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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짓누르는 만성피로 벗어나고 싶다면 □가 답이다

글 | 구희언 기자 사진 | 문형일 기자

입력 2012.06.05 09:44:00

만성피로증후군은 정의하기가 쉽지 않다. 다른 질병처럼 특정한 검사 수치로 판단할 수 없다. 이는 사람마다 느끼는 ‘피로’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 확실한 건 날이 더워지면서 피로감도 최고조에 이른다는 점이다. 여름철 만성피로를 이기는 방법을 알아봤다.
기운이 없다, 집중력이 떨어진다, 만사 귀찮다, 자도 자도 졸리다….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당신도 만성피로증후군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휴식을 취하면 컨디션을 회복하게 마련. 하지만 충분히 쉬었음에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피로한 상태가 6개월 이상 계속되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6~2010년까지 5년간 ‘만성피로증후군(R53)’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3월부터 서서히 증가해 6월에 정점을 찍었다. 6월에는 낮 시간이 길어져 수면량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져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스트레스 많은 직장인, 왜 자도 자도 졸릴까
피로를 의학적으로 구분하면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 중추성 심리적 피로 고민이 있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나타나는 정신 피로.
● 말초성 생리적 피로 혈액이나 근육에 일시적 이상이 있어 나타나는 육체 피로.
● 병적인 피로 정신 피로나 육체 피로가 만성화돼 나타나는 상태. 중증 질환의 초기 증세인 경우가 많다.
육체 피로는 어느 정도 쉬거나 기분 전환을 하면 쉽게 회복된다. 반면 정신 피로는 쉽게 만성화돼 주의력이나 판단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성격 자체가 바뀌기도 한다. 물론 육체 피로도 계속 쌓이면 병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
하루의 피로가 자고 나도 풀리지 않고 다음 날까지 이어지는 상태가 매일 반복되면 축적피로라고 한다. 축적피로가 만성화되면 일을 하지 않아도 피로감을 느끼는 만성피로 상태가 되는데, 이는 축적피로 상태에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 체내 신진대사를 위한 효소가 결핍 상태에 놓여 발생하는 피로계의 ‘영양실조’다.

비타민 B, 왜 꼭 ‘고함량’이어야 하는가
축적피로나 만성피로에서 벗어나려면 비타민제를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비타민 B군은 에너지 대사의 필수 성분이자 간의 대사에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체내 섭취된 음식물 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그 어떤 비타민보다도 중요하다.
만성피로에는 비타민 B1·2·5가 좋다. 비타민 B1(티아민)이 부족하면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내에 산성 물질이 축적돼 피로가 찾아온다. 비타민 B6·9·12를 함께 복용하면 신경 재생 등 신경 계통에 관여해 어깨 결림, 근육통, 손발 저림 개선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 B5(판토텐산칼슘), B6(피리독신)는 항스트레스 비타민이라고 불리는데, 부신피질 호르몬 생성과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준다.
비타민 B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쉽게 고갈돼 결핍되기 쉽고,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나 보충제로 섭취해야 한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스트레스, 술, 담배, 만성피로, 만성질환 등에 노출된 현대인은 비타민 B군이 쉽게 고갈되기 때문에 최적섭취량(ODI*)에 근거해 최소권장량보다 5~10배 많은 고함량 비타민 B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 몸 짓누르는 만성피로 벗어나고 싶다면 □가 답이다


▶ 최적섭취량(ODI: Optimal Daily Intakes): 영양권장량(RDA)이란 결핍증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의 비타민 필요량에는 미치지 못한다. 많은 연구자는 어떤 비타민을 얼마나 섭취해야 할지 결정할 때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양인 최적섭취량을 사용한다.



고함량 비타민 B 임팩타민 파워
대웅제약의 고함량 비타민 B 복합 제제 ‘임팩타민 파워’는 두뇌 활동으로 에너지 소모가 잦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제품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급격히 소모되는 비타민 B를 최소필요량이 아닌 최적섭취량 기준으로 함유했다. 비타민 B군은 복합적으로 복용할 때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비타민 B 10종이 담겨 있다. 눈의 피로와 어깨 결림, 면역 증강을 위한 비타민 B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돕는 콜린, 비타민 B군의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과 활성 비타민 벤포티아민(B1)을 함유해 신속한 피로해소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함량이 높아 1일 1정만으로도 충분하다. 제형이 작아 목 넘김이 쉽고 필름으로 코팅, 비타민 B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해 여성이나 노약자도 복용하기 편리하다. 제품문의 080-550-8308~9

여성동아 2012년 6월 5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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