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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프 여성 지점장 윤남석·박희정 도전 & 성공 스토리

글 김명희 기자 사진제공 뉴욕라이프코리아

입력 2010.09.07 14:02:00

주부라는 이름으로 변화에 도전해 성공한 두 여성이 있다. 1백65년 전통의 외국계 생명보험사 뉴욕라이프 지점장 윤남석 박희정씨가 그 주인공. 각각 대학과 학원 강사에서 FC에 도전해 지점장에 이른 성공 스토리.
뉴욕라이프 여성 지점장 윤남석·박희정 도전 & 성공 스토리

(위) 윤남석 지점장 (아래) 박희정 지점장



윤남석 지점장(44·빅토리지점)은 13년 전 IMF로 가계가 어려워지자 대학 강사를 그만두고 보험업계에 뛰어들었다. 그는“일을 통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삶의 본보기가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한다.
그는 아들이 학교 회장선거에서 떨어져 낙심하고 있을 때, 고객과의 상담 자리에 아들을 데리고 갔다. 모든 일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는 없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를 격려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윤 지점장은 “뉴욕라이프의 장점은 회사와 직원이 함께 뛴다는 점이다. 대형마트 내 재정상담 이벤트 등을 펼치며 FC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체계화된 분석 시스템 아래 스스로 커리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FC, 매니저, 지점장을 거쳐 현재 프리미엄지점인 빅토리 슈퍼브랜치를 이끌고 있는 윤 지점장은 “보험업계 내 여성 최초로 5백 명 이상의 직원들과 함께하는 대표 지점장이 되는 것이 다음 목표”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아이를 둔 14년차 주부인 박희정 지점장(40·헤럴드지점)은 9년 전 보험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밤 늦게까지 강의해야 하는 학원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FC 업무에 매력을 느낀 것. 물론 이 일 역시 아이들과 항상 함께 있을 순 없지만,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한다. 박 지점장은 이 일을 하면서 성취감 못지않게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그는 FC로 활동하던 당시 고객 7백 명을 일일이 챙겼다고 한다.
“하루는 고객 한 분이 ‘받기만 한 것 같아 미안하다’며 생일선물을 주시더라고요. 미역국과 반찬이 든 4단 찬합통을 받아들고 귀가하면서 가슴이 벅차고 행복했습니다.”
FC, 매니저를 거쳐 지점장이 된 그는“지점장으로서 능력이 닿는 데까지 열심히 일하다가 나중엔 다시 FC로 돌아가고 싶다. 고객 바로 옆에서, 고객을 위해 일할 수 있는 FC가 내 마지막 커리어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여성FC의 시작, 왜 뉴욕라이프일까
뉴욕라이프의 능력여성 프로젝트 뉴욕라이프는 최근 ‘능력여성 프로젝트’를 시작, 기존 여성FC 뿐 아니라 잠재력을 지닌 신입 여성FC들의 적성과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성들의 주관심사인 가족 건강 재테크 등에 대한 교육세미나인 ‘Women’s Club’이 대표적이며 여성 맞춤 트레이닝 워크숍, 여성FC 세일즈화법, 이미지컨설팅 등 비즈니스 매너 교육도 제공한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뉴욕라이프에는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여성FC들이 많다. 2010년 3월 기준, 여성FC의 약 25%가 월 5백만 원 이상의 수입을 거두고 있다.
여성FC 위한 정착지원금 연간 최대 1천3백만원 지급 뉴욕라이프는 ‘능력여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FC 위한 별도의 정착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지급 요건을 충족한 여성FC에게는 교육지원비를 포함해 육아비, 자녀교육비, 자기계발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간 최대 1천3백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마케팅 지원 및 커리어 개발 뉴욕라이프는 여성FC가 세일즈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FC 전용마케팅자료와 판촉물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Female Advisory Group’ 정기미팅을 통해 마케팅 아이디어와 세일즈 노하우를 공유한다. FC의 커리어뿐 아니라, 지점장 등 관리자의 길 역시 열려 있으며 영업지원 및 교육부서의 정규직 기회도 남녀 동등하게 제공한다.
여성 맞춤형 상품 출시 뉴욕라이프는 최근 여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러빙유 여성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의 경우 여성FC들이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어 세일즈에 유리하다. 앞으로도 여성고객과 여성FC에게 도움이 되는 여성전용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여성FC 문의·신청 1599-4607 www.nyl.co.kr

여성동아 2010년 9월 5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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