 결이 부분적으로 도드라지게 드러났다.
숨37 가죽 결이 확인 될 정도로 벗겨졌다.
리리코스 테이프 붙인 자리가 약간 드러난 정도.
아모레퍼시픽 테이프붙인 자리가 보일 정도.
헤라 미세하게 벗겨졌다.
수분 유지도
제품을 바르기 전과 제품을 퍼프에 묻혀 3번 두드려 바른 직후, 1시간 후 수분도 변화를 테스트했다.
잡티 커버력
제품을 퍼프에 1번 묻혀 모형 감자에 10번 두드린 뒤 커버 정도를 알아봤다. 감자 잡티가 보이지 않을수록 커버력이 높은 것.
아이오페 자연스럽게 잡티가 가려졌다.
설화수 잡티가 완벽하게 커버된다.
숨37 잡티가 보일 정도로 투명하게 커버된다.
리리코스 약간 두껍게 잡티가 커버된다.
아모레퍼시픽 잡티가 내추럴하게 가려진다.
헤라 눈에 보이는 잡티가 없다.
모공 커버력
제품을 퍼프에 묻혀 모형 라임 껍질에 3번 두드린 뒤 표면이 커버되는 정도를 알아봤다. 요철이 적을수록 커버력이 높은 것.
아이오페 요철이 매끈하게 커버되지 않는다.
설화수 요철이 완벽하게 커버된다.
숨37 얇게 발리며 요철이 메워졌다.
리리코스 요철이 고르게 커버된다.
아모레퍼시픽 커버되지 않은 요철이 눈에 띈다.
헤라 광택이 돌면서 요철이 매끈하게 커버된다.
제형
제품에 퍼프를 올리고 적당한 세기로 3번 눌러 묻어나는 정도를 알아봤다. 이로써 제형 텍스처와 퍼프 타입을 알 수 있다.
아이오페 얇고 균일하게 묻는다.
설화수 적당한 양이 묻는 편.
숨37 약간 매트하게 묻어난다.
리리코스 적당한 양이 균일하게 묻는다.
아모레퍼시픽 퍼프에 얇게 묻어난다.
헤라 많은 양이 균일하게 묻는다.
■ 제품협찬·클리오(080-080-1510) 홀리카홀리카(080-757-1339) 더페이스샵(080-050-3300) 보브(080-031-3355) 에스쁘아(02-325-1223) 라네즈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리리코스 헤라 설화수(080-023-5454) 숨37(080-023-7007)
■ 어시스트·구희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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