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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각지대~ 어린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법

기획·강현숙 기자 / 진행·강수민‘프리랜서’ / 사진·지호영 기자|| ■ 도움말·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www.kesi.or.kr) ■ 제품협찬·아이큐박스(www.iq-box.co.kr)

입력 2007.06.11 19:18:00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의 조사에 따르면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기 사고 피해자의 30% 이상이 13세 미만 어린이라고 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용하는 승강기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승강기 타는 요령을 소개한다.
안전 사각지대~ 어린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법

어린이 안전의 사각지대, 엘리베이터 · 에스컬레이터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 최근 5년간 사용자의 안전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사고를 분석한 결과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30.3%로 가장 높은 사고율을 보였다.
아이들은 움직이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커다란 장난감으로 생각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뛰거나 층계 버튼을 마구 누르고 에스컬레이터의 움직이는 레일 위에서 역방향으로 달리며 장난을 친다. 이런 안전 부주의는 결국 치명적인 사고를 불러오게 마련이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교육이 필수! 평소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승강기 타는 요령을 알려주며 주의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승강기 이용 안전수칙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장난치는 행동은 금물!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 레일 위에서 걷거나 뛰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특히 레일의 반대 방향으로 달리거나 손잡이 위로 올라가면 심할 경우 몸이나 옷이 끼어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잘릴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 위에 앉거나 신발을 벗고 타는 경우에도 레일에 발이 낄 위험이 있으니 조심한다.

엘리베이터 문에 기대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문은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에 발로 차거나 손으로 세게 두드리면 문이 열리게 된다. 엘리베이터 문에 몸을 기대거나 충격을 주는 행동은 절대 삼간다.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는 비상인터폰으로 연락한다
정전이 되거나 고장이 나 엘리베이터 운행이 멈추면 비상 인터폰을 눌러 상황을 설명한 뒤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무리하게 문을 열려고 하면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

화재가 나면 엘리베이터 탑승 금지
화재 시 불을 피해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화재가 났을 때 엘리베이터의 빈 공간은 굴뚝과 같이 연기로 가득 차 질식의 위험이 높다. 아이들에게 불이 나면 계단을 이용하도록 미리 알려둔다.



여성동아 2007년 6월 5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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