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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AFETY FOOD

6無첨가 웰빙햄 더(THE)건강한햄

기획 한혜선 사진 홍중식 기자 || ■ 문의 더(THE)건강한햄(02-726-8114)

2010. 09. 08

6無첨가 웰빙햄 더(THE)건강한햄


건강한 먹을거리 찾는 소비자 마음을 녹인 더(THE)건강한햄
햄은 돼지고기를 소금 및 조미료에 절인 후 훈연해 만든 영양 만점 음식으로 독일 등 유럽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여긴다. 반면 국내에서는 제조 과정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이 많아 맛은 있어도 자녀에게 주기 꺼려지는 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최근 가공식품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는 주부들이 늘어나면서 햄 시장도 변하고 있다. 6가지 첨가물을 빼고, 국내산 순돈육 함량을 90%까지 높인 토종 건강햄이 출시된 것.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더(THE)건강한햄’이 그것이다.

6가지 첨가물 빼고 6종으로 거듭나다
더(THE)건강한햄은 합성아질산나트륨과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에리소르빈산나트륨, 전분 등 6가지 첨가물을 완전히 빼고, 국내산 순돈육 함량을 90%로 높여 끓는 물에 데치지 않아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합성아질산나트륨 대신 셀러리에서 채소발효공법을 통해 추출한 식물 성분을 이용해 햄 고유의 맛과 색은 그대로 살아 있고 유통기간도 25일로 줄였다. ‘더(THE)건강한햄’은 분절햄, 후랑크소시지, 라운드 등 3종류가 먼저 출시됐고 최근 슬라이스와 비엔나소시지, 김밥햄을 선보여 어린 자녀를 둔 주부 소비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건강하고 안전한 더(THE)건강한햄
CJ제일제당 프레시안에서 ‘햄은 원래 건강한 것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보인 더(THE)건강한햄은 6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내산 순돈육 90%로 만든 건강한 음식. 분절햄(200g×3번들 7천9백50원), 후랑크소시지(150g×3번들 5천9백80원), 라운드(250g×2번들 5천9백80원), 비엔나소시지(405g 6천4백80원), 슬라이스(100g 2천2백80원), 김밥햄(160g×2번들 3천5백80원) 총 6종류가 있다.
6無첨가 웰빙햄 더(THE)건강한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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