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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별책부록 | 베테랑 주부 스타 9인의 살림 특강

톡톡 튀는 생활의 지혜가 가득~안심 세척법 & 살림 아이디어

기획·정윤숙 기자 / 진행·한정은‘프리랜서’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06.09.26 15:42:00

톡톡 튀는 생활의 지혜가 가득~안심 세척법 & 살림 아이디어

유해물질 없는 천연세제 활용법

159 식초로 주방용품 세척
식초는 세정과 항균 효과가 높아 천연세제로 활용하면 좋다. 국자나 뒤집개 등 주방용품이나 냉장고, 밥솥 등을 세척할 때 물 1ℓ에 식초와 베이킹소다 ¼컵씩을 넣어 섞은 다음 수세미나 행주에 묻혀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160 주방세제 대신 쌀뜨물과 밀가루
설거지를 할 때 주방세제 대신 쌀뜨물과 밀가루를 이용해보자.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름때나 눌어붙은 음식물 찌꺼기까지 깨끗하게 닦이고 자극이 없어 주부습진도 생기지 않는다.

161 천연 탈취제 레몬
음식물이 직접 닿는 도마는 깨끗하게 세척하지 않으면 세균이 쉽게 번식하고 각종 음식물 냄새가 밴다. 레몬을 반으로 잘라 도마의 표면을 골고루 문지른 후 하룻밤 정도 그대로 둔다. 다음날 아침 물로 헹궈 햇볕에 말려주면 김치 얼룩까지 깨끗이 지워지고 도마에 밴 냄새도 싹 사라진다.

162 물때 제거는 감자껍질로
물때가 낀 주전자 안에 물을 가득 붓고 감자껍질을 삶으면 물때가 제거된다. 물때로 지저분한 물병이나 컵에 감자껍질 반 개 분량을 넣어 하룻밤 담가두면 다음날 그릇 표면에서 떨어져나온 물때를 확인할 수 있다.



163 소금으로 물병 속 물때 제거
플라스틱 물병 속 물때는 쉽게 제거되지 않고 손을 넣어 닦기도 쉽지 않다. 이럴 때 굵은 소금을 병 속에 넣고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수세미가 닿지 않는 곳의 물때가 제거될 뿐 아니라 소독효과까지도 있다.

164 달걀 껍데기로 닦기 힘든 곳까지 싹싹~
보온병이나 유리병 안쪽을 닦을 때는 잘게 빻은 달걀 껍데기를 물과 함께 넣고 흔들어준다. 달걀 껍데기에 붙어 있는 흰자위가 물때를 녹이고 냄새까지 없애준다. 믹서를 청소할 때도 달걀 껍데기를 세제와 함께 넣어 돌려주면 구석의 때까지 깨끗하게 씻긴다.

165 음식물 냄새 없애주는 쌀뜨물
오랫동안 김치나 생선을 담아둔 용기는 냄새가 배어 다른 음식물을 담기 곤란하다. 이럴 때 쌀뜨물을 붓고 이틀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세제를 이용해 닦아내면 냄새가 싹 사라진다.

166 식초물로 냄비의 냄새 제거
새로 산 냄비에서는 특유의 금속 냄새가 난다. 새 냄비에 식초 몇 방울을 섞은 물을 붓고 10분간 끓여주면 냄비가 소독될 뿐 아니라 냄새까지 한꺼번에 없어진다.

167 살균효과가 있는 녹차
마시고 남은 녹차 찌꺼기와 티백은 냄새 제거 및 살균 효과가 있는 천연 세척제. 세제로 냄비에 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씻은 후 냄비에 물을 붓고 녹차 찌꺼기를 한 줌 넣어 10분 정도 끓이면 녹차의 타닌 성분이 냄새와 비린내를 말끔히 없애준다.

168 탄 냄비는 사과껍질로
냄비를 태웠을 때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그을음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 탄 냄비에 물을 붓고 사과껍질를 넣어 삶으면 그을음이 싹 사라진다.

169 도마 청소는 소금 하나로 끝!
항상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주방도구인 도마. 사용 후 굵은 소금을 뿌려 수세미로 문지르면 소독효과뿐 아니라 사이사이에 낀 때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170 프라이팬에 눌어붙은 찌꺼기는 소금으로
프라이팬에 음식물이 눌어붙어 있을 때는 프라이팬을 불에 달군 뒤 굵은 소금을 뿌려 신문지로 닦아낸다. 프라이팬 표면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눌어붙은 찌꺼기를 없애줄 뿐 아니라 냄새까지 제거해준다.

