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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깊어가는 사랑

연인 이서진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 선물 받은 김정은

글·김유림 기자 / 사진·스포츠조선 제공

입력 2007.06.21 16:53:00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가운데 김정은이 이서진으로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 받아 화제다. 최근에는 이승철 콘서트에서 공개 데이트를 하기도 한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를 취재했다.
연인 이서진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 선물 받은 김정은

지난 4월 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바로 그 목걸이를 착용하고 참석한 김정은.


탤런트 김정은(31)이 얼마 전 연인 이서진(34)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 받아 결혼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서진이 선물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남성들이 피앙세에게 프러포즈할 때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한 티파니 브랜드의 ‘루시다’ 목걸이. ‘별 중의 가장 빛나는 별’을 의미하는 루시다는 티파니가 새롭게 개발한 커팅법의 이름으로 다이아몬드 원석 자체가 갖는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우아함과 세련된 감각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은이 선물 받은 루시다 목걸이는 0.4캐럿 크기로 가격은 4백만~5백만원선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중순 서울 청담동 한 백화점을 함께 방문해 목걸이를 골랐는데 이날 이서진은 산뜻한 캐주얼 차림이었고, 김정은은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에 수수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연인에게 선물받은 목걸이 착용하고 공식석상에 등장
김정은은 이내 이 목걸이를 공식석상에 착용하고 나왔다. 지난 4월25일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버버리프로섬 원피스에 루시다 목걸이를 매치한 것.
두 사람은 지난 5월19일 이승철 콘서트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에 지인들과 함께 참석한 것. 이날 이서진은 흰색 셔츠에 청바지, 김정은은 물방울무늬 검정 블라우스와 검은색 바지를 입어 두 사람 모두 편안한 차림이었다. VIP석에 나란히 등장한 두 사람은 팝콘을 나눠먹으며 여유로운 모습이었고, 옆에 있던 관객이 사인을 요청하자 흔쾌히 응하기도 했다. 첫 곡 ‘희야’에서부터 모든 관객이 기립해 호응을 하자 두 사람도 일어나 야광봉을 흔들며 즐거워했다. 또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연 내내 다정한 모습으로 귀엣말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이서진과 이승철의 남다른 친분 때문에 공연장을 찾았다고 한다.
드라마 ‘연인’에 함께 출연하다가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김정은·이서진 커플. 각자의 미니홈피에 ‘요즘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배울 점이 많은 사람’ ‘신이 주신 운명’이라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 두 사람이 조만간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성동아 2007년 6월 5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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