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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On The Stage

2008 Kolon Homme Fashion Show

가을·겨울 남성복 미리 보기

기획·김민경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입력 2008.08.16 14:40:00

지난 7월 9일 코오롱 남성복 브랜드 ‘맨스타 피렌체’ ‘캠브리지 멤버스’와 디자이너 채규인이 함께하는 ‘2008 코오롱 옴므 패션쇼’가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패션쇼에서는 08 가을·겨울 남성복과 클래식 웨딩 슈트가 함께 선보여졌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의 남성 패션 브랜드 맨스타는 남성 슈트 전문 모델리스트(디자이너가 고안한 디자인대로 실제 작품의 견본을 만드는 사람) 쟌지안코모 바소와 함께 만든 새로운 실루엣의 남성복을 선보였다. 남성 슈트의 각진 어깨선을 부드럽게 디자인한 컴포트 슬림 스타일, 클래식하면서도 몸을 타고 흐르듯 부드러운 라인의 테일러링 스타일, 가슴·허리·힙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강조한 볼륨 실루엣 슈트 등 편안하면서도 몸매를 살려주는 다양한 남성복들이 캣워크를 수놓았다.
브리티시 클래식을 추구하는 캠브리지 멤버스는 편안하면서 엘레강스한 40년대 오트쿠튀르의 세밀하고 정교한 감각을 재현해냈다. 오더메이드 느낌의 레트로 스타일과 비접착 핸드메이드 클래식 슈트를 선보였는데, 정통 클래식풍의 체크 슈트와 승마 컨셉트의 헌팅 재킷, 댄디풍의 스웨이드 배색 코트 등이 특히 눈에 띄었다. 맨스타 모델인 탤런트 송일국을 비롯해 가수 전진, 배우 남궁원과 장동직, 아역배우 김동현·이영유 등이 모델로 무대에 올라 화려함을 더했다.
FnC코오롱의 ‘시리즈(Series; by채규인)’를 통해 국내에 소개될 예정이며 2007년 1월에 남성복 브랜드 ‘마미페흐 드 럭스(Mammiferes de luxe)’를 프랑스에 론칭한 디자이너 채규인의 자유롭고 독창적인 패션 작품도 무대에 함께 올랐다. 정형화된 실루엣을 변형시킨 재킷과 점퍼 등의 캐주얼 룩을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2008 코오롱 옴므 패션쇼에는 배우 이진욱·정겨운·강지섭·이윤지·이영은·장근석·김성민·조여정·이진, 모델 이선진, 가수 바다·김조한·김민종 등 많은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2008 Kolon Homme Fashion Show

1 화려하게 장식된 2008 코오롱 옴므 패션쇼의 피날레.
2 더블 브레스트 슈트에 옐로 타이로 포인트를 준 캠브리지 멤버스의 컬렉션.
3 맨스타에서는 클래식 체크 재킷과 캐주얼 아이템의 믹스매치 코디네이션을 선보였다.
2008 Kolon Homme Fashion Show

4 배우 남궁원의 의상은 캠브리지 멤버스의 네이비 캐시미어 블레이저와 라이트 그레이 팬츠로 클래식함을 표현했고 아역배우 김동현은 그레이 7부 코트 라펠에 스웨이드를 패치워크시키고, 이영유는 네이비 7부 코트에 퍼를 장식해 포인트를 줬다.
5 울 소재 핀스트라이프 슈트는 디자이너 채규인의 작품.
2008 Kolon Homme Fashion Show

6 맨스타는 편안하고 활동적인 클럽 스포츠 룩을 선보였다.
7 모던함을 강조한 맨스타의 예복 라인을 입은 송일국.
8 캠브리지 멤버스의 와이드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무대에 선 배우 남궁원.
2008 Kolon Homme Fashion Show

9 맨스타의 더블 브레스트 재킷에 풍성한 퍼 목도리를 두른 가수 전진.
10 와인과 베이지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슈트를 선보인 맨스타의 컬렉션.

여성동아 2008년 8월 5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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