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결혼한 뒤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 출신 연기자 이선진(33). 95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2위로 입상한 뒤 모델로 활동하다가 연기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불량 커플’ ‘다이아몬드의 눈물’ ‘돌아와요 순애씨’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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