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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외

담당·김명희 기자

입력 2007.08.10 10:39:00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외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미스터 빈’이라는 TV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코미디언 로완 애킨스 주연의 영화. 독특한 얼굴 표정과 한결같은 옷차림, 엉뚱한 발상으로 폭소를 자아내는 미스터 빈은 어느 날 런던의 우울하고 습한 날씨에 염증을 느끼고는 프랑스 남부로 휴가를 떠난다. 하지만 그가 가는 곳마다 사고가 발생하고 지독한 불운까지 겹친다. 스티브 벤디랙 감독/로완 애킨슨·맥스 밸드리 주연/8월15일 개봉

서핑 업
최고의 서핑 스타를 꿈꾸는 10대 펭귄의 모험을 그린 코미디 애니메이션. 18세 펭귄 코디는 어느 날 우연히 서퍼들의 파라다이스 ‘펭구섬’에서 열리는 지상 최대의 서핑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도착 첫날부터 악명 높은 챔피언 ‘탱크’와의 대결에서 처참하게 깨지고 파도에 휩쓸려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애시 브래넌·크리스 벅 감독/샤이아 라보프·제프 브리지스 목소리 주연/8월9일 개봉

기담
1942년, 당시 최신식 의료 기자재를 도입한 신식 병원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동경 유학을 마친 엘리트 의사 부부 인영과 동원은 귀국 후 병원 원장 딸과의 정략결혼을 앞둔 의대 실습생 정남, 유년 시절 사고로 다리가 불편한 천재의사 수인과 함께 안생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경성을 흉흉한 소문으로 물들인 연쇄살인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느 날 자살한 여고생 시체, 일가족이 몰살한 교통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열 살 소녀가 실려오고 병원엔 음산한 불경 소리가 울려 퍼진다. 정식·정범식 감독/김보경·김태우·진구 주연/8월1일 개봉

리버틴
17세기 영국의 실존 인물 존 윌모트의 생애를 다룬 작품. 귀족 출신인 윌모트는 노골적인 성 표현이 담긴 시와 풍자극으로 당시 비평가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던 인물이다. 영국 왕 찰스 2세는 프랑스 대사의 방문 계획에 맞춰 윌모트에게 자신의 업적을 기리는 연극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왕의 기대와 달리 그는 왕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내용의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로렌스 던모어 감독/조니 뎁·사만다 모튼·존 말코비치 주연/8월2일 개봉

디 워
심형래 감독이 지난 6년 동안 3백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SF 영화. 미국 LA 도심 한복판에서 의문의 대형 참사가 발생하고 정체불명의 비늘만이 사건의 유일한 단서로 남는다.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이든은 어린 시절 들었던 이무기의 전설을 떠올리고 여의주를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와의 만남을 통해 그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심형래 감독/제이슨 베어·아만다 브룩스 주연/8월2일 개봉



심슨 가족, 더 무비
87년 첫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네 가족들’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어눌하고 엉뚱하고 어수룩한 행동으로 언제나 사고를 일으키고 다니는 심슨 가족의 가장 호머는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재앙으로부터 지구를 구해야 할 운명에 처한다. 데이빗 실버맨 감독/댄 카스텔라네타·줄리 카브너·낸시 카트라이트 목소리 주연/8월23일 개봉

리턴
전신 마취를 한 환자가 수술 도중 의식이 깨어나는 상태인 ‘수술 중 각성’이란 소재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열 살짜리 소년 나상우는 어릴 적 수술 중 각성을 겪은 후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 정신병원에 격리된다. 정신병원에서 끔찍한 기억을 봉인당한 나상우는 퇴원 후 가족들과 홀연히 사라지고, 20년의 시간이 흐른다. 영화는 극중 등장하는 네 명의 의사 중 진짜 상우가 누군지를 찾아가는 내용. 이규만 감독/김명민·유준상·김태우 주연/8월9일 개봉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
아기 북극곰 ‘나누’와 아기 바다코끼리 ‘실라’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미국의 해양 동물학자이자 감독인 아담 라베치와 다큐멘터리 작가 사라 로버슨 부부가 15년 동안 북극에서 나누, 실라와 함께 직접 생활하며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엄마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자란 나누와 실라는 2년 후 각자의 엄마의 곁을 떠나 홀로 세상에 첫발을 들여놓게 된다. 호기심 많은 나누와 실라 앞에 새로운 세상은 신비롭고 환상적으로 펼쳐지지만, 그들의 엄마는 철없는 아이들의 모습에 걱정만 늘어간다. 아담 라베치·사라 로버슨 감독/8월15일 개봉
영화계 소식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외
남자 쇼핑하는 여자로 변신! 한예슬 지난해 드라마 ‘환상의 커플’로 주목받았던 한예슬이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에 캐스팅돼 스크린에 데뷔한다. ‘용의주도…’는 미모와 능력을 갖춘 화려한 싱글 여성이 쇼핑을 하듯 남자를 고르는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간다는 내용. 한예슬은 적극적인 도도한 광고회사 AE 신미수 역을 맡아 연하남, 고시생, 매너남 사이를 오가며 코믹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8월 크랭크인해 연말 개봉 예정이다.


여성동아 2007년 8월 5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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