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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LESSON

DRESS UP A HOUSE

인테리어 숍에서 찾은 ‘핫’ 아이디어

기획 한혜선 기자 사진 지호영 이기욱 기자

입력 2010.06.08 15:18:00

집 안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면? 우리 집 새단장 아이디어를 ‘핫’한 인테리어 숍에서 찾았다.
DRESS UP A HOUSE


비비드 컬러로 꾸민 거실
가구를 바꿀 수 없다면 비비드 컬러 패브릭으로 소파를 커버링한다. 요즘 유행하는 패브릭 컬러는 오렌지, 그린, 핑크, 옐로 등 비비드 계열. 비슷한 컬러끼리 맞춰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하면 부드럽고 편안한 공간이 완성된다. 오렌지와 그린, 옐로 컬러를 이용하면 화사하고 생동감 있어 보이고, 블루와 퍼플, 레드 컬러를 매치하면 모던하면서 세련된 공간으로 바뀐다. 비비드 컬러를 사용할 때는 화려한 패턴은 복잡해 보이므로 단색으로 스타일링한다.
한 가지 더! 거실을 넓어 보이게 꾸미려면 높은 가구보다 낮은 가구를 선택한다. 낮거나 다리가 없는 소파나 테이블을 두면 집이 넓고 깔끔해 보인다. by 꼰비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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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목과 내추럴 컬러의 매치
올여름에는 그린으로 대표되는 보태닉 컬러가 트렌드로, 자연 소재 원목과 매치해 편안하게 연출한다. 원목과 비슷한 브라운 컬러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면 고급스럽고 안락한 느낌이 더해진다. 러그나 쿠션 등 패브릭은 부드럽고 세탁하기 편한 면 소재가 인기다. by 디사모빌리

2 코리안 시크 스타일 아트월
전통 공예에서부터 현대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오방색은 우리 전통의 색이다. 한복의 고운 색동을 연상케 하는 그림과 돌담길을 연상시키는 아트월로 요즘 뜨는 ‘코리안 시크’ 스타일을 연출했다. 톤 다운된 모노톤 공간에 전통적인 문양이나 색으로 포인트를 주면 모던하면서도 색다른 공간이 된다. by 디스퀘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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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 컬러로 꾸민 에코 침실
나무, 모래 등의 자연 컬러를 입은 뉴트럴 컬러는 공간에 건강한 느낌을 준다. 베이지, 브라운 등 뉴트럴 컬러 침구를 사용하고 쿠션, 블랑켓 등을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편안한 분위기가 더해진다. 에코 트렌트에 맞춰 커튼, 침대커버, 쿠션 등은 자연 친화적인 소재가 대세! 천연 소재 원단으로 만든 침구는 사용감은 물론 건강에도 좋다. 침대를 교체한다면 쿠션감 있고 헤드가 큰 침대를 선택할 것. 움직이는 기능성 헤드 베드는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 편히 기댈 수 있어 인기다. by 더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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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이트와 블랙으로 단장한 모던 침실
이번 시즌에도 모던 스타일 인테리어가 강세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이용하면 공간이 넓고 세련돼 보이는데 여기에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이나 레드, 그린 또는 럭셔리한 골드 컬러 소품을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공간이 된다. by 디사모빌리

2 ㄷ자 협탁 활용한 침실
집이 협소할 경우 활용도 높은 ㄷ자 협탁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여러 개를 원하는 모양으로 겹쳐 쌓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책을 수납하고 스탠드를 올려놓는 등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 by 한샘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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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감춘 심플하고 미니멀한 주방
요즘 주방 트렌드는 보이는 수납이 아닌 감추는 수납으로 심플하고 미니멀하게 꾸미는 것이다. 손잡이 장식이 없고 깔끔하게 디자인된 펄화이트 컬러 싱크대는 모던한 공간에 잘 어울린다. 싱크대와 상부장 사이 벽은 내추럴 컬러 우드를 이용해 깔끔함을 더한다. 작은 평수라면 식탁 대신 공간 효율성이 높은 카운터 겸용 식탁을 활용한다. by 한샘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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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패턴 벽지로 꾸민 로맨틱 주방
클래식한 공간이라면 화사한 보태니컬 패턴 벽지를 매치해 주방을 지중해 프로방스 스타일로 꾸민다. 잔잔한 패턴보다 선이 굵은 오버사이즈가 인기이며 비비드 컬러보다 파스텔톤 컬러로 연출해야 편안한 느낌을 준다.
by 디스퀘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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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스텔 톤으로 아늑하게 꾸민 서재
이번 시즌에는 포인트 컬러가 들어간 가구가 인기다. ‘서재=원목가구’라는 공식을 깨고 파스텔 컬러를 이용해 분위기를 바꾼다. 원목 책상도 파스텔 컬러 의자와 세팅해 경쾌한 분위기를 낸다. 가구는 하나의 장식품 역할도 하므로 독특한 디자인을 골라 집 안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by 까사미아

2 가족이 함께 쓰는 공용 서재
아버지의 공간이었던 서재가 가족 도서관으로 바뀌고 TV를 없앤 거실에 가족 공용 서재를 만드는 것이 유행이다. 집 안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책들을 한데 모아 수납하고, 가족이 둘러앉을 수 있는 데스크를 두면 함께 모여 공부하고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 된다. 테이블은 손님이 왔을 때 다이닝 테이블로 활용해도 좋다. 서재 책장은 보통 널찍한 한쪽 벽면이나 ㄱ자로 구부러진 벽 모퉁이 2면에 설치하는데 분리와 조합이 가능한 책장을 이용하면 공간 배치가 자유로워 실용적이다. by 한샘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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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장식으로 화려해진 기능성 욕실
욕실은 씻는 공간에서 피로회복 및 충전을 위한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실용성과 감각이 조화된 욕실이 대세인데, 샤워부스 안에 모자이크 타일을 이용해 계단형 공간을 만들면, 보기에도 산뜻하고 어린 아이 2명을 동시에 씻길 수 있는 좌식 공간이 된다. 세면대에 빌트인 스툴을 설치하면 아이 의자 겸 디딤판이 된다. 벽면은 컬러풀한 타일로 꾸며 장식 효과를 높인다. by 디스퀘어 갤러리

여성동아 2010년 6월 5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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