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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별책부록 | 초등생 겨울방학 가이드 북

색다른 도심 속 체험학습지

기획·이지은 기자 / 진행·송정화‘프리랜서’ / 사진·동아일보 여성동아 사진 파트

입력 2007.01.29 15:47:00

도심 한가운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의외로 많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도심 속 체험학습지를 소개한다.
인사동

색다른 도심 속 체험학습지

경인미술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공간. 은은하게 들려오는 가야금 선율이 도심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원래 태극기를 만든 박영효 선생의 저택으로, 서울의 8대가 중 하나로 이름난 곳이었으나 현재 박영효 생가는 남산골 한옥촌으로 이전됐다. 목공예·도예·금속공예·유리공예·판화·회화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경인아트앤크래프트샵’과, 야외 정원이 있는 전통 찻집은 경인미술관의 자랑거리. 문의 02-733-4448

나이프갤러리
다양한 종류의 칼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이색 갤러리. 한국과 중국, 일본의 도검류, 아웃도어 나이프와 1·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됐던 총검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수집한 특이한 형태의 칼 4천여 점이 전시돼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입장료는 1천원. 문의 02-735-4431, www.knifegallery.co.kr

상고재
상점 밖에 전시해놓은 그릇들이 눈길을 끄는 도자기 가게. 조그마한 주전자에서 화분, 냄비까지 생활 도자기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문의 02-737-0036

중앙공예방
금속, 종이, 칠보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생활공예품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직접 제작한 재활용 공예품은 이 가게의 자랑거리. 캔과 우유팩으로 만든 비행기가 천장 가득 달려 있고 움직이는 캔 인형이 시선을 끈다. 직접 우유팩으로 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도구 세트도 판매한다. 문의 02-732-6494



통문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고서점 중 하나로, 주로 역사학·고고학·미술사 관련 고서들과 탁본 원본, 옛 그림 및 글씨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문의 02-734-4092

학고재
인사동의 대표적인 고서화 화랑. 전시회를 보고 나서 관련 엽서나 작품집을 살 수 있다. 문의 02-739-4937

한지공방두리
한 달 정도 수강하면 한지공예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 필통이나 접시 등 간단한 물건을 만드는 초급 과정의 경우 재료비를 포함해 월 10만원이다. 한 달에 네 가지 작품을 완성하는데 주 2회 자유로운 시간을 선택해 2, 3시간 배울 수 있다. 문의 02-734-6256

한지나라공방
한지를 이용해 미니 손거울을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수시로 진행된다. 체험하는 데 20분 정도 소요되며 비용은 5천원. 이외에 6천~7천원 선의 재료비를 내면 필통, 접시 등도 만들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 문의 02-732-1399

종로거리
색다른 도심 속 체험학습지

보신각
해마다 12월 31일 자정이면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흔히 종각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에는 보물 제2호로 지정된 보신각종이 있는데 복제품이다. 진짜 보신각종은 85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 보존돼 있다. 원래 보신각종은 하루 두 번씩 종을 쳐 성문을 여닫는 신호로 사용했다고 한다. 보신각종을 12월 31일에 치는 것은 시각을 알리는 데 쓰이던 본래의 의미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조흥금융박물관
금융에 관한 모든 자료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색 박물관. 고대 화폐에서부터 고려·조선·근대 화폐와 세계의 이색 화폐 등이 전시돼 있다. 이 밖에 어린이들에게 1백만이라는 숫자를 실제로 체험해보고 1백만원의 화폐 가치를 알게 해주는 ‘1원짜리 1백만개 전시코너’도 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02-738-6806, www.chohungmuseum.co.kr

종묘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종묘에는 본래의 건물인 정전과 별도의 사당인 영녕전 등이 있는데 정전은 국보 제227호로 지정돼 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창경궁으로 통하는 종묘 육교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어른 1천원, 어린이 5백원의 입장료로 창경궁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2시·3시에는 궁궐지킴이로부터 1시간 정도에 걸쳐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문의 02-765-0195 http://jm. cha.go.kr

창경궁
조선 성종 때 왕실의 웃어른들을 따로 편하게 모시려고 지은 궁이다. 1910년 일본이 창경원으로 격하, 벚꽃나무를 심어 일반인들에게 휴식처로 공개되다가 83년 12월 30일 창경궁으로 복원했다. 임진왜란 후 재건한 명정전을 비롯해 함인전, 환경전, 경춘전 등이 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30분까지 개방한다. 입장료는 어른 1천원, 초등학생 5백원. 문의 02-762-4868, http://cgg.cha. go.kr

