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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품으로 꾸민 에코하우스

기획ㆍ신연실 기자/ 사진ㆍ현일수 기자 || ■ 제품협찬ㆍ에이프릴(02-552-6358) 쇼트케이크(www.shortcake.kr 02-379-1329) 무인양품(www.mujikorea.net 02-2632-8470) 마켓엠(www.market-m.co.kr 02-337-4769) 바니프렌치(www.bfrench.co.kr 02-540-8580) 코즈니앳홈, 레노바by코즈니앳홈(www.kosney.co.kr 02-727-3601) 더오가닉코튼(www.ocotton.co.kr 02-514-7931) 숲소리(02-335-4482) 윙트렁크(www.wingtrunk.com 02-2662-8786) 살롱드도쿄(www.salondetokyo.net 02-323-7555) 씨플레이(www.cplay.co.kr) 더설탕(www.thesultang.com) 에코숍(02-772-3856) 공책(www.and-spring.com 02-3210-1555) 공장(www.gongjangs.com 02-338-0345)

2008. 11. 10

▼ 우리 집 거실 풍경
친환경 소품으로 꾸민 에코하우스

1 홍송으로 만든 빈티지 옷걸이. 5천5백원 마켓엠.
2 나뭇가지가 연상되는 내추럴 한 원목 코트 스텐드(小). 8만5천원 무인양품.
3 귀여운 일러스트와 빨간 뚜껑이 앙증맞은 원목 수납함. 1만5백원 쇼트케이크.
4 10 면 100% 소재로 만든 쿠션 2만5천원, 면 100% 소재의 앞치마 3만9천원 에이프릴.
5 8 오가닉 코튼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고슴도치 인형 23만5천원, 보송한 느낌이 좋은 오가닉 코튼 담요 11만5천원 더오가닉코튼.
6 천연 원목으로 만든 아이 장난감. 5만7천원 숲소리.
7 11 W자 모양의 형태가 독특한 자작나무 잡지꽂이 27만7천5백원, 라탄 소재 미니 화병 6천원 코즈니.
9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양철 화분 트레이. 7만5천원 윙트렁크.
12 빈티지한 가공으로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살린 액자. 7만4천8백원 바니프렌치.


▼ 우리 집 서재 풍경
친환경 소품으로 꾸민 에코하우스

1 5 견고한 단풍나무로 만들어진 이니셜 모양의 북앤드 4만5천원, 플라스틱 수납함 대신 사용하면 좋은 페이퍼 수납함 5세트 7만6천원 살롱드도쿄.
2 양철 와이어가 달려있어 오너먼트로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유리병. 각 5천원 더설탕.
3 12 100% 옥스퍼드 면 소재의 걸이형 수납함 1만8천5백원, 물푸레 나무에 빈티지한 숫자들과 폰트를 찍어 만든 자 8천5백원 모두 마켓엠.
4 자석이 들어있어 팔다리가 자유롭게 분리되는 천연 원목 곰인형. 3만5천원 숲소리.
6 10 15 각종 주스팩을 엮어 만든 에코 백 3만4천원, 폐차의 일부를 재활용해 만든 볼펜 5천원,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만든 필통 1만원 모두 에코숍.
7 8 13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만든 파일 케이스 8천원, 파일 케이스 안에 꽂혀있는 페이퍼포켓 3천원, 파일 케이스와 같은 재질의 펜슬 스텐드 4천5백원 모두 공책.
9 18 케이스는 원목으로 줄자는 면 끈으로 만들어진 우드줄자 1만9천원, 면과 펠트 등의 직물로만 만든 그림 책 3만8천원 윙트렁크.
11 16 17 버려진 나무를 이용해 만든 연필 4천원, 재생 용지에 콩기름 잉크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그려진 친환경 노트 각 4천원, 자투리 종이 및 버려진 종이들을 엮어 만든 메모지 2천5백원 공장.
14 코끼리, 곰 모양이 아기자기한 자작나무 메모꽂이. 각 6천5백원 씨플레이.
19 도기소재 머그&소서&스푼 세트. 1만1천원 쇼트케이크.
20 형광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친환경 두루마리 휴지. 3천5백원 레노바by코즈니앳홈.
21 물푸레 나무로 만든 휴지통. 4만6천원 무인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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