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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라면 진짜 건강에 좋고 맛도 있을까?

기획 김민지 기자 | 사진 홍중식 기자 || ■ 제품협찬 초록마을(080-023-0023 www.hanifood.co.kr) 무공이네(02-441-8266 www.mugonghae.com) 올가(080-596-0086 www.orga.co.kr)

입력 2009.03.12 13:34:00

웰빙 라면 진짜 건강에 좋고 맛도 있을까?

우리밀 감자 자장라면
국산 감자와 밀로 만든 자장라면. 액상 형태의 춘장소스가 면발 속까지 스며들어 깊은 맛이 난다. 190g 1천8백원 무공이네.
“평소 싱겁게 먹는 편이라 자장소스를 3분의 2 정도만 넣었더니 간이 잘 맞고 맛도 담백해요. 오이를 채썰어 넣거나 삶은 달걀을 곁들이면 중국집 자장면 못지않을 듯해요.” (김민지 기자)

초록마을 쌀라면
유기농 쌀로 만들어 면이 쫄깃하고 부드럽다. 쇠고기, 김치, 양파 등으로 맛을 내 국물이 담백하다.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 않다. 110g 1천1백원 초록마을.
“쌀로 만든 면은 쉽게 퍼지기 때문에 약간 덜 익혀야 쫄깃한 맛이 나요. 국물 맛이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을 듯해요.” (신연실 기자)


초록마을 감자라면
국산 찹쌀가루와 감자로 면을 만들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 맛이 깔끔하다. 미역, 양배추, 표고버섯 등 채소 건더기가 풍부하다. 110g 9백80원 초록마을.
“국물에서 감자 맛이 배어나와 구수하고 담백해요. 약간 싱거운 듯하지만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간이 딱 맞아요.” (김수정 기자)

우리밀 된장라면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칼로리가 일반 라면보다 낮다. 국산 된장을 사용해 짜지 않고 깊은 맛이 난다. 100g 1천3백원 올가.
“면이 담백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요. 된장 맛이 강하지 않아 된장을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맛있다며 한 그릇을 뚝딱 비웠어요.” (우매화 기자)

우리밀 육개장
일반 육개장 라면보다 나트륨 함량이 10% 정도 낮다. 화학조미료가 들어 있지 않아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110g 1천2백원 무공이네.
“일반 라면보다 싱겁지만 다시마로 국물을 우려내 시원하면서도 감칠맛이 나요. 육개장 특유의 매운맛이 덜해 아이가 먹기에도 좋을 듯해요.” (정혜연 기자)



평사리 보리라면
경남 하동에서 재배한 유기농 보리로 면을 만들고, 국산 된장에 다시마·유기농 양파·마늘 등을 넣어 맛을 냈다. 110g 1천3백원 올가.
“얼큰하면서도 시원해 해장라면으로 제격이에요. 아이들에게는 국물이 매울 수 있으므로 물 반컵 정도를 더 넣고 끓여주세요.” (김진경)

전문가 한마디! 웰빙 라면, 과연 건강에 좋을까?
유기농 재료를 이용해 만든 웰빙 라면은 건더기나 스프에 화학조미료가 적게 들어 있어 몸에 덜 해로워요. 면발을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은 콜레스테롤이나 트랜스지방 함량이 적고 열량도 일반라면보다 100kcal 정도 낮아요. 라면을 끓일 때 양념스프 양을 줄이고 면을 한번 삶아 넣으면 나트륨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일 수 있어요. 달걀, 콩나물, 숙주나물 등을 넣으면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더해져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답니다. 한영숙(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여성동아 2009년 3월 5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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