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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Art&Culture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글·김동희 기자 || ■ 자료제공·(주)사춘기

입력 2008.10.06 11:15:00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연씨부인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선경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김법래가 클레오파트라와 시저 역을 맡는다. 가수 박지윤은 김선경과 공동으로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민영기가 시저 사후 클레오파트라의 연인이 돼 옥타비아누스와 전투를 벌이는 안토니우스 역을 연기한다.(왼쪽부터 차례로)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뮤지컬 ‘드라큘라’ ‘햄릿’에 이어 또 하나의 체코 뮤지컬이 국내 무대에 오른다. 오는 10월15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클레오파트라’가 그것. 이 뮤지컬은 아름다운 곡과 화려한 무대로 2002년 체코 초연 당시 55만 명, 2004년 슬로바키아에서는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사랑받았다. 유럽의 인기 작곡가 마이클 데이비드가 작곡한 ‘클레오파트라’의 뮤지컬 넘버 중 3곡은 유럽 팝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 당대 최고 권력자 시저와 안토니우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 역은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연씨부인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뮤지컬 배우 김선경과 가수 겸 배우 박지윤이 함께 맡아 서로 다른 매력의 클레오파트라를 보여줄 예정이다. 삼엄한 경비를 뚫고 카펫 속에 몸을 숨겨 자신을 만나러 온 클레오파트라의 대담함에 매혹되는 시저 역은 뮤지컬 ‘이’ ‘노트르담 드 파리’의 김법래, 시저가 암살당한 뒤 라이벌 옥타비아누스와의 동맹을 깨고 클레오파트라와의 사랑에 모든 것을 거는 안토니우스 역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민영기가 맡는다.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 연출과 의상도 볼거리. 클레오파트라-안토니우스의 연합군과 옥타비아누스의 로마군이 대결하는 장면은 4대의 영사기를 활용해 박진감 있게 표현되며, 뮤지컬 ‘햄릿’의 의상을 제작한 한정임 디자이너가 의상을 맡아 고대 로마와 이집트의 화려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공연기간 10월15일~11월30일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7시, 일요일 오후 2시·6시,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 입장료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문의 02-549-4166~7

여성동아 2008년 10월 5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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