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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브라스’ 내한공연 외

담당·송화선 기자

입력 2007.09.10 13:58:00

‘저먼 브라스’ 내한공연 외

‘저먼 브라스’ 내한공연
독일의 대표적인 금관 앙상블 ‘저먼 브라스’가 내한공연을 갖는다. 트럼펫 4명, 트럼본 3명, 호른 2명, 튜바 1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돼 다이내믹한 연주 스타일로 유명한 이 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바흐의 ‘당신이 곁에 계신다면(Bist du bei mir)’, 베르디의 ‘개선행진곡’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9월30일 오후 8시/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86-2722

이사오 사사키 콘서트 ‘Missing You’
우리나라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가 내한, 공연을 한다. 이사오 사사키의 오랜 음악 동료이며, 영화 ‘마지막 황제’ ‘러브레터’, 애니메이션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원령공주’ 등의 OST에 참여한 바이올리니스트 마사추구 시노자키 등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일본 지하철에서 취객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한국 청년 고 이수현군을 추모하며 이사오 사사키가 작곡한 ‘Eyes of you’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9월2일 오후 7시30분/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문의 02-2658-3546~7

길-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사물놀이의 대명사 김덕수 한국예술종합대학 교수의 예인 인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지난 57년 다섯 살의 나이로 남사당패였던 아버지 손에 이끌려 데뷔 공연을 펼친 김덕수는 이후 50년 동안 우리 전통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그를 존경하는 후배 예인들이 풍물·소고놀이·북놀이·탈춤·민요 등 다양한 우리 전통예술과 재즈, 힙합, B-boy 공연을 접목시킨 신명나는 놀이판을 선보인다. 9월5~9일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4시/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문의 02-2232-7952

빈티지 콘서트-영심이랑 제덕이랑
드라마 ‘연애시대’의 음악감독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피아니스트 노영심과 시각장애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합동 콘서트를 연다. 4백 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4인조 세션과 더불어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객석에서 연주자의 호흡까지 느낄 수 있을 만큼 친근한 분위기로 꾸며질 예정. 두 연주자는 모든 디지털 장비를 배제한 채 아날로그 악기만으로 호흡을 맞춘다. 9월7일 오후 8시, 8일 오후 4시·8시, 9일 오후 4시/서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문의 02-522-9933

나윤선의 가을밤 ‘Romantic Fantasy’
매력적인 음색으로 유럽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가을맞이 야외 콘서트를 연다. 깊은 밤 북한산 자락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나윤선은 베이스 김정렬, 피아노 김태수, 드럼 이도헌 등과 함께 ‘팬케이크’ ‘포에버’ 등 분위기 있는 재즈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15일 오후 7시30분/서울 가나아트센터 야외극장/문의 02-720-1020



유럽 오페라단 주역가수 초청 갈라 콘서트
오페라의 본거지인 이탈리아와 독일 등 유럽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성악가들이 한무대에 오른다. 출연진은 한국인 테너로는 처음으로 내년 4월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무대에 설 예정인 이정원과 지난 2002년 몬테카를로 성악 마스터스 우승자인 테너 정의근(독일 아헨극장), 스페인 아라갈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바리톤 한명원(이탈리아 피렌체 극장) 등. 이들은 푸치니의 ‘토스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등 다양한 오페라에 나오는 유명 아리아를 부를 예정이다. 9월1일 오후 7시/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문의 031-783-8000

한·중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
한국과 중국의 유명 음악인이 한자리에 모여 연주회를 연다. 2002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금상 없는 은상을 수상한 중국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첸시와 2007년 바로크 국제 콩쿠르 하프부문 대상을 차지한 하피스트 최고니, 나무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대표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무권 등이 무대에 선다. 9월16일 오후 5시/경기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문의 02-3775-3880

‘재즈 코어 프라이부르크’ 내한공연
재즈 음악에 정통 클래식, 팝, 라틴,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 주목받고 있는 34인조 재즈밴드 ‘재즈 코어 프라이부르크(Jazz Chor Freiburg)’가 내한공연을 한다. 클래식 지휘자 버트란트 그뢰거가 지휘하는 이 밴드는 지난 98년 독일 합창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뒤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노르웨이 출신 재즈 보컬리스트 토룬 에릭센이 동행해 팝 히트곡 ‘조이(Joy)’를 부를 계획이다. 9월4일 오후 8시/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문의 02-2068-8000

여성동아 2007년 9월 5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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