171 프라이팬의 기름때는 원두커피 찌꺼기로
프라이팬의 가름을 깨끗이 닦아내려면 커피를 내리고 남은 원두 찌꺼기를 사용해보자. 원두커피 찌꺼기를 팬에 뿌린 후 스펀지로 문질러 닦고 더운물로 헹구면 기름때가 말끔히 사라진다.

172 간장으로 생선 구운 프라이팬을 말끔히!
프라이팬에 생선을 구우면 냄새가 온 집안에 퍼지는데 이럴 때는 프라이팬을 빨리 닦아야 한다. 생선을 구운 프라이팬을 불에 달군 후 간장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냄새가 없어지고 생선 찌꺼기도 잘 닦인다.

173 소주로 프라이팬을 깨끗하게
요리 후 프라이팬이 뜨거울 때 소주를 붓고 키친타월로 닦으면 기름기와 냄새가 깨끗하게 제거된다. 소주가 없을 때는 쌀뜨물을 붓고 팔팔 끓이거나 밀가루 한 스푼 정도를 묽게 풀어 끓이는 것도 방법.

174 은도금한 수저를 반짝반짝하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는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면서 반짝반짝 윤기가 더해진다.

175 하수구 살균 식초 하나로
물과 식초를 2:1의 비율로 섞어 싱크대 하수구에 부으면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를 없앨 수 있고 소독효과도 있어 위생적이다.

톡톡 튀는 생활의 지혜가 가득~안심 세척법 & 살림 아이디어

식재료 · 아이 장난감 안심 세척법

176 과일과 야채는 흐르는 물에
과일이나 야채는 물에 담가두고 씻으면 표면에 붙어 있던 농약 성분이나 세균이 제대로 없어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흐르는 물에서 충분히 씻는다. 무르기 쉬운 것들은 너무 센 물살에 씻지 말고 체에 받친 뒤 적당한 물살에서 씻는다.

177 잎야채는 숯과 함께 물에 담가두기
양배추, 배추처럼 하나씩 떼어내 씻기 힘든 것들은 숯을 넣은 물속에 한참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효과적이다. 숯은 강한 흡착력이 있기 때문에 물속에 녹아드는 유해성분을 빨아들인다.

178 유기농 야채는 식초로
잎이 약한 유기농 야채를 씻을 때는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깨끗이 씻을 수 있는 방법. 식초를 희석한 물에 야채를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내면 벌레는 물론 남아 있던 나쁜 성분까지 빠져나간다.

179 방울토마토는 식초로
그릇에 방울토마토가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5분 정도 두었다가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농약이 씻겨나가면서 신선도가 유지된다.

180 딸기에 묻은 농약 없애기
딸기는 쉽게 무르기 때문에 대충 씻어내는 경우가 많은데 표면에 농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소쿠리나 체에 딸기를 담고 아래에 볼을 받친 후 물을 5분 정도 세게 틀어 놓고 다섯 차례 이상 깨끗이 씻는다. 소금이나 세제를 쓰면 표면의 농약이 오히려 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181 사과껍질에 묻은 농약 씻기
사과는 수돗물을 틀어놓고 스펀지로 싹싹 닦아내면서 씻어야 껍질에 묻어 있는 농약을 없앨 수 있다. 사과껍질을 벗기면 안쪽까지 침투한 농약을 없앨 수 있으므로 반드시 껍질을 벗겨 먹는다.

182 포도는 알알이 꼼꼼하게 씻기
포도는 알갱이까지 깨끗하게 씻어야 하므로 송이를 작은 덩어리로 잘라 씻는다. 포도를 바구니에 담고 소금을 뿌려 잠시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서 여러 번 헹구어낸다.

183 오렌지와 귤 표면의 왁스 없애기
귤이나 오렌지는 먹음직스럽고 싱싱하게 보이도록 표면에 왁스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키친타월이나 탈지면에 소주를 묻혀 닦아주면 알코올 성분이 왁스를 녹인다. 마지막으로 잔류 농약이 없도록 흐르는 물에서 수세미로 싹싹 문질러 씻는다.

184 생선 깨끗이 씻기
생선의 내장은 물속 오염물질이나 환경호르몬이 가장 많이 축적된 곳이다. 배를 길게 갈라 칼로 내장과 핏덩어리를 말끔히 제거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비린내를 없앨 때는 소금이나 레몬즙을 뿌린다.

185 플라스틱 장난감은 주방세제로
덩치가 큰 플라스틱 장남감은 수시로 젖은 타월이나 알코올로 닦아준다. 그래도 때가 잘 지워지지 않을 때는 주방세제를 약간 묻혀 닦아낸 다음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군다.

