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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을 만났다 인생이 달라졌다

구몬 선생님 염태이·빨간펜 선생님 양진희·리빙플래너 김선미

글 | 구희언 기자 사진제공 | 교원

입력 2012.05.16 16:02:00

‘당신이라는 브랜드는 어디에서 크고 있습니까.’
교원그룹을 대표하는 구몬 선생님, 빨간펜 선생님, 리빙플래너에게 교원을 만난 뒤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물었다.
그들은 “교원이 평범했던 나를 바꿔줬다”며 입을 모았다.
교원을 만났다 인생이 달라졌다


구몬식 학습법으로 아이 학력 향상시키는 구몬 선생님

교원을 만났다 인생이 달라졌다


대학 졸업 후 바로 구몬 선생님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10년 차 염태이(31) 지구장은 구몬 선생님을 하며 어린아이부터 백발 어르신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구몬 선생님으로 활동하며 성격도 원만해지고, 대인 관계도 적극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구몬 교재 시스템은 아이의 능력별로 주어진 시간에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을 제시해주면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줘요. 학생들이 잘 따라오는 모습을 보며 교사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죠. 주말이나 공휴일 근무가 없는 것도 장점이지만, 입사 후 자신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라고 할 수 있죠.”
그는 구몬 선생님의 가장 큰 매력으로 ‘우수 회원 양성’을 꼽았다.
“구몬학습에서 우수 회원은 자기 학년을 2년 이상 앞서나가는 회원을 말해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을 우수 회원으로 만들어내는 보람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어요. 특히 구몬수학은 우수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구몬수학 인정테스트대회’를 열고 대학 장학금과 일본 연수 등 다양한 시상을 하죠. 이러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게 되는 모습을 보면 제가 더 큰 자신감을 얻어요.”
염씨는 5년여간 선생님으로 활동하다 현재 용인 동백 지구장으로 일하고 있다. 일정 이상의 경력을 쌓은 구몬 선생님은 자격요건을 갖추면 지구장으로 선생님들을 관리할 수 있다.
그는 “주부는 물론이고 젊은 친구들도 구몬 선생님에 도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 의식이 느껴질 만한 일에 도전하고 싶다면 구몬 선생님이 제격이에요. 교원에서는 매년 전 세계 구몬 선생님의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해서 ‘구몬식 학습법’을 만들어가고 있거든요. 단순한 학습지 교사가 아니라 교육 전문가로 발돋움할 기회죠. 이곳에서 만나는 수많은 자기 계발의 기회가 자신의 가치를 높여준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길러주는 빨간펜 선생님



교원을 만났다 인생이 달라졌다


양진희(37) 씨는 학원에서 국어 강사로 10년간 활동하다 2년 전 빨간펜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그는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빨간펜 선생님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일단 ‘빨간펜 선생님’이라고 하면 누구나 다 알아요. 교원의 ‘빨간펜’과 전집이 좋다는 것도 어머니들이 이미 알고 계시고요. 그래서 일하다 보면 교원의 브랜드 파워가 얼마나 큰 자산인지를 수시로 느껴요. 학원 강사는 열심히 해도 늘 제자리인 것 같은데 빨간펜 선생님은 위로 올라갈 기회가 있어서 좋았죠. 학원 수업과 달리 일대일 수업이라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줄 수 있어 성취감도 크고요. 처음에는 왜 오랫동안 해온 학원 강사를 그만두느냐고 주변에서 말렸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저보고 걸음걸이가 달라졌다고 그래요. 자신감이 생긴 거죠. 뭔가 다가오면 겁내기보다는 일단 도전하는 마인드가 생겼어요.”
그는 교원에 입사했을 때를 떠올리며 “믿고 오래 다닐 수 있는 직장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동료 중에 10년 넘게 일하는 분들이 많아요. 누구나 노력한 만큼 연봉을 받고, 승진 기회가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빨간펜 선생님으로 살아보니 한 달보다는 두 달이 좋고, 1년보다는 2년이 좋은 것 같아요. 일하면서 접하는 많은 교육 정보가 제 아이의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회사에서도 자녀 교육을 많이 지원해줘서 일석삼조예요.”
그는 여덟 살, 여섯 살인 두 아이의 교육도 빨간펜 선생님에게 맡겼다며 “사명감과 책임감,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에게 꼭 맞는 일”이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책임지는 리빙플래너

교원을 만났다 인생이 달라졌다


4년 넘게 교원 L·C에서 리빙플래너로 활동해온 김선미(42) 씨는 중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6학년 두 아이의 엄마다. 그는 “평소 집의 정수기를 관리해주는 리빙플래너를 통해 이 직업을 알게 됐다”고 했다.
“매일 집안일을 마치고 남편을 기다리는 날이 반복되다 보니 우울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했죠. 아이들이 커가면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왠지 ‘영업’이 하고 싶더라고요.”
커리어우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서 나만의 ‘전문직’을 갖겠다는 목표를 세운 그는 ‘영업 사원’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처음에는 보험 설계사를 해볼까도 했지만, 교원의 리빙플래너가 된 것을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 가전과 화장품처럼 주부들이 늘 사용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상품을 다룰 뿐 아니라 상대하는 사람도 주로 주부들이기 때문이었다.
“딱 6개월만 해보겠다고 시작했는데 벌써 만 4년이 됐어요. 주부 사원으로서 이 일은 고객과 약속만 지키면 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죠. 아이들 키우고 집안일 하면서도 충분히 병행할 수 있거든요. 영업을 해본 적이 없어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분들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교원에서 다 교육을 시켜주니까요. 영업이란 무엇인가부터 선배의 노하우까지 전수해주니까 금세 자신감이 생겨요. 워낙 가족적인 분위기라 마음 편히 일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그는 활동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지역 최우수 리빙플래너에 선정돼 포상으로 4박5일 중국 여행도 다녀왔다.
“교원의 철학은 평범한 주부도 판매 전문가로 키운다는 거예요. 영업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교육시켜 전문가로 만들어주죠. 승진도 빠르고요. 노력한 만큼 돈을 벌 수 있으니 만족감이 커요. 일하면서 주부들을 많이 만나는데 다들 ‘아이가 크고 나이를 먹으니 다시 사회에 나오는 게 무섭다’고 하더군요. 직업을 갖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난다고요. 그런 분들에게 리빙플래너를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집에만 있었으면 매일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싸우는 게 일이었을 거예요. 하루는 아들이 ‘엄마,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줘서 뿌듯했죠. 사회에 내딛는 첫발을 교원과 함께해서 참 다행이에요.”

문의 | 교원 L·C(1588-4113), 구몬학습(1588-5566), 빨간펜(1577-6688)

여성동아 2012년 5월 5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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