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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글라스

전자레인지에도, 오븐에도 안심

진행·조윤희 사진·문형일 기자

입력 2011.10.04 17:11:00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먹거리와 함께 식탁에 올리는 그릇과 보관 용기에도 신경 써야 한다.
이런 이유로 최근 몇 년 사이에 유리로 만들어진 밀폐용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주방에서 사용하는 용기는 강한 열에 노출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락앤락글라스가 돋보이는 이유다.
락앤락글라스


유리 밀폐용기는 세척이 편하고 디자인이 깔끔해 주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담아둔 음식물이 잘 보이고, 음식 냄새가 덜 배기 때문에 설거지도 간편하다. 눈에는 비슷비슷해 보이는 유리 제품이지만 소재에 따라 특징과 사용상 주의사항이 다르다. 특히, 주방에서 사용하는 유리 용기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오븐에 굽고, 뜨거운 음식을 담아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열이나 충격에 강한지 확인하고 용도에 맞춰 사용해야 한다.

일반유리 충격과 열에 약해 사용상 주의가 필요하며, 뜨거운 물을 붓는 등 급격한 온도 변화를 주는 것은 피한다.

강화유리 일반유리를 급냉시켜 일반유리에 비해 3배 정도 강한 물리적 강도를 가진다. 하지만 외부적 요인으로 폭발음과 함께 유리 파편이 튀는 경우가 있다.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전자레인지에 넣는 등의 급격한 온도 변화를 주지 않도록 한다. 강화유리 그릇은 오븐에 사용할 수 없다.

내열유리 내열유리(Heat-resistant glass)는 급열·급냉에 잘 견디는 유리, 즉 열팽창률(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유리가 팽창하는 비율)이 작고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잘 깨지지 않는다. 오븐 사용이 가능한 내열유리와 직화가 가능한 초내열유리로 나뉜다. 급격한 온도 변화에 강해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며, 자파 및 파손시 유리조각이 흩어지며 날리는 위험이 없어 안전하다. 내열유리에는 ‘Borosilicate Glass(붕규산 유리)’라는 표시가 각인돼 있고, ‘오븐에 사용 가능’이라는 문구가 있다.



락앤락글라스


안전한 내열유리 밀폐용기 ‘락앤락글라스’
‘락앤락글라스’는 다양한 조리 기구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내열유리 소재 밀폐용기다. 400℃ 오븐에 사용하거나, 뜨거운 음식을 바로 옮겨 담아도 안심할 수 있다. 열충격 강도(급열·급냉 시 온도 변화를 견디는 온도 차)가 120℃ 이상으로 열탕 소독은 물론 고온을 사용하는 식기세척기나 식기건조기, 스팀살균기에도 이용할 수 있다.
뚜껑을 여닫는 부분에 돌기가 없고, 표면이 매끄러워 고급스러우면서도 세척이 쉽다. 밀폐용기 자체만으로도 멋스러워 용기째 테이블 세팅을 해도 스타일리시하다. 2011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30ml~4L 용량이 있으며 가격은 4천5백~2만6천8백원 선이다.

스타일링·김상영 변선희
어시스트·임수영(noda+ 02-3444-9634 www.noda.co.kr)
문의·락앤락(080-329-3000 www.locknlockmall.com)

여성동아 2011년 10월 5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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