186 홈이 많은 장난감 블록
연결고리와 홈이 많은 장난감 블록은 먼지나 과자가루가 끼기 쉬우므로 신경 써서 닦아줘야 한다.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주방세제로 닦아준 후 세제가 남지 않도록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군다.

187 봉제 인형은 샴푸로
먼지가 많은 봉제 인형은 자주 먼지를 떨어주고 햇볕에 바짝 말려 소독해야 한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샴푸나 유아용 세제로 물세탁하고, 속에 건전지와 배선장치가 들어 있는 인형은 칫솔로 부분 세척한다.

188 원목 장난감은 마른 수건으로
원목 장난감은 일주일에 2회 정도 마른 수건으로 닦아 먼지를 떨어낸다. 항균코팅이 된 제품은 젖은 수건과 마른 수건으로 닦아 그늘에서 말리고, 염색된 제품은 마른 수건으로만 닦는 것이 좋다.

189 고무 장난감은 소독이 필수!
고무재질 놀잇감은 유아용 세제나 샴푸를 스펀지에 묻혀 부드럽게 문질러 닦은 후 흐르는 물에서 헹군다. 특히 치아 발육기나 입에 대는 고무용품은 젖병 세정제를 사용해 소독한 뒤 물기를 충분히 말려 사용한다.

190 털 인형은 햇볕에 말리기
털 인형은 집먼지 진드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브러시를 이용해 먼지를 털어주고 햇볕에 말려 소독한다. 세탁할 때는 샴푸를 풀어 손으로 주물러가며 세탁한 후 그늘에서 말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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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일손을 덜어주는 반짝 아이디어

191 빗으로 콩나물 머리를 한 번에
콩나물 요리를 할 때 머리를 일일이 손으로 떼면 시간도 낭비되고 힘도 든다. 이럴 때 일자형 도끼빗으로 콩나물을 살살 빗어주면 머리가 저절로 떨어진다. 이때 빗은 새것을 깨끗이 씻어 전용으로 사용해야 위생적이다.

192 생마늘 껍질을 술술~
마늘 껍질은 까기도 어렵고 많이 까다보면 손끝이 아리다. 이럴 때 마늘의 뿌리 쪽을 자른 다음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손으로 마늘 끝부분을 살짝 밀어주면 알맹이가 쏙 빠져나와 쉽게 껍질를 벗길 수 있다.

193 페트병으로 달걀노른자와 흰자 분리
빈 페트병만 있으면 힘들이지 않고 달걀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할 수 있다.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⅓만 채웠다가 따라 버린다. 접시에 달걀을 깨어놓은 후 노른자 부분에 페트병 입구를 살짝 대면 노른자만 쏙 빨려 들어간다.

194 냉동만두 촉촉하게 데우기
냉동실에 보관했던 만두는 전자레인지만 데우면 단시간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지만 수분이 증발해 뻣뻣하다. 이럴 때 만두를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물을 따라 버리고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데운다. 랩을 씌운 상태로 1분 정도 그대로 두면 촉촉한 맛을 살릴 수 있다.

195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으로 꿀을 덜어내면 끈적끈적한 꿀이 흘러내려 주위가 지저분해지고 닦기도 쉽지 않다. 꿀을 덜어내기 전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떠내면 흘러내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196 5분 만에 과실주 담그기
집에서 만드는 과실주는 3개월 정도 밀봉 보관해야 제맛이 나지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손쉽게 과실주를 만들 수 있다. 과실주 재료를 유리병에 담아 랩을 씌운 후 전자레인지에 넣어 5분 정도 돌렸다가 식히면 과실주가 뚝딱 만들어진다.

197 초간단 콩국물 만들기
콩국물 내기가 번거롭다면 두부와 우유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두부 1모와 두유나 우유 500ml를 믹서에 간 후 소금으로 간해 먹으면 콩국보다 고소한 맛이 난다.

198 빙수기 없이 빙수 만들기
우유를 팩째 냉동실에 넣어 얼린 후 큼직하게 칼로 썰어 그릇에 담고 팥, 과일, 아이스크림을 얹으면 쉽게 빙수를 만들 수 있다. 우유는 물과 달리 꽁꽁 얼지 않아 조금만 밖에 꺼내 놓으면 알맞게 녹으면서 맛있는 빙수가 완성된다.

199 굳은 꿀 녹여주는 레몬
겨울철 꿀이 하얗게 굳어 있다면 물에 중탕할 필요 없이 레몬 한 조각만 넣으면 OK. 굳었던 하얀 결정들이 사르르 녹고 레몬의 향긋함이 배어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200 찌개 거품은 알루미늄 호일
찌개를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텁텁한 맛을 내지만 숟가락으로 여러 번 걷어내기가 번거롭다. 살짝 구겼다가 핀 알루미늄 호일을 찌개 위에 덮었다가 걷어내면 거품이 호일에 달라붙어 한번에 제거된다.

