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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영국의 자존심, 대표 브랜드

Made in Britain

입력 2012.07.10 14:43:00

유행에 요동치지 않는 품격과 전통이라는 위대한 유산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며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을 한데 모았다.
영국의 자존심, 대표 브랜드


MULBERRY 멀버리
최고급 가죽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백과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는 멀버리는 1971년 탄생된 가죽 전문 브랜드다. 알렉사 청이 사진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는 ‘알렉사 백’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를 대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록산느’ ‘베이스 워터’ 등의 가방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JO MALONE 조 말론
런던의 조향사 조 말론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현대적인 우아함과 영국적인 멋이 조화된 부티크 향수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우드 스타들과 국내 톱 여배우가 사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국내는 8월 론칭 예정이지만 벌써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서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PAUL SMITH 폴스미스
경쾌한 멀티 스트라이프가 상징인 폴스미스는 1976년 파리에서 첫 남성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작됐다. 그의 디자인은 겉보기엔 차분하고 평범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늘 장난스럽거나 도발적인 프린트가 숨어 있는 반전의 미학이 보인다.

영국의 자존심, 대표 브랜드


HUNTER 헌터
레인 부츠의 대명사 헌터는 1백50년 전통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웰링턴 부츠’라고도 불리는 헌터 부츠는 워털루 전쟁에서 나폴레옹을 꺾은 영국의 웰링턴 장군이 특별 제작해 신은 부츠에서 유래한다. 다리 모양에 맞춰 발, 발목, 발등, 종아리 등 28개 조각을 수공으로 조합해 만든다.



BURBERRY 버버리
1835년 토머스 버버리에 의해 시작된 버버리는 변덕스럽고 습기 많은 영국 날씨에 착안해 개버딘 소재로 레인코트를 제작했다. 이후 제1차 세계 대전에 레인코트를 변형해 만든 트렌치코트는 영국 장교의 유니폼이 됐고, 전쟁 후에는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전통의 버버리에 모던함을 더하며 ‘클래식한 혁신’을 계속하고 있다.

VIVIENNE WESTWOOD 비비안웨스트우드
1971년 런던의 킹스 로드에 첫 부티크를 열었다. 펑크와 록에서 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디자인에 반영해 찬사를 받고 있다. 전통적 디자인에 모던하고 자유분방한 그만의 감성을 더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펑크의 여왕이자 영국 패션의 대모로 칭송받고 있다.


THE BODY SHOP 더바디샵
1976년 창립자 어니타 로딕이 브라이튼 지방에서 직접 만든 화장품을 파는 가게를 오픈하며 시작된 더바디샵은 천연 원료를 사용한 스킨, 보디, 헤어 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 등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공정 무역을 통해 공급받은 오일로 만든 티트리 라인, 동물 실험 반대 이념에 따라 만든 화이트 머스크 라인 등이 대표 제품이다.

WEDGWOOD 웨지우드
1759년에 설립된 웨지우드는 영국을 대표하는 도자기 브랜드다. 왕실의 후원을 받아 ‘여왕의 도자기’로 불리며, 베라왕, 바버라 베이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사진·자료제공 | 더바디샵(02-759-0726) 버버리(02-3485-6583) 멀버리(02-3447-7701) 비비안웨스트우드(02-3444-1708) 웨지우드(02-3446-8330) 조말론(02-3443-7743) 폴스미스(02-3444-1730) 헌터(070-8146-4459)

여성동아 2012년 7월 5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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