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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의류 세탁만 하면 평생 입는다

아웃도어 전용세제 사용하고 표백제나 섬유유연제 피해야

진행 윤혜영 사진 현일수 기자 || ■ 도움말 애경 중앙연구소 세제파트 ■ 문의 애경(080-024-1357 www.aekyung.co.kr)

입력 2010.04.12 17:53:00

기능성 의류 세탁만 하면 평생 입는다


아웃도어 의류 드라이클리닝은 금물
스키, 보드, 등산, 골프 등 레저 활동 때 입는 의류는 고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져 클리닝에 신경 써야 한다. 잘못 세탁하면 특수 기능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비싸게 주고 산 옷이 제 기능을 못 하게 되는 것.
아웃도어 의류는 쿨맥스, 고어텍스, 더미작스, 스톰핏 등 소재에 기능성 막인 멤브레인이 코팅돼 특유의 기능이 발휘된다. 쿨맥스 소재는 땀을 흡수해 빨리 마르게 하는 흡한·속건 기능이 있고, 고어텍스 소재는 몸의 수분을 바깥으로 내보내고 바깥 수분은 옷 안으로 침투되지 못하도록 하는 투습·방수 기능이 있다. 이들 소재 모두 세탁할 때 멤브레인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제 기능이 유지되는데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 드라이클리닝은 기름으로 옷의 오염을 제거하기 때문에 멤브레인을 손상시키고 기능성 의류의 중요한 기능인 발수력을 떨어뜨린다.

기능 손상 없는 세탁 노하우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는 전용 세제를 이용해 단독 세탁한다. 목깃이나 소매·바짓단 등 오염이 심한 부분을 먼저 제거하는데 전용 세제를 물에 희석해 오염된 부위에 바른 후 세탁용 솔로 가볍게 문질러 없앤다. 그 후 옷의 지퍼, 벨크로 단추 등을 모두 잠그고 25~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전용세제를 풀어 가볍게 세탁한다. 의류는 비비거나 짜지 말고 가능하면 짧고 가볍게 문질러서 씻고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발수성 회복시키는 세탁법
발수성이란 기능성 의류 표면에 물방울이 스며들지 않고 구슬처럼 튕겨나가는 성질로, 의류가 젖는 것을 막아 스포츠·레저 활동 시 쾌적함을 지속시킨다. 의류를 세탁한 후 드럼세탁기의 건조 기능을 이용해 중간 온도로 건조하면 발수성이 회복된다. 발수 처리제나 발수 효과가 있는 세제를 사용해 발수성을 회복시키는 것도 방법.

▷▶ 에디터’s choice
애경 울샴푸 아웃도어
기능성 의류 전용 세제로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공동 개발했다. 아웃도어 의류의 멤브레인 막을 보호해 투습·발수·흡한·속건 기능을 향상시키고 기능성 의류 특유의 정전기를 75% 이상 감소시킨다. 물에 잘 녹지 않는 땀과 피지 등 지방 오염을 깨끗하게 없애며 기포 발생이 적어 잔류 세제에 의한 의류 손상과 기능 저하를 막는다. 손세탁은 물론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800ml 9천5백원, 리필 1L 7천9백원.

여성동아 2010년 4월 5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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