창덕궁
규모는 경복궁보다 작지만 산세를 그대로 살린 건축양식과 비원이라 불리는 후원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궐로 꼽힌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은 별장 개념으로 사용된 궁궐.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돈화문이 창덕궁의 정문이며 이 문을 들어서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답다는 돌다리 금천교가 보인다. 이외에도 왕이 집무를 하던 인정전과 왕비의 침전인 대조전이 있다. 특히 ‘부용지’라 불리는 연못과 어우러진 경관은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답다.
창덕궁은 단체 관람만 가능하므로 시간을 맞춰 방문해야 한다. 한국어로 된 안내는 오전 9시 15분부터 시작되며 매시 15분, 45분에 입장 가능하다. 마지막 입장은 1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의 경우 오후 3시 45분이다. 입장료는 어른 3천원, 어린이 1천5백원. 문의 02-762-0648, www.cdg.go.kr

체신기념관
1884년 우정총국으로 쓰이던 건물을 광복 이후 체신부가 사들여 체신 관련 자료를 전시해놓은 역사적인 건물이다. 구한말 엽서와 모자, 여권과 신문사 인가서 등 체신 관련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동절기에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일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 문의 02-734-8369

북촌한옥마을
색다른 도심 속 체험학습지

동림매듭박물관
우리나라 전통 장신구인 매듭에 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색 박물관. 유물 및 유물 재현품, 현대적 감각에 맞게 창조된 창작품 등 다양한 매듭 작품이 전시돼 있다. 박물관에서는 매듭 보급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놓고 있으므로 여유가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 체험비는 5천원. 일요일 휴관. 문의 02-3673-2778

북촌문화센터
북촌을 방문할 때 먼저 들러야 할 곳이 북촌문화센터. 북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매일 전통매듭공예에서부터 민화 그리기, 전통주 빚기까지 여러 가지 전통문화 강좌가 열린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강좌를 관람할 수 있는데 어깨 너머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강좌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문의 02-3707-8270 www.pukchon.com

서울게스트하우스
전통 한옥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북촌 한옥마을 내에서는 손꼽히는 민박으로, 1백여 년 전에 지어졌지만 개량 한옥으로 꾸며 이용에는 불편함이 없다. 문의 02-745-0057

유스패밀리
한국 전통의 가정문화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유스패밀리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보자. 한복 입기와 김치 담그기,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우고 나서 맛있는 한식으로 식사도 할 수 있다. 한복 입기, 예절 배우기, 붓글씨나 다도 배우기, 전통놀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3만원이고, 김치 담그기 프로그램까지 참여하면 4만5천원이다. 하루 전에 전화로 예약한다. 문의 02-3673-0323 www.yoosfamily.com

한국불교미술박물관
93년 문을 연 한국불교미술박물관은 불교 관련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 먼저 마당에 늘어선 여러 가지 석탑이 눈에 띄는데 모두 신라시대의 석탑과 부도들이다. 전시실에는 보물 2점을 포함한 6천여 점의 유물이 교대로 전시된다. 입구에서 큐레이터에게 전시품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면 불교미술에 관한 설명을 쉽게 들려준다. 미리 홈페이지(www.buddhistmuseum. co.kr)를 통해 전시품에 대한 기본 내용들을 알고 가면 좋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어른 5천원, 어린이 3천원. 문의 02-766-6000

한옥생활체험관 ‘우리집’
아이들에게 전통생활 체험의 기회를 주고 싶다면 한옥생활 체험관인 우리집에 들러보자. 북촌마을 산책, 북촌에 거주하는 장인들과 함께하는 전통 공예품 만들기, 주인 가족과 함께하는 조촐한 가족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온 가족이 도심 속에서 삶의 여유를 되찾고 사람 사는 정을 느끼기에 적합할 듯. 숙박비는 조식을 포함한 가격이 1박에 5만원 선이다. 문의 02-744-0536

