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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Home Decoration

Love House in Paris

파리지앵의 집 꾸밈 아이디어

진행 김민경 사진 홍중식 기자 || ■ 사진제공 (주)시드페이퍼 ■제품협찬 룸세븐(www.roomseven.co.kr)아리(www.alii.co.kr) 중세갤러리(010-3222-4535) 호사컴퍼니(www.hosaonline.com) ■스타일리스트 진은영 김샘(코코리빙 010-8973-5771) ■참고도서 ‘파리의 사랑스러운 인테리어’(시드페이퍼)

입력 2009.12.14 21:51:00

Livingroom in Paris
“빈티지 가구와 디자이너의 의자 등을 믹스매치해 마치 모자이크처럼 꾸며요. 저의 집꾸밈 원칙은 너무 지나치게 장식하지 말 것, 자주 배치를 바꿀 것, 용기를 가지고 선명한 색깔을 선택할 것이죠. 이 모든 조건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벽을 흰색으로 칠하고 컬러풀한 소품을 이용해 장식하는 거예요.” _패션디자이너 카티아 산체스

Love House in Paris


Copycat in Seoul

Love House in Paris

1 자투리 천과 부직포 이용한 쿠션 커버 낡은 옷·이불·커튼 등의 패브릭을 모아뒀다가 퀼팅해서 쿠션 커버를 만든다. 다양한 컬러 부직포를 이용해 장식을 만들어 달거나 스티치로 문양을 넣는 것도 방법. 소재가 다른 자투리 천을 엮거나 다양한 컬러 패브릭을 퀼팅해 벽에 걸어 장식해도 멋스럽다.

2 버리는 박스 활용한 벽장식 두껍고 형태가 망가지지 않는 종이 박스에 포장지나 패브릭을 씌우고 리본이나 테이프로 장식해 벽에 건다. 장식 효과뿐 아니라 소품 등을 얹을 수 있는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벽에 수평으로 못을 2~3개 박아 박스를 걸면 끝!



3 꽃 장식으로 샹들리에를 화사하게 파리에서 조명은 샹들리에가 인기다. 낡은 샹들리에는 벽과 어울리는 색을 칠하고 조화, 리본, 비즈 등으로 장식한다. 리본은 심플하게 두르거나 매듭을 지어 묶는다. 조화는 꽃만 잘라 글루건으로 장식한다.

4 자유자재로 바뀌는 거울 장식 월스티커는 수시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많이 활용되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커다란 거울에 다양한 모양을 붙여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고 거울 사이즈에 맞게 주문 제작해 벽에 프레임처럼 붙여 장식할 수도 있다. 월스티커는 붙였다가 떼도 흔적이 남지 않는다. 월스티커는 아리 제품.

Bedroom in Paris
“골동품이나 벼룩시장에서 사온 물건들은 색을 다시 칠해 사용하고 월스티커를 이용해 벽을 장식해요. 모던한 패턴, 전래동화 모티프, 클래식한 색채와 문양 등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해 집 안 분위기를 바꿔요.” _아트디렉터 소피아 안토노비치

Love House in Paris


Copycat in Seoul

Love House in Paris

1 월스티커로 분위기 바꾸기 낡은 침대 헤드를 버리고 벽에 원하는 컬러를 칠한 뒤 월스티커로 장식한다. 침대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구입해 월스티커로 꾸미면 심플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침실을 만들 수 있다. 스티커는 원하는 크기, 컬러, 모양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 월스티커는 아리 제품.

2 낡은 조명을 새것처럼 낡은 조명에 종이나 패브릭을 덧씌우고 사용하지 않는 액세서리나 코르사주 등으로 장식한다. 철사에 색을 칠하거나 컬러 테이프를 감은 다음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조명 아래 걸어두는 것도 아이디어.

3 색다른 거울 리폼 유리가게에 가면 원하는 크기와 모양으로 거울을 잘라준다. 자른 거울 가장자리에 천을 씌우고 부직포나 자투리 천으로 만든 소품을 붙이거나 낡은 액세서리·인테리어 부자재 등으로 장식한다. 거울 밑에 고리를 부착하면 옷이나 액세서리를 걸어둘 수 있고 거울에 손잡이를 달면 쉽게 옮겨 걸 수 있어 편리하다.

