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에서 ‘명주’역을 맡은 탤런트 윤해영(35). 93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보고 또 보고’ ‘백만송이 장미’ ‘다이아몬드의 눈물’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사랑과 야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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