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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Editor’s Pick

여름맞이 다이어트 전략

‘여성동아’ 기자들이 공개했어요~

기획·한여진 기자 || ■일러스트·최은영

입력 2007.06.11 19:11:00

여름맞이 다이어트 전략

으샤으샤! 날씬한 다리 만드는 등산
권소희 기자 친환경 전문(?) 기자답게 권소희 기자의 여름맞이 다이어트 방법은 등산.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상체에 비해 튼튼한 하체 때문에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아 고민이라는 그가 올 여름에는 핫팬츠를 입어보고자 운동을 시작했다. 등산은 하체 근육을 탄력 있게 가꿔줘 다리를 날씬하게 만들어주고 숲 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에 오르다보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확 풀 수 있어 좋다고. 산에 오르내리며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도 쏠쏠해 주말이면 관악산, 북한산, 청계산 등 서울 근교의 산을 차례로 순례 중이다.

토마토와 오이로 3kg 빼기
김수영 기자 태어나서 지금껏 다이어트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당당하게(!) 말하는 김수영 기자. 그런 그가 올해는 기필코 S라인을 만들어 남자친구를 만들어보겠다는 야심 찬 계획에 돌입했다. 퇴근해 집에 들어갈 때 두부 한 모씩 사서 아침식사로 먹고, 토마토와 오이는 한번에 사두었다가 저녁식사로 먹는다. 칼로리도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제격이라고. 대신 점심은 한식으로 푸짐하게 먹어 먹고 싶은 욕구를 없앤다. 보름을 꾸준히 노력한 결과 몸무게는 3kg이 줄어들고, 꼭 끼던 바지가 헐렁해지면서 얼굴선이 살아나 흐뭇해하고 있다. 앞으로 저녁식사는 계속 토마토로 대신해 한여름까지 8kg을 빼겠다고 다짐하는 그에게 멋진 남자 친구가 하루 빨리 나타나길~.

자전거로 처진 살을 탄력 있게~
박미현 기자 겨울과 여름의 체중 차이가 무려 10kg 이상 나 건강이 걱정된다는 박미현 기자. 그 원인은 바로 체중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근육량 때문이라는 의사의 조언에 따라 살을 빼는 것보다 근육량을 늘리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다. 멋진 트레이너가 있는 헬스클럽도 다녀보고 다이어트 한약도 먹어봤지만 모두 효과를 보지 못한 그는 얼마 전 4만원에 구입한 중고 자전거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저녁마다 동네를 한두 바퀴 재미삼아 탔을 뿐인데 한 달 만에 다리 근육에 탄력이 생겼다며 기뻐하고 있다. 올 여름 사이판으로 바캉스를 떠날 예정이라는 그는 에메랄드빛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도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밝고 있다.

짠순이에게 제격! 무일푼으로 살빼는 걷기 운동
구가인 기자 살 빼는 데 돈 들이는 것이 아깝다며 돈 들이며 하는 운동은 무엇이든 싫다는 짠순이 구가인 기자. 그가 여름맞이 다이어트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걷기 운동. 운동복이나 운동도구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고 어느 곳에서나 수시로 할 수 있어 좋다고. 특히 운동에 별로 소질 없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만만한(?) 운동이라며 적극 추천했다. 땅바닥에 발가락보다 발꿈치가 먼저 닿도록 하고 보통 걸음의 2~3배 빠르게 걷는 것이 요령. 지방이 연소되기 위해서는 30분 이상 걸어야 하고 마음 맞는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걷는 것이 효과가 높다면서 자신의 비법을 공개했다.

반신욕과 수영으로 매끈한 보디라인 만들기!
이지은 기자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 학창시절 내내 체육 시간이 공포였다는 이지은 기자. 그런 그가 선택한 운동은 바로 땀 흘리지 않아도 운동효과는 높은 수영. 새벽 6시에 일어나 차가운 물에서 30분 정도 수영을 하고 나면 정신이 확~ 깨 하루 종일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수영 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고 수영 후에는 반신욕을 하는데, 피부에 ‘물광’ 효과가 날 정도로 윤기나는 피부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올 초 세운 ‘탄력 있고 매끈한 보디라인 만들기’ 목표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며 만족스러워한다.



싱싱~ 인라인스케이트로 재미난 다이어트를~
한여진 기자 겨울부터 잦은 야식과 술로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살들이 얇아지는 옷 사이로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한여진 기자. 실내에서 하는 운동에 금세 싫증을 내는 그는 자연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인라인스케이트에 도전했다. 평일에는 시간 날 때마다 한번에 1시간 정도 타고 주말에는 한강둔치와 여의도공원 등에서 지칠 때까지 탄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다리에 온몸의 체중을 싣다보면 허벅지와 복부의 군살이 쏙 빠지는 느낌이라고. 다이어트와 더불어 울룩불룩~ 삼두박근을 자랑하는 남정네들을 보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며 강추!

여성동아 2007년 6월 5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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