삼청동
색다른 도심 속 체험학습지

맹사성 집터
조선 초 세종 때 좌의정을 지낸 맹사성(1360~1438)이 살던 곳으로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맹사성은 청렴하기로 이름이 높았던 이로, 정승이 돼서도 비가 새는 집에 살며 남루한 차림으로 다니기 일쑤였다고 한다.
기와집 등 옛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삼청동 일대 문화재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삼청동 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731-1721, www.jongno.go.kr

삼청공원
삼청동 길이 끝나는 지점에 자리한 삼청공원은 도심에서 보기 드물게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곳이다. 곳곳에 농구장, 배구장, 배드민턴장 등 각종 체육시설과 체력단련장이 마련돼 있다. 문의 02-731-0533

삼청동 측백나무
국무총리공관 내에 있는 측백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약 3백 년 된 이 측백나무는 높이가 13.5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는 2.25m로 삼청동의 명물이다.

세계장신구박물관
아름다운 장신구들이 1층에 마련된 호박의 집, 세계 목걸이 방, 엘도라도 황금의 방, 십자가의 방과 2층에 마련된 가면의 벽, 비즈와 상아의 방, 근대 장신구의 방에 테마별로 나뉘어 전시돼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어른 5천원, 초등학생 3천원, 7세 미만 어린이 2천원이다. 문의 02-730-1610, www.wjmuseum.com

중국차박물관
세계 3대 홍차 가운데 하나인 기문홍차와 중국 10대 명차인 철관음 같은 희귀 차를 구경할 수 있으며 중국차에 관련된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문의 02-734-5988

청와대
풍수지리학적으로 길한 곳으로 알려진 청와대는 본관, 영빈관, 대통령 관저, 수궁터, 무궁화동산, 효자동 사랑방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봉황상이 있는 분수대가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청와대를 방문하려면 방문일 2주 전에 청와대 홈페이지(www.president.go.kr)나 전화, 우편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둘째·넷째 토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11시, 오후 2시~3시에 개방된다. 문의 02-730-5800

티벳박물관
60여 평짜리 2층 건물로 된 좁은 박물관이지만 탱화와 불상 등 티베트 불교 관련 유물과 라마승 복장 등 복식자료, 전통악기 등 각종 생활자료가 전시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관하며 입장료는 어른 5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모든 관람객에게 티베트 전통차가 제공되며 간단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문의 02-735-8149, www. tibetmuseum.co.kr

남산
색다른 도심 속 체험학습지

남산 소동물원
식물원 옆에 자리 잡은 소동물원에서는 원숭이, 부엉이, 꽃사슴, 공작, 금계, 청둥오리, 검독수리, 수리부엉이 등을 볼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 문의 02-753-2563

남산 야외식물원
하얏트호텔 맞은편에 자리한 남산 야외식물원은 무궁화원, 유실수원, 약용식물원, 식용식물원, 덩굴식물원, 희귀식물원, 꽃나무식물원, 살구나무원, 야생산야초원, 철쭉·진달래원, 키작은나무 식물원, 경제림원 등 13개의 테마로 나뉘어 있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02-753-2563

남산식물원
68년 개관한 식물원. 접하기 힘든 관엽식물, 선인장, 분재, 난 등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하는 곳이다. 입장료는 어른 5백원, 어린이 2백원. 문의 02-753-2563

남산전시관
남산의 역사와 유래, 전설에 대한 자료뿐 아니라 봉수대와 한성성곽 등 남산 주변 유적에 대한 자료를 함께 전시하고 있다. 하얏트호텔 맞은편에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 02-753-2563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곳. 일요일에도 운영되는 ‘만화의 집’에서는 학습 만화에서 일반 만화까지 다양한 종류의 만화책을 볼 수 있다. 또한 영상정보실에는 만화 비디오를 대여해 바로 볼 수 있는 미니 시어터가 있다.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초등학생의 경우 다니는 학교와 학년을 말하면 신분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층 카페에서는 다양한 만화 캐릭터 상품도 구경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휴관. 문의 02-3455-8484, www.ani.seoul.kr

서울시교육연구원 탐구학습관
아이들이 직접 전시물을 조작하고 작동해보면서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다. 기초과학, 생활과학, 과학문화재 등 분야별로 나뉜 4개의 열람실로 꾸며져 있다. 이 밖에도 1백20명이 동시에 별자리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천체투영실, 인터넷 교실, 수생생물실, 곤충표본실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이고, 입장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 02-311-1264, 1276

