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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미술 저널

막긋기 외

담당·구가인 기자

입력 2007.03.15 17:08:00

막긋기 외

막긋기 현대 드로잉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소마드로잉센터 개관전 1부 ‘잘긋기’에 이어지는 2부 드로잉 전시로, 박미경·소윤경·손혜진·이솝·이승현·이지영·차기율 등 총 44명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 1백여 점을 만날 수 있다. ~3월18일/서울 소마미술관/문의 02-425-1077

모란이후의 모란 부귀영화와 아름다움을 상징해 민화 등 전통미술에 자주 등장하는 꽃, 모란을 현대적 의미로 해석한 전시회. 김근중·김용철·김은진·김지혜·박완용·서희화·엄정숙·임윤수·정명조·조은영·한복희·홍인숙·홍지연 등 13명의 현대미술 작가가 모란을 모티프로 작업한 작품 1백여 점이 전시된다. ~3월29일/대전시립미술관/문의 042-602-3200

이희승 윈도우전 ‘오후 2시’ 30대 젊은 작가 이희승의 사진 작품전. 윈도우전은 갤러리 진선의 작가지원 프로그램으로, 갤러리 외부에서 작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고양이와 노는 것을 좋아해’ ‘녹색방의 벚꽃’ ‘오후 2시’ 등 세 작품이 전시된다. 3월11~31일/서울 갤러리진선 윈도우갤러리/문의 02-723-3340

고자영전-공중정원 : 자아의 풍경 젊은 작가 중심으로 세오갤러리에서 선정하는 ‘세오 영아티스트’에 선정된 판화작가 고자영의 기획 초대전으로 석판화를 비롯, 다양한 기법의 판화 작품을 선보인다. ‘공중 정원’이란 제목에서 드러나듯 정원과 식물원, 식물을 클로즈업한 듯한 느낌을 주는 평면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3월8~23일/서울 세오갤러리/문의 02-522-5618

알리시아 프라미스 스페인 여성작가 알리시아 프라미스의 국내 첫 개인전. 표화랑의 한남동 이전 개관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패션과 움직임을 소재로, 일상에 내재된 차별과 폭력을 고발하는 알리시아 프라미스의 비디오 영상 작품 6점이 선보인다. ~3월26일/서울 표화랑/문의 02-543-7337



Our Magic Hour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유럽 현대미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6월10일~11월21일) 스위스관을 대표할 우고 론디노네를 비롯해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본 전시관 첫머리를 차지했던 이탈리아의 모니카 본비치, 벨기에의 한스 옵드 벡, 스위스의 데이비드 렝글리, 이탈리아의 로베르토 코기, 오스트리아의 마르쿠스 쉰발트 등 유망한 유럽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3월25일/천안 아라리오갤러리/문의 041-551-5100

마리노 마리니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인 조각가 마리노 마리니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덕수궁 미술관과 선화랑에서 함께 열린다. 마리노 마리니는 20세기 구상 조각계를 선도했다고 평가받는 인물로 본래 회화와 판화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가 조각가로 전향한 작가다. 마리노 마리니의 국내 전시는 이번이 처음으로 덕수궁 미술관에서는 포모나 연작을 포함한 조각 및 회화 1백여 점이,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는 인사동 선화랑에서는 50여 점이 전시된다. ~4월22일, 서울 덕수궁 미술관, 문의 02-2022-0600/~3월21일, 서울 선화랑, 문의 02-734-0458
화제의 전시
아트선재센터 Somewhere in Time전과 필름상영회

막긋기 외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Somewhere in Time’전. 김선정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전시기획을 맡고 민정기·주재환 등 80년대 대표적인 민중미술작가를 비롯, 90년대 이후 발생한 문제들에 관심을 갖고 작품 활동을 해온 김영은·남화연 등 총 19명의 작가가 참여해 미술의 현실 인식과 사회적 소통과 관련된 주제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는 본 전시에 더해 3월16일까지 한 달간 필름상영회도 함께 열리고 있다. 존 레넌의 아내 오노 요코의 ‘평화를 위한 침대 시위’를 비롯해 코르크 에르건의 ‘아이-솔저’ ‘깃발’, 알란 세큘라의 ‘츠키지’, 로버트 보이드의 ‘자나두’, 마나토 치히로의 ‘체임벌린의 즈시가메’ 등 여섯 작품을 접할 수 있다.
~4월1일(필름상영 ~3월16일)/서울 아트선재센터/문의 02-733-8945


여성동아 2007년 3월 5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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