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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 Health Guide

댁의 화장실은 안녕하십니까?

호텔 마케터 김혜원씨 제안~ 청결한 화장실 Etiquette

기획 한정은 기자 | 사진 박해윤 기자 || ■ 문의 교원L&C(1588-4113 www.kyowonlnc.co.kr) ■ 장소협찬 행남자기 쿤(02-2277-0450 www.koohn.com)

입력 2009.01.13 14:56:00

SOS!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화장실 안을 가득 채운 유해 세균이 당신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는 생활습관부터 쾌적함을 더하는 비데 활용법까지 위생적인 화장실 만들기 가이드.
댁의 화장실은 안녕하십니까?

화장실은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이자, 하루에 3번 이상 들를 만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다. 하지만 이 공간에는 유해 세균이 가득해 자칫하면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의 대변에는 50~60만 마리의 세균이 살아 있는데, 변기 뚜껑을 연 채 물을 내릴 경우 세균이 물과 함께 공중으로 흩어져 화장실 안에 퍼진다. 이렇게 퍼진 세균은 화장실 벽과 바닥, 서랍장, 세면대, 칫솔, 손잡이 등에 들러붙은 채 약 11일간 살아남아 피부염이나 장티푸스, 콜레라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여성은 생식기 구조와 배변을 보면서 수시로 물을 내리는 습관 때문에 더 큰 위험에 노출돼 있고, 생리 시 세균에 감염될 위험성도 한층 높다.


공용 화장실에서는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세요~
스위스에서 호텔 경영을 전공하고, W호텔 프리오프닝 및 델타항공 마케팅 업무를 거쳐 현재 금호리조트 호텔사업팀 기획업무를 맡고 있는 김혜원씨(31). 그는 이와 같은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볼일을 본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변기 속 세균이 칫솔에까지 들러붙는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나서 충격을 받았어요. 주로 칫솔을 화장실 수납장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데, 위생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변기 뚜껑을 덮고 물을 내려야겠다고 다짐했죠.”
대부분의 시간을 집이 아닌 회사에서 보내는 그는 동료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라도 모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변기 뚜껑을 덮는 일에 동참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화장실을 자주 이용하고, 양치질을 하면서 볼일을 보거나, 화장실 세면대에서 화장을 수정하곤 하잖아요. 화장실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만큼 변기 뚜껑을 덮고 나서 물을 내리는 일 같은 소소한 에티켓은 스스로 실천했으면 해요.”

댁의 화장실은 안녕하십니까?

음이온 성분이 유해 세균을 없애고, 공기를 정화시켜 화장실을 쾌적하게 만드는 교원L&C 이오넷 비데. 일시불 73만원(렌탈 가능).


화장실 내 유해균 없애고 청결함 유지하는 교원L&C 이오넷 비데
화장실의 청결함을 유지하려면 변기 뚜껑을 닫는 것만큼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온 살균 기능이 있는 교원L&C 이오넷 비데는 음이온을 발생시켜 각종 유해균을 없애고, 주변 공기를 정화시킨다. 또한 탈취효과가 있어 화장실을 청결하게 만든다. 그 밖에도 은 성분이 함유된 항균 세라믹 필터를 통해 정화된 물을 사용하고, 작동 전후 자동으로 노즐이 세척되며, 세정 노즐과 여성용 비데 노즐이 따로 있어 더욱 위생적이다. 또한 LP(리빙플래너)가 방문해 필터와 노즐을 교체해줘 화장실이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여성동아 2009년 1월 5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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