안중근의사기념관
일제 강점기 때 독립투사인 안중근 의사를 추모하는 기념관. 실내 전시실과 안의사 광장으로 나뉘어 있다. 안의사 광장에는 동상과 어록비 등이 전시돼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어른 1천원, 학생 7백원, 6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문의 02-771-4195, www.patriot.or.kr

천체투영실
탐구학습관 지하 1층에 마련된 천체투영실에서는 사계절 별자리와 별자리 신화에 얽힌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오전 11시, 오후 1시·2시·3시·4시 등 총 5회 상영된다. 문의 02-311-1264, 1276

부천
색다른 도심 속 체험학습지

만화도서관
만화책뿐 아니라 만화 관련 자료와 희귀본 등 각종 만화 자료가 있다. 어린이 열람실이 따로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문의 032-320-3745

물박물관
물의 탄생과 소멸, 물 이용의 역사, 물의 소중함 등을 다양한 영상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보고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의 생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박물관, 홀, 야외 박물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야외 박물관에는 측우기와 물시계를 실물 크기 혹은 축소 제작해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입장료 무료. 문의 032-320-3566

판타스틱 스튜디오
종로경찰서, 우미관, 종로회관, 화신백화점, YMCA 등 1930년대 종로 거리가 재현돼 있다. 주말에는 야시장이 서는데 국화빵이나 옥수수튀밥, 뽑기 등 추억의 먹을거리를 맛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연중무휴)이고, 입장료는 어른 3천원, 어린이 1천원. 문의 032-236-2583, www.fantasticstudio.or.kr

부천교육박물관
민경남 선생이 평생 수집한 교과서, 참고서, 상장, 학용품 등의 학습자료와 고서를 시대별로 전시해 우리나라 교육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1천원, 어린이 6백원. 문의 032-661-1282~3

아인스월드
세계의 유명 건축물을 25분의 1 크기로 축소해 재현한 테마파크. 세계 25개국의 문화유산과 유명 건축물 1백9점을 관람하다 보면 마치 현지로 여행 온 듯한 느낌이 든다.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실제 여행지 사진처럼 생생하게 나오므로 카메라를 꼭 챙겨 가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주중 어른 1만2천5백원, 어린이 8천원이고, 주말 어른 1만4천5백원 어린이 9천5백원. 문의 1588-9878 www.aiinsworld.com

유럽자기박물관
유럽의 자기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이색 박물관. 17세기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영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에서 생산된 자기와 유리 예술품을 볼 수 있다. 월요일 휴관. 입장료 어른 1천5백원, 어린이 7백원. 문의 032-661-0238~9

태릉
색다른 도심 속 체험학습지

이스턴캐슬
10만 평에 이르는 넓은 녹지에 야외 수영장, 사격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는 공원.
입장료는 어른 1천원, 어린이 8백원이며 주차료는 소형 3천원, 대형 6천원이다.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는데,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5번 출구 앞에서 20분 간격(매 시간 정각, 20분, 40분)으로 출발한다. 문의 02-971-0741 www.easterncastle.com
권총·공기총 사격장 권총과 공기소총 모두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어 도전해볼 만하다. 처음 사격장을 방문하면 사격 코치가 기본동작을 알려준다. 공기소총의 경우 10발 기준 3천원, 권총은 10발에 4천원의 사용료를 내면 된다. 부모와 동반하면 초등학생도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02-977-6488

태강릉
조선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가 묻힌 태릉, 그의 아들이자 조선 13대 왕인 명종과 그 비 인순왕후의 능인 강릉을 합쳐 태강릉이라고 부른다. 태강릉에서는 매년 5월16일과 4월 넷째 주 일요일에 각각 문정왕후, 명종과 인순왕후의 제를 올린다. 강릉은 현재 보호를 위해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태강릉을 관람하는 데는 40여 분이 소요되며 개방시간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입장료는 어른 1천원, 어린이 5백원(6세 이하는 무료). 매주 월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의 02-972-0370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들이 훈련을 하는 곳이지만 특별한 경기가 없을 경우 일반인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어른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며 스케이트 대여료는 3천원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7번 출구에서 매시 30분에,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1번 출구에서는 매시 35분에 스케이트장까지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 문의 02-970-0501

여성동아 2007년 1월 5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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