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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에게 배우는 생활 속 자세 교정법

한가지 더!

기획·이지은 기자 / 진행·송정화‘프리랜서’ / 사진·여성동아 사진파트|| ■ 참고 서적·‘오드리 헵번의 발레 스트레칭’(랜덤하우스코리아)

입력 2007.03.02 17:39:00

오드리 헵번에게 배우는 생활 속 자세 교정법

발레로 몸매를 가꾼 오드리 헵번
영화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에서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인 오드리 헵번. 군살 없이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의 비결은 어린 시절부터 배운 발레 덕분. 발레 동작으로 구석구석의 군살과 지방을 제거하고 발레식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키워 몸에 탄력을 더했다고. 발레를 배우면서 익힌 바른 자세 또한 그의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바른 자세가 날씬한 체질을 만든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 바꾸는 것.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가슴을 펴고 등줄기와 허리를 꼿꼿이 세우는 것은 상당한 근력을 필요로 하므로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고 불필요한 지방을 없애준다. 발레는 ‘바르게 서기’를 기본으로 바른 자세를 만드는 동작이 많으므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본 동작만 익히면 날씬한 체질로 바뀌고 볼륨 있는 보디라인까지 만들 수 있다.

오드리 헵번에게 배우는 생활 속 자세 교정법

1 허리를 펴고 똑바로 걷기
똑바로 서는 자세를 유지한 채로 걸으면 몸 전체의 살이 조여진다. 힘차게 바닥을 차면서 무릎을 구부리지 않은 상태로 발뒤꿈치부터 땅에 닿도록 걷는 것이 포인트.
가슴과 허리를 곧게 펴고 상체는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다리를 크게 벌리고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 듯이 발을 내디딘다. 이때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발바닥으로 바닥을 강하게 찬다. 상체는 움직이지 말고 발뒤꿈치부터 착지한다. 몸이 앞으로 기울지 않게 배에 힘을 주고 통통 튀듯이 스텝을 밟는 것이 중요.

2 군살을 없애는 바르게 앉기
의자에 앉아 일을 하면서, 또는 버스나 지하철을 탔을 때 바르게 앉는 연습을 하면 아랫배의 군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의자에 깊숙이 앉지 말고 끝에 살짝 걸터앉는다. 엉덩이가 뒤로 빠진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반듯이 펴고 머리와 어깨를 뒤로 당긴다. 배를 위로 끌어올리듯 힘을 주고 무릎을 가지런히 모아 붙인다.

3 예쁜 보디라인을 만드는 똑바로 서기
똑바로 서는 자세를 꾸준히 계속하면 지방이 수축돼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거울을 보면서 자세를 교정하고, 걷거나 서 있을 때 등 일상생활에서도 매일 실천한다.
머리는 뒤로, 턱은 아래로 당긴 채 양다리와 무릎을 붙이고 선다. 양팔은 편하게 옆으로 내린다. 허리를 꼿꼿이 세운 다음 배에 힘을 주고 가슴을 편 채 어깨를 뒤로 당겨 온몸이 일직선이 되게 한다.



4 늘씬한 각선미를 만드는 계단 오르기
곧은 자세로 계단을 오르면 다리선을 예쁘게 만들 수 있다. 상체가 앞으로 기울면 등이 구부러져 배에 군살이 붙게 되므로 허리를 꼿꼿이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을 펴서 목과 허리를 곧게 세우고 바르게 선다. 걸음을 내디딜 때는 발뒤꿈치가 계단의 바닥에 닿지 않게 발가락 끝에 몸의 중심을 두되, 몸이 앞으로 기울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때 팔은 자연스럽게 앞뒤로 움직인다.

5 쭉~ 뻗은 일자 다리 만들기
O자 다리 펴는 운동을 매일 하면 자연스럽게 날씬하고 쭉 뻗은 다리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에 힘이 들어가 하체의 군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선 채 다리를 붙이고 양팔은 편하게 옆으로 내린다. 양쪽 발뒤꿈치를 붙이고 발끝을 최대한 밖으로 향하게 벌려 V자를 만든다. 자세를 바로잡고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에 힘을 준다. 이때 허벅지 바깥쪽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6 우아한 인사법으로 배를 날씬하게~
바른 자세로 인사를 하면 군살 없는 몸매로 가꿀 수 있다. 근육을 단련시켜 탄탄한 등을 만들어주는 동작으로, 무리하게 상체를 누르지 말고 가능한 만큼 매일 조금씩 강도를 높여간다.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채 손은 허리 뒤로 모아 잡는다. 상체의 자세를 유지하고 하체는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배에 힘을 주고 허리부터 천천히 숙인다. 익숙해지면 양팔을 앞으로 뻗은 채 동작을 반복한다.

여성동아 2007년 2월 5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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