4 알뜰하게 공간 활용하는 벽걸이 나무판자에 벽과 어울리는 컬러를 칠한 다음 못을 박아 걸이를 만든다. 드릴을 이용해 벽에 고정시켜야 하므로 걸이용 판자는 너무 두껍지 않은 것으로 고른다. 옷, 가방, 액세서리 등을 걸고 걸이 아래 빈 공간에는 수납함을 쌓아두거나 낮은 장을 놓는다.

Kitchen in Paris
“감미로운 판타지를 심어놓은 보석처럼 집을 꾸며요. 자잘한 생활용품은 수납장 안에 감추고 좋아하는 것, 예쁜 것들만 눈에 띄게 두어요. 골동품이나 낡은 가구에 색을 칠해 사용하고 그림, 사진, 타일, 스티커 등으로 집 안 분위기를 바꿔요.” _인터넷 쇼핑몰 오너 모르간 로어엑 르듀크

Love House in Paris


Copycat in Seoul

Love House in Paris

1 스티커로 냉장고 장식 한 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냉장고는 색이 바래도 컬러를 바꾸기 힘들고 다른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꾸미기도 쉽지 않다. 이럴 때
는 스티커와 자석을 이용한다. 원하는 디자인의 스티커를 만들어 붙이고 사진이나 그림 등을 자석으로 고정시켜 장식하면 주방 분위기가 바뀐다. 스티커는 아리 제품.

2 장식과 수납 효과 있는 그릇 꽂이 신문이나 책을 꽂아두던 꽂이를 주방 벽에 고정시켜 접시를 수납한다. 자주 사용하는 접시를 꽂아두면 꺼내 쓰기 편하고 컬러풀한 접시를 꽂으면 장식 효과가 있다. 앞치마, 수건, 두건 등을 걸어 미니 건조대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레시피나 메모가 적힌 수첩도 보관할 수 있다.

3 밋밋한 벽 화사하게 선반이나 후드 아래 등 시선이 가지 않는 벽에도 컬러풀한 타일을 붙이거나 색을 칠해 화사하게 만든다. 다양한 패턴과 모양을 가진 스티커로 장식을 더하면 주방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다. 스티커는 호사컴퍼니 제품.

4 미니 전구 이용한 테이블 조명 색칠한 나뭇가지나 철사에 줄전구를 감아 조명을 만들면 장식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조그맣게 만들어 식탁에 올리거나 큼직하게 만들어 바닥에 둬도 좋다. 은은한 느낌을 원한다면 전구에 흰색 마스킹테이프를 감는다.

Kid‘s room in Paris
“아이 방은 자유로우면서도 안락하게 꾸며요. 밝고 산뜻한 느낌이 들면서도 차분함이 묻어나는 색조를 활용해요. 너무 ‘키치’한 분위기 보다는 모던하고 심플한 가구를 선택하고 촉감이 좋은 장난감, 쿠션, 인형 등을 함께 둬요.” _패션디자이너 카티아 산체스

Love House in Paris


Copycat in Seoul

Love House in Paris


1 컬러풀한 가구로 화사하게 낡은 가구에 밝고 따뜻한 컬러를 칠해 아이 방에 두고 수납 또는 장식장으로 사용한다. 책장 옆면에는 칠판이나 코르크판을 붙여 메모 공간으로 활용한다. 포인트 벽지를 발라 컬러풀하게 꾸밀 수도 있다.

2 아이디어 활용한 장난감 재활용품이나 주변의 소품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을 만든다. 조롱박에 흰색을 칠하고 꼭지 부분은 노란색을 칠한 뒤 비즈나 단추로 눈을 만들어 붙이면 오리가 된다. 낡은 장난감의 여러 부분을 조합해 새로운 장난감으로 만들어보는 것도 아이디어!

3 상상력 자극하는 모빌의 변신 아기 때 사용하던 모빌을 버리지 않고 두었다면 재활용한다. 아이 연령에 맞게 숫자, 단어 등을 종이나 천으로 만들어 달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줄전구를 감거나 패턴이 있는 패브릭을 두른 뒤 비즈로 장식하면 이국적인 분위기가 난다.

4 싸고 예쁜 부직포 활용 대형 문구점에 가면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의 부직포는 바느질하기가 편하다. 같은 간격으로 잘라 엮으면 방석이나 매트를 뚝딱 만들 수 있다. 솜이나 낡은 천을 집어넣어 미니 쿠션을 만들거나 창문 크기에 맞게 잘라 컬러 커튼으로 활용한다.

여성동아 2009년 12월 5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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