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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별책부록 | 다이어트 스트레칭

몸 속까지 건강하게 가꾸는 슈퍼모델 이소라

기획·이지은 기자 / 진행·송정화‘프리랜서’ / 사진·여성동아 사진파트

입력 2007.03.02 18:02:00

몸 속까지 건강하게 가꾸는 슈퍼모델 이소라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빠졌을 때, 두 가지로 나뉜다”고 말할 만큼 단호한 다이어트 철학을 가진 슈퍼모델 이소라(38).
“1년에 2주 정도는 몸무게에 신경 쓰지 않고 맘껏 먹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독하게 다어어트해요. 몸무게가 좀 늘면 만사가 귀찮은 반면 2~3kg 줄었을 때는 엄청난 해방감을 느끼죠. (최)화정 언니랑 만나면 ‘인생은 살이 빠졌을 때와 쪘을 때 딱 두 가지로 나뉜다’고 농담을 하는데 사실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에요. 살이 빠지면 자신감이 생겨 모든 일에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되는데 그게 결국은 성공과 연결되잖아요.”
비만에 가까웠던 10대 시절에는 생식만으로 8kg을 뺐고 대학시절에는 난이도 높은 신디 크로포드 비디오를 너무 열심히 따라 하다가 힘에 부쳐 실신할 뻔한 적도 있다고 한다.
“2년 전에는 (홍)진경이가 권해서 덴마크식 다이어트를 했는데 열흘 동안 5kg이 빠져 그만뒀더니 이틀 만에 다시 6kg이 찌더라고요. 나중에 진경이한테 이유를 물어봤더니 그 다이어트는 16주를 해야 요요현상이 없다는 거예요(웃음).”
그는 지난 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체계적인 몸매관리법을 선보였다. 특히 눈에 보이는 신체 부위 뿐 아니라 몸 속 장기까지 자극해 살을 빼주는 요가 스트레칭이 그의 탄력있는 몸매 관리 비결이라고 말한다.

군살 없애주는 다이어트 요가
비만은 먹는 양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적거나, 소화나 배설 등 몸속 기관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몸의 불균형 상태다. 요가 스트레칭은 눈에 보이는 신체 부위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몸속 장기들까지 자극해 살이 빠지고 몸도 튼튼해진다.
몸 속까지 건강하게 가꾸는 슈퍼모델 이소라

전신 군살을 없애는 보트 자세
배를 바닥에 대고 팔과 다리를 벌린 상태로 엎드린다.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팔과 다리, 머리를 함께 들어 올린다. 완전히 들어 올린 상태에서 숨을 멈추고 5초가량 정지한 후 천천히 숨을 내쉬며 내려온다. 이때 손과 발끝은 쫙 펴준다. 2회 반복.

복부 군살을 제거해주는 코브라 자세
바닥에 배를 대고 엎드려 손바닥을 가슴 옆에 붙인다. 서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머리부터 천천히 뒤로 젖히며 가슴을 편다. 5~10초간 유지한 후 배, 가슴, 턱, 이마 순으로 숨을 내쉬며 천천히 내려온다. 2회 반복.

등 라인을 매끄럽게~ 고양이 변형 자세
발목을 편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양손을 무릎 앞에 댄 채 손바닥을 바닥에 붙인다. 천천히 앞으로 손을 뻗으며 턱과 가슴이 바닥에 닿을 만큼 상체를 숙인다. 천천히 숨을 내뱉으면서 3~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몸 속까지 건강하게 가꾸는 슈퍼모델 이소라

전신을 스트레칭해주는 무릎 꿇어 앞으로 숙이기
다리를 쭉 펴고 앉은 뒤 손을 뒤로해 깍지를 낀다. 호흡을 내쉬면서 고개를 천천히 숙인다. 얼굴이 다리에 닿으면 팔을 등 뒤로 들어 올려 위로 쭉 뻗는다.



탄력있는 힙선을 만들어주는 선활 자세
바르게 선 상태에서 왼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오른발을 뒤로 들어 오른손으로 발등을 잡는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다리를 뒤로 뻗어 올리며 상·하체가 최대한 펴지도록 손과 다리를 들어 올려 20초 정도 버틴다. 시선은 손끝을 향한다.

몸 속까지 건강하게 가꾸는 슈퍼모델 이소라

다리를 매끈하게~ 무릎 가슴에 대기
바르게 누운 자세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오른발을 들어 무릎을 굽힌 다음 양손으로 껴안아 가슴에 댄다. 이때 왼발은 쭉 편다. 천천히 숨을 내쉬며 다리를 내린다. 좌우 15~20회씩 반복.

전신 군살을 제거하는 쟁기 자세
바르게 누운 자세에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며 다리를 올린다. 양쪽 손끝으로 허리를 받친 후 다리를 머리 뒤로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다리가 완전히 넘어가면 양쪽 손바닥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복식호흡을 4~5회 실시한 후 천천히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몸의 부기를 빼주는 쟁기 변형 자세
쟁기 자세와 같은 방법으로 다리를 머리 뒤쪽 바닥에 닿게 넘기고 손바닥은 바닥에 내려놓는다. 이때 무릎을 구부려 발등이 땅에 닫게 한다. 복식호흡을 4~5회 실시한 후 천천히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여성동아 2007년 2월 5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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