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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짱짱하게 오래 신는 좋은 예

기획 한여진 기자 사진 홍중식 기자

입력 2010.04.08 20:07:00

스타킹 짱짱하게 오래 신는 좋은 예


신기 전에… 새 스타킹을 포장 상태로 냉장고에 하룻밤 넣었다가 착용하면 올이 잘 풀리지 않는다. 섬유는 냉각하면 질겨지고 냉동된 섬유가 녹으면서 생긴 수분이 윤활유 역할을 해 스타킹과 피부 사이의 마찰을 줄이기 때문. 또한 소금과 물을 1:4 비율로 섞은 소금물에 새 스타킹을 2시간 동안 담갔다가 물로 헹군 뒤 짜지 말고 그대로 말리면 소금이 섬유 조직을 튼튼하게 만들어 올이 쉽게 나가지 않는다.

착용법 스타킹을 신을 때는 반지 등의 액세서리를 빼고 손톱과 발톱에 올이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손과 다리에 로션을 바르고 스타킹을 신으면 올 풀림과 정전기 발생을 예방한다. 스타킹을 양쪽으로 한두 번 살짝 당겨 늘린 뒤 양손으로 발가락 끝까지 말아 쥐고 한 발씩 발목부터 무릎, 허벅지까지 천천히 잡아당기며 신는다.

세탁법 스타킹을 뜨거운 물에 세탁하면 탄성이 떨어지고 물이 빠지므로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로 세탁한다. 세탁비누나 중성세제, 울샴푸 등을 사용하고 표백제는 사용하지 말 것. 세게 비틀거나 비비면 올이 나가거나 탄력이 떨어지므로 조물조물 주물러 빤 뒤 가볍게 털어 물기를 제거한다.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헹구면 탄력이 오래 유지되고 발냄새도 예방된다. 햇빛에 건조시키면 탈색될 수 있으므로 그늘에서 말린다.

보관법 스타킹을 묶어서 보관하면 매듭 부분이 당겨져 탄력을 잃고 늘어난다. 돌돌 말아 차곡차곡 쌓아둘 것. 원목 소재 가구에 보관하면 나무가시에 올이 나갈 수 있으므로 플라스틱이나 패브릭 수납함에 보관한다.



올이 나갔을 때 대처법 스타킹 올이 살짝 나갔을 때 그대로 두면 금방 구멍이 커진다. 발바닥이나 뒤꿈치, 허벅지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의 올이 나갔을 때는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 신는다. 매니큐어가 없을 때 응급대처법으로 물풀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다. 밴드 스타킹은 한쪽 올이 나갔을 때 나머지 하나는 따로 보관했다가 다른 스타킹과 함께 신는다.

낡은 스타킹 활용법
● 신문지를 길게 돌돌 만 뒤 스타킹을 덧씌우면 창틀이나 창문, 소파 아래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청소할 수 있는 청소도구가 된다.
● 작은 비누 조각을 모아 스타킹에 넣으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스타킹 안에 3개 정도의 양파를 넣고 사이에 매듭을 짓는다. 베란다에 걸어두고 밑부터 하나씩 잘라서 사용한다.
● 길이에 맞춰 스타킹을 자르고 스웨터 소매 안쪽에 꿰매면 팔꿈치가 해지지 않고 보온성도 높일 수 있다.

여성동아 2010년 4월 5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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