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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MUST HAVE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

피부에 탄력을 선물하다

기획 한혜선 사진 현일수 기자 || ■ 문의 시슬리(080-549-0216)

2010. 09. 08

피부 처짐과 노화 걱정을 단번에 날려줄 시슬리의 새로운 탄력 에센스가 등장했다. 얼굴 윤곽과 볼륨을 살려 한층 어려보이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 산뜻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 처짐을 방지하고 얼굴 라인을 살려준다. 건성·지성·민감성 등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30ml.



피부 노화는 사람의 인상을 바꾼다
나이 들면서 피부 탄력은 떨어지고, 라인이 흐트러지며 얼굴 구조와 윤곽이 변한다. 갸름했던 얼굴형과 탄탄했던 턱선은 무너지고, 피부는 점점 처지면서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특히
둥근 얼굴형은 목이 더욱 두꺼워지고, 마른 얼굴이나 각진 얼굴은 볼이 움푹 꺼져서 볼품없어진다. 게다가 피부는 점점 얇아져 윤기도 사라진다. 피부가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지면 눈과 잎 주위에 잔주름과 평소 보이지 않던 팔자주름 미간주름 등의 라인이 두드러진다. 입가, 이마, 코 주변 등에 굴곡이 생기고 주름살이 깊어지면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고, 전체적인 인상도 어둡게 변하게 된다.

피부 탄력 기능성 제품은 필수
피부 노화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내인성 노화와 습관적으로 짓는 얼굴 표정, 중력, 잠자는 습관, 흡연 등 외부 환경에 의해 생기는 외인성 노화다. 외인성 노화는 내인성에 비해 더 빨리, 심하게 진행된다. 외인성 노화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표정 관리가 중요하다. 많이 찡그리거나 인상을 자주 쓰면 안면 주름이 빨리 잡히게 된다. 웃음은 스트레스 감소와 엔도르핀 양 증가 효과가 있어 노화를 지연시키므로 항상 밝은 표정을 짓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잊지 말 것! 스킨로션을 바르듯 사계절 빼놓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적절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안면 근육 운동이나 마사지를 꾸준히 하는 것도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이다. 피부에 탄력을 주는 안티에이징 세럼도 꼼꼼하게 바른다. 얼굴을 리프팅시켜 윤곽을 살리고 촘촘한 피부 표면을 만들며 진피 조직을 강화하는 퍼밍 세럼은 얼굴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려 한층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준다. 아침과 저녁 얼굴뿐 아니라 목 전체를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바른다. 이때 손가락 마디와 주먹을 이용해 근육 마사지를 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 5가지 특별한 효과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




얼굴선 리모델링하다
CNRS(프랑스 국립과학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진피의 엘라스틴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소를 개발했다. 허브 종류인 딜 추출물이 함유돼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엘라스틴 기능을 개선한다.

피부 탄력 회복시키다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 진피 구조가 변하면서 탄력이 떨어진다.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식물인 타이거 너트 추출물과 파디나 파보니카 성분이 피부에 탄력을 더해 얼굴 볼륨감을 회복시키고 탱탱한 볼 라인을 만든다.

중력에 맞서다
피부는 아래로 당기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처지게 된다. 진피는 이런 작용에 맞서는 충격 흡수제 역할을 하는데 피부가 노화되면서 점점 기능을 잃게 된다. 피부 충격제의 합성을 촉진하고 중력에 의해 처지는 진피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유기농으로 재배된 호밀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해 얼굴을 리프팅시켜 조이고 윤곽선을 날렵하게 만든다.

피부 표면을 리프팅하다
유기농으로 재배된 귀리씨에서 추출한 성분은 피부 표면을 촘촘하게 만든다. 피부에 탄력을 주고 팽팽하게 만들어 전체적인 얼굴 라인이 리프팅된다.

피부 진피를 강화한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펩타이드 콩 추출물, 균형과 진정 효과 있는 라벤더, 마조람 에센스 오일, 진정 작용을 하는 시어버터 등이 피부 처짐을 방지하고 노화를 막는 성분이 피부 진피 조직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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