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막내딸 선희 역으로 주목받은 탤런트 이유리(28). 99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4’, ‘러빙 유’, ‘노란 손수건’, ‘부모님 전상서’ 등에 출연했다.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표지 기획·정윤숙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디지털작업·추경성(FLEX 02-516-6950)|| ■ 의상&소품협찬·에꼴드파빠리(02-497-0231) H.R.(02-511-8158) ■ 헤어·김은진(이철헤어커커 02-542-2326) ■ 메이크업·장혜정(이철헤어커커 ) ■ 코디네이터·권호수
2006. 12.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