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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신년음악회 외

담당·송화선 기자

입력 2008.01.11 14:39:00

서울시향 신년음악회 외

서울시향 신년음악회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신년음악회를 연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1번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등을 연주할 계획. 97년 차이코프스키 청소년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를 차지한 뒤 99년 오벌린 콩쿠르 최연소 1위, 2002년 비오티 콩쿠르 최연소 1위 등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천재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한다. 1월2일 오후 7시30분/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문의 02-3700-6300

‘마이 케미컬 로맨스’ 내한공연
세계 록음악계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미국 출신의 인기 록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 ical Romance)’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강렬한 록 사운드에 감성적인 멜로디를 절묘하게 결합시켜 연주한다는 평을 듣는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이번 공연에서 ‘Helena’ ‘I’m Not Okay(I Promise)’ 등의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1월22일 오후 8시30분/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문의 02-3444-9969

바비 맥퍼린 내한공연
영화 ‘칵테일’ 삽입곡 ‘Don’t worry, be happy’로 큰 인기를 모은 음악인 바비 맥퍼린이 내한공연을 연다. 네 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과 재즈·팝·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성으로 유명한 바비 맥퍼린은 재즈 보컬리스트이면서 동시에 교향악단 지휘자이고 작곡가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의 ‘무제트’,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을 첼리스트 송영훈, 실내악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협연한다. 1월25일 오후 8시/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86-2722

칸타빌레 콘서트2
괴짜 천재 음대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일본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삽입곡을 연주하는 ‘칸타빌레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2007년 여름 매진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콘서트의 속편 격인 무대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오케스트라 수석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관현악단 ‘S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작품에서와 같이 ‘S’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은 채 모차르트의 오보에 협주곡 C장조 1악장,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 베토벤의 교향곡 7번 4악장 등을 연주한다. 1월5일 오후 7시/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문의 02-6372-3242

FT 아일랜드 첫 콘서트
‘First Island’ 평균 나이 17.5세의 5인조 남성 록밴드 FT 아일랜드가 데뷔 후 첫 콘서트를 연다. 잘생긴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사랑앓이’ ‘천둥’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모은 FT 아일랜드는 콘서트를 통해 데뷔 전 5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일 계획. ‘너 올 때까지’ ‘사랑이야’ 등 신곡도 들려줄 예정이다. 1월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5시/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문의 02-410-1114



드림시어터 내한공연
세계 정상의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드림시어터가 내한공연을 연다. 한국계 2세 베이시스트 존 명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된 드림시어터는 철학적인 메시지와 탄탄한 연주력, 웅장한 사운드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92년 발표해 드림시어터가 세계적 밴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 앨범 ‘Images and Words’의 수록곡 ‘Pull Me Under’ ‘Another Day’ 등 여러 히트곡을 들려줄 계획이다. 1월12일 오후 6시30분/서울 멜론 악스(Melon-Ax)/문의 02-457-5114

첼리스트 정명화 신년음악회
우아한 표현력과 안정된 기교로 유명한 첼리스트 정명화가 신년 음악회를 연다. 세계 정상급 첼리스트이면서 동시에 정경화, 정명훈과 함께 구성한 ‘정 트리오’ 멤버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명화는 이번 공연에서 드뷔시와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브람스 첼로 소나타 2번을 연주한다.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한다. 1월4일 오후 8시/서울 호암아트홀/문의 02-751-9606

나나 무스쿠리 내한공연
그리스 출신의 세계적 가수 나나 무스쿠리가 내한공연을 연다. 지금까지 4백50여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한 인기를 모아 팝 역사상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여가수로 꼽히는 그는 지난 2005년 인기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엔딩곡인 ‘울게 하소서’를 불러 한국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나나 무스쿠리는 이번 공연에서 ‘Over and Over’ ‘Try to Remember’ ‘Amazing Trace’ 등 귀에 익은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1월20일 오후 6시/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문의 02-6282-0114

KBS 교향악단 신년음악회
서울대 음대 김덕기 교수가 지휘하는 KBS 교향악단이 신년음악회를 연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오페라단에서 주역 테너로 활동 중인 성악가 박기천과 우리나라의 대표적 소프라노 박정원, 미국 뉴욕 매네스 음대 출신의 카운터 테너 정시만 등이 출연해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1월4일 오후 8시/서울 KBS홀/문의 02-781-1000

여성동아 2008년 1월 5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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