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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싶다면 적게 먹고 많이 웃어라!”

CF ‘100살의 쇼’ 주인공 최선례 할머니 제안

기획 한여진 기자 | 사진 홍중식 현일수 기자 사진제공 KFT(www.kft.com) 제일기획(www.cheil.com)

입력 2009.01.09 14:06:00

“오래 살고 싶다면  적게 먹고 많이 웃어라!”

요즘 해맑은 미소의 할머니가 등장하는 한 이동통신사 광고가 화제다. 할머니의 1백세 생일파티를 맞아 증손자가 휴대전화를 통해 “백 살까지 사세요”라고 인사하자 “지금 백살인디, 2백살까지 살아야지”라고 천연덕스럽게 받아치는 할머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것.
광고 속 주인공은 올해 99살인 최선례 할머니다. 아이 같은 밝은 웃음과 고운 피부를 지닌 최할머니를 만나 장수 비결을 들어보았다.

적게 먹어라!
최할머니의 대표적인 장수 비결은 바로 소식. 매일 아침 8시가 되면 아침식사 대신 홍시 ½개를 먹고 집 근처에 자리한 노인정으로 향한다. 홍시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감기를 예방한다. 달콤한 맛이 입맛을 살리고 갈증을 멎게 하는 효과도 있다. 점심과 저녁에는 잡곡밥 ½공기에 나물·김치·장아찌 등 채소 반찬 위주로 먹는다.

고기보다 채소를 많이 먹어라!
최할머니는 젊었을 때부터 고기보다 채소를 훨씬 좋아했다. 봄에는 산나물, 가을에는 버섯류, 겨울에는 말린 나물이나 김장김치를 매 끼니 즐겨 먹는다. 고기는 1달에 1~2번만 양념해 볶은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을 번갈아가며 다양하게 먹는다.
“오래 살고 싶다면  적게 먹고 많이 웃어라!”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라!
잠시라도 누워 있거나 가만히 있지 않고 항상 몸을 움직인다. 평소 대부분의 시간을 노인정에서 다른 할머니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보내는데, 이때도 항상 자세를 꼿꼿하게 유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는 절대로 자리에 눕지 않고, 매일 15~20분 정도 집 주변을 산책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살다보면 즐거운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지만, 어떤 경우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몸도 건강해지는 법이라고.

여성동아 2009년 1월 5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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