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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장동건 커플의 첫 공식석상 “아무거나 입을 수 없지!”

글 문다영 사진 스포츠조선 제공

입력 2010.02.05 15:20:00

고소영 장동건 커플의 첫 공식석상 “아무거나 입을 수 없지!”

1 열애설 당시 장동건과의 커플 팔찌로 주목받았던 염주 팔찌. 2 할리우드 스타들의 ‘잇백’인 지방시 판도라 숄더백. 3 60만원 상당의 ‘에르메스’여권지갑. 4 장동건의 스타일과 비슷한 느낌의 레이밴 블랙 보잉 선글라스.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장동건(38)과 고소영(38)이 처음으로 함께 카메라에 담겼다. 지난 1월2일 하와이로 동반출국해 달콤한 휴식을 보내고 10일 귀국하다가 언론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 동반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은 더없이 다정해보였고, 서로를 챙기는 연인의 모습에 많은 부러움도 샀다.
하지만 그보다 더 이슈가 된 것은 바로 고소영의 패션. 해외에서 입국하는 대부분의 스타가 긴 비행시간 때문에 초췌한 표정과 간편한 의상인 반면에 고소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했다. 긴 머리까지도 흐트러짐이 없었다.

고소영 호피와 스키니진 주문 폭주… 역시 패셔니스타
가장 눈에 띈 의상은 호피 퍼재킷이다. 청바지에 티셔츠라는 심플한 옷차림임에도 그를 돋보이게 해준 이 코트는 프랑스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5백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얼한 느낌의 무늬와 더불어 보디라인을 살리는 피트로 인해 언론 보도 직후 구매 문의가 쏟아졌다고. 가방 역시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는 ‘지방시’의 판도라 숄더백으로 코트 안에 입은 흰색 셔츠와 컬러를 맞춘 화이트 빅백이었다. 심사대를 거치느라 손에 들고 있던 여권지갑은 가죽으로 유명한 ‘에르메스’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2백만원대와 60만원대. 다리 뒤쪽으로 지퍼가 달린 스키니진은 뉴욕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으로 50만원대라고 한다. 고소영은 액세서리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열애설 당시 장동건과 커플 팔찌로 주목받던 염주팔찌와 함께 고가의 골드메탈 시계, 꽃모양 펜던트가 달린 긴 목걸이와 타원형 펜던트가 달린 짧은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마지막으로 장동건과 비슷한 ‘레이밴’의 블랙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해 연인과 비슷하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패션을 완성시켰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패셔니스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고소영은 이날 자신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많은 여성들은 연인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은 그녀의 패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번 하와이 여행으로 항간에서는 “예비 허니문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둘 다 골프 마니아라서 매니저 및 측근들과 다녀왔을 뿐”이라며 “올해 바쁜 스케줄을 앞두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단순 휴가 여행”이라고 일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애 인정 직후 다녀온 여행으로 인해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여성동아 2010년 2월 5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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