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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Beautiful Life

40대보다 액티브한 50대의 선택 세노비스 트리플러스50+

100세 시대, 아직 한창인 50대!

진행·구희재 프리랜서 | 사진·현일수 기자

2013. 05. 09

100세 시대를 사는 요즘, 50대는 건강한 신체와 정신으로 사회생활은 물론 여행, 등산, 골프 등 여가생활을 즐기며 젊음이 넘치는 제2의 삶을 설계하기 좋은 나이다. 40대보다 더 액티브한 삶을 즐기기 위해서는 50세 이후에 맞는 영양소와 건강관리가 필수! 50세 이후 필요한 영양소를 과학적으로 재설계한 세노비스 트리플러스50+가 활동적인 그들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한다.

50세 이후, 40대보다 액티브할 수 있다

40대보다 액티브한 50대의 선택 세노비스 트리플러스50+


일과 육아에 집중하던 시기를 지나 자신만의 시간과 여유를 찾기 원하는 50세 이후 대한민국 주부들, 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명 ‘자식농사’를 끝낸 50세 이후 세대는 크고 작은 심신의 변화를 겪게 된다. 몸의 노화가 느껴지고 여성의 경우 생리가 중단되는 폐경을 경험하기도 하며, 콜레스테롤 수치 및 고혈압에 대한 걱정도 증가한다. 갱년기가 되면서 알 수 없는 우울증에 시달리며 한숨이 늘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100세 시대가 도래한 요즘, 50대면 아직 한창! 최근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것도 우연은 아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와 꾸준한 건강관리로 멋진 삶을 즐기는 50세 이후의 삶에 주목해보자.

Talk Box >> 50세 이후, 액티브 시니어의 일상을 엿보다!

여행 마니아 박순희(가명·54)
30~40대에는 아이들 학교 보내랴, 남편 직장 보내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친구들 한 번 편하게 만날 여유도 없었던 것 같아요. 50대 중반쯤 되니 아이들도 웬만큼 성장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지금이요? “친구들도 자주 만나 수다도 떨고 TV 광고처럼 곰국 하나 끓여놓고 여행도 훌쩍 떠나요!” 오히려 40대보다 지금이 더 자유롭고 생동감 있을 정도라니까요.



스포츠댄스 수강생 이숙진(가명·58)
맞아요. 저도 자식과 남편 뒷바라지만 하다 보니 어느새 50세가 훌쩍 넘으면서 우울증도 찾아오고… 하지만 인생은 60부터라는 말도 있잖아요. 지금은 열심히 운동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봉사활동도 다니면서 40대보다 더 바쁘고 활동적으로 살고 있어요. “요즘은 스포츠댄스도 배우기 시작했는데, 일주일 스케줄이 꽉 잡혀 있어 직장 다니는 딸보다 더 바쁠 정도라니까요~!”

등산 동호회 회장 김정순(가명·62)

40대보다 액티브한 50대의 선택 세노비스 트리플러스50+


최근까지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딸이 안쓰러워 주말마다 손자를 봐주곤 했는데, 자식 다 키워놓아도 여유가 없었어요.
어느새 체력도 바닥난 것 같고… 안 되겠다 싶었죠. 그러다 보니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는 주말에 손자 안 봐주는 방법까지 서로 얘기해 줄 정도라니까요. 딸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제는 주말마다 지인들과 함께 산에 오르고 캠핑도 하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남편이 은퇴하는 내년에는 해외여행 계획도 세워놓았지요~!

‘액티브 시니어’란?
50~64세 연령층으로 경제력과 건강을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추구하는 세대.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을 지닌 액티브 시니어는 이전 부모 세대와 달리 여행이나 등산, 골프 등 여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50세 이후 ‘액티브 시니어’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제일기획이 조사한 <2012 대한민국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보고서>에 따르면, 50세 이후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건강, 웰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멋진 패션, 화려한 겉모습보다 내면의 건강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시기에 건강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50세 이후 신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알아야 한다. 즉 ‘더’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와 ‘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를 알고 나이에 맞게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40대보다 액티브한 50대의 선택 세노비스 트리플러스50+


50세 이후는 신체 변화에 맞춰 영양소를 늘리고 줄이는 과학적 영양 재설계가 필요합니다
50세 이후 위한 ‘플러스’ 영양소

혈관 건강 및 원활한 혈행 개선을 위한 오메가3(EPA, DHA)
현대인은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육류나 인스턴트식품 섭취가 많아 나이 들수록 고혈압, 동맥경화,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높아진다. 오메가-3는 혈액순환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효과적인 영양소이므로 50세 이후에는 오메가-3 섭취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셀레늄, 망간
50세 이후에는 노화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세포 수가 줄고 신체 기능이 빠르게 감퇴한다.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 C, 셀레늄, 망간 등으로 항산화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골다공증 발생 감소를 위해 칼슘과 비타민 D
칼슘 섭취량이 부족하면 뼈에 있던 칼슘이 혈액으로 이동해 골밀도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고, 나이 들어 폐경이 되면서 이런 현상이 심해진다. 노화와 함께 약해지는 뼈와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 섭취가 필수다.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와 칼슘을 함께 섭취한다.

50세 이후 위한 ‘마이너스’ 영양소
체내 요구량이 줄어드는 비타민 A, 철의 섭취 조절
50세를 지나면서 남녀 공통적으로 비타민 A의 체내 요구량이 감소되며,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에는 월경으로 인한 체내 철 손실이 줄어 철의 적정 섭취량도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된다. 비타민 A는 지용성비타민으로 과잉 섭취하면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철의 과잉 섭취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50세 이후를 위한 현명한 선택
세노비스 트리플러스50 +


40대보다 액티브한 50대의 선택 세노비스 트리플러스50+


호주 1위 기업의 전통과 기술로 만든 세노비스 트리플러스50+는 50세 이후 성인 남녀의 신체 변화에 따라 영양소의 종류와 함량을 과학적으로 재설계한 맞춤 건강기능식품 이다. 120캡슐 5만9천원
1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를 한 번에! 3가지 필수 영양소인 멀티비타민 10종, 미네랄 6종, 그리고 50세 이후 중요한 혈관 건강과 혈액순환을 위한 오메가-3(DHA+EPA 700mg)를 간편하게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2 항산화와 뼈 건강을 위한 영양소 함량 늘리고! 비타민 C, 셀레늄, 망간 등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와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칼슘과 비타민 D 함량을 늘려 식약청이 권장하는 50세 이후의 1일 섭취량을 제대로 채웠다.
3 필요량이 감소하는 비타민 A와 철 함량은 줄이고! 체내 요구량이 감소하는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와 폐경 이후 요구량이 감소하는 철의 함량을 줄여 영양소의 균형을 맞췄다.
4 깨끗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피시 오일만 엄선! 식약청에서 정한 중금속(수은, 카드뮴, 납) 기준과 유해 물질에 대한 각종 검사를 거친 깨끗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피시 오일만 엄선해 사용한다.

일러스트·이진주 | 문의·세노비스(www.cenovis.co.kr 080-050-3535) 전화주문(080-09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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