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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체험 프로그램

우리 아이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글 | 구희언 기자 사진제공 | 외교통상부 외교사료관, 주니어 앰배서더

입력 2012.06.05 16:57:00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백문이 불여일견.
세계를 마주하고 글로벌 리더와 직접 만날 기회를 갖는 것이 최선이다.
현직 외교관을 만나고, 어린이 문화사절단으로 외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 있다.
“현직 외교관과의 만남 통해 꿈을 키워요”
외교통상부 외교사료관 어린이 외교관 학교


외교관 체험 프로그램

1 스위스 젊은 작가전에 단독 초청받아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있는 주니어 앰배서더들.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 내에 있는 외교사료관은 우리 외교사의 흐름은 물론 다양한 외교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외교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2006년 개관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주5일제 수업을 전면 시행하면서 매주 토요일에도 전시관을 개방하고 있다. 외교사료관의 외교사전시실에는 1876년 개항 이후 현재까지 주요 외교 문헌, 기록, 사진, 기념물 등이 시대별로 전시돼 우리 외교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어린이 외교관 학교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전시실 투어, 체험학습뿐 아니라 현직 외교관과의 만남도 준비돼 있다. 외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외교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2기까지 모집했다. 3기는 5월 넷째 주에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지는 외교사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어린이 외교관 학교 프로그램에 접수신청을 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도슨트에게 배우는 한국 외교사’에 참여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4회(오전 11시, 오후 1시·2시·3시) 운영된다. 문의 외교통상부 외교사료관(diplomaticarchives.mofat.go.kr) 02-3497-8716

외교관 체험 프로그램

2 프랑스 외국정부기관장과 함께 프랑스식 미술 수업에 참여 중인 주니어 앰배서더들. 3 외교사료관 도슨트에게 한국 외교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어린이들. 4 외교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토요 어린이 외교관 학교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



“외국정부기관과 함께 각국 문화 알려요”
주니어 앰배서더 프로그램

주니어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미래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유럽 4개국 정부 기관과 협약을 맺어 국가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각국 대사관이 기획하고 검수까지 마쳤다. 매월 정기적으로 각국 대사관과 연결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주니어 앰배서더 정식 자격을 얻으려면 자체 인증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만 14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2차에 걸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객관식으로, 초등학교 수준의 세계사 상식 문제로 이뤄진다.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해 응시 가능하며 논술형으로 치러진다.
최종 인증 시험을 통과한 학생은 외국정부기관장이 직접 서명한 주니어 앰배서더 임명장을 받는다. 이들 중 일부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매월 외국 정부 기관의 외교관과 국내 예술가 및 글로벌 인사가 함께하는 해외 문화예술 체험과 더불어 양질의 글로벌 리더십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문의 주니어 앰배서더(www.juniorambassador.org) 02-737-1452

여성동아 2012년 6월 5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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