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 아이 눈 건강, 치료 타이밍이 중요!

최영미씨(38)는 얼마 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올해 일곱 살 난 아이의 눈동자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며칠 동안 아이를 유심히 관찰한 결과 멍하게 있을 때 증세가 심해지는 것을 확인했다. 아이와 함께 안과를 찾은 최씨는 의사로부터 “조금만 늦었다면 사시 치료가 어려웠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사시
사시는 유·소아의 약 4~5%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소아 안과 질환이다. 사시가 있으면 두 눈의 초점이 맞춰지지 않는다. 눈동자가 서로 다른 물체를 보게 되므로 뇌는 하나의 사물을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없게 된다. 사시가 있는 아이는 TV를 보거나 사물을 주시할 때 고개를 특정한 방향으로 돌려 물체의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또 햇빛이 강한 곳에 있으면 눈이 부셔 자꾸 한쪽 눈을 감으려는 경향이 있다.

최영미씨(38)는 얼마 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올해 일곱 살 난 아이의 눈동자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며칠 동안 아이를 유심히 관찰한 결과 멍하게 있을 때 증세가 심해지는 것을 확인했다. 아이와 함께 안과를 찾은 최씨는 의사로부터 “조금만 늦었다면 사시 치료가 어려웠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사시
사시는 유·소아의 약 4~5%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소아 안과 질환이다. 사시가 있으면 두 눈의 초점이 맞춰지지 않는다. 눈동자가 서로 다른 물체를 보게 되므로 뇌는 하나의 사물을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없게 된다. 사시가 있는 아이는 TV를 보거나 사물을 주시할 때 고개를 특정한 방향으로 돌려 물체의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또 햇빛이 강한 곳에 있으면 눈이 부셔 자꾸 한쪽 눈을 감으려는 경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