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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무료개조│Z:IN 베스트빌 마루바닥 시공

서울시 성북구 돈암1동 주은자씨네

“깨끗해진 바닥재 덕분에 가족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기획·김수영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 ■ 바닥시공 협찬·Z:IN 베스트빌(02-3773-3987 www.lgchem.co.kr)

2006. 11. 21

서울시 성북구 돈암1동 주은자씨네

오래된 비닐 장판을 걷어내고 고급스러운 원목무늬 바닥재를 깔아 낡고 오래된 거실이 밝고 화사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서울시 성북구 돈암1동 주은자씨네

16년 된 낡은 아파트에서 시부모님과 세 아이들까지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주은자씨(40)네.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집안에 신경 쓸 여력이 없어 바닥재 바꿀 생각은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고. “좁은 집에서 시부모님과 아이들까지 7명이 살다보니 비좁은 건 물론이고 집안이 좀처럼 깨끗해지지가 않더라고요.” 6년 전 더러워진 바닥을 두고 볼 수만은 없어 값싼 비닐 바닥재로 바꿨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과 문만 열면 들어오는 도로의 먼지 때문에 더러워지고 찢겨지기 일쑤였다고.
서울시 성북구 돈암1동 주은자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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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공한 베스트빌 KGD-2201-02은 바닥에 코팅처리가 돼 있어 때가 잘 타지 않아 청소가 쉽고, 쿠션기능이 있어 충격에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바닥재를 바꾼 후부터는 아이들이 집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됐다며 기뻐하는 주씨는 “매일밤 3대가 거실에 누워서 이야기꽃을 피우다 잠드는 게 버릇이 됐을 정도로 우리 가족의 재간둥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41만6천원(8평) 시공비 4만8천원(8평×6천원, 독자 부담) 총 46만4천원
Z:IN 베스트빌 무료 마루시공의 행운을 잡으세요
응모자격 10~30평대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에 살고 있는 독자(전셋집일 경우에도 응모가능)
응모요령 거실과 주방의 전경 사진 3~4컷, 주소, 전화번호, 사연을 자세히 적어 <여성동아>로 보내주세요.
시공기준 거실과 주방의 바닥부분 20평을 무료로 시공해드립니다.
독자부담 시공비와 20평을 초과하는 평당 비용은 독자가 부담합니다.
보낼 곳 120-715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3가 139번지 동아일보사 <여성동아> LG화학 마루시공 담당자 앞(보내주신 편지와 사진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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