201 다진 마늘 얼려 사용하기
매번 요리할 때마다 마늘을 다지기는 번거롭다. 마늘은 곱게 다진 후 지퍼백 안에 편평하게 펼쳐 담고 밀폐한 후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양만큼씩 초콜릿처럼 톡톡 잘라 쓸 수 있어 간편하다.

202 떨어진 달걀 청소는 소금으로

요리하다가 달걀이 바닥에 떨어지면 그 끈적임을 깨끗하게 닦기가 쉽지 않다. 달걀이 바닥에 떨어진 즉시 소금을 뿌렸다가 10분 정도 후에 닦아내면 흔적 없이 깨끗하게 닦인다.

203 초스피드 행주 삶는 법
행주는 자주 삶아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매번 세제를 풀어 삶기는 번거롭다. 행주를 깨끗이 빨아 지퍼백에 넣고 전자레인지에서 40초 정도 돌려주면 살균은 물론 소독까지 완벽하게 해결된다.

톡톡 튀는 생활의 지혜가 가득~안심 세척법 & 살림 아이디어

똑똑한 주부를 위한 주방 살림 지혜

204 잘못 고른 과일 맛 높이기
과일을 잘못 골라 당도가 떨어지고 맛이 없을 때는 과일을 잘게 썬 다음 물과 설탕을 넣고 살짝 조린다. 빵이나 과자 등에 얹어 먹으면 상큼한 맛을 낼 수 있다. 단 상하기 쉬우므로 한 번 먹을 분량만 만드는 것이 좋다.

205 떫은 단감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덜 익은 단감은 떫은맛이 난다. 이럴 때 단감을 45℃ 정도의 따뜻한 물에 15~20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먹으면 떫은맛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206 짠 쌈장에는 요구르트를
쌈장이 너무 짜게 만들어졌을 경우 시중에서 파는 요구르트를 넣으면 간이 조절되고 맛도 좋아진다. 콩을 삶아서 갈아 넣거나 두부를 으깨 넣어도 짠맛을 줄이고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다.

207 잘 나오지 않는 토마토케첩은 빨대로
튜브 용기에 들어 있는 토마토케첩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빨대를 케첩 용기 입구에 깊숙이 넣은 뒤 입으로 공기를 후~ 하고 불어넣는다. 빨대를 빼고 뒤집어서 톡톡 털어보면 부드럽게 잘 흘러나온다.

208 굳은 치즈는 우유로 부드럽게
치즈가 굳었을 때는 우유에 잠깐 담가두면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진다. 딱딱하게 굳었다면 우유를 뜨겁게 데운 후 치즈를 담가두면 같은 효과가 있다.

209 달군 칼로 샌드위치 깔끔하게 자르기
샌드위치를 예쁘게 자르려면 불에 달군 칼을 이용한다. 샌드위치 속이 빠져나오지 않고 깔끔하게 잘린다.

210 소금으로 기름 튀는 것을 방지
물기가 있는 야채나 고기를 볶을 때면 기름이 튀어 주변이 지저분해지고 얼굴이나 손 등을 데일 위험이 있다. 기름을 두른 팬에 소금을 뿌린 뒤 야채나 고기를 볶으면 기름이 적게 튄다.

211 시든 배춧잎 활용법
시든 배춧잎은 버리지 말고 조림용 생선을 한 마리씩 배춧잎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만두를 찔 때도 찜기 위에 면보 대신 배춧잎을 깔면 배추의 향이 배어들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

212 튀김기름을 여러 번 사용하려면
여러번 사용한 튀김기름에 파의 잎 부분을 넣으면 좋지 않은 냄새가 사라진다. 기름 표면에 작은 거품이 많이 생길 때도 파를 넣어 거품을 없앤다.

213 녹말가루로 국 온도 유지
날씨가 추워지면 뜨거운 국이 금방 식어버린다. 국을 끓일 때 녹말가루를 조금 풀어 넣으면 국물 온도가 높아져 국을 떠놔도 잘 식지 않는다.

214 눅눅한 소금통에 이쑤시개 넣기
식탁에 올려둔 소금통에 습기가 차 눅눅해지면 소금이 덩어리로 뭉치게 된다. 소금통에 이쑤시개를 작게 잘라 넣으면 나무가 습기를 흡수해 소금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15 헐거워진 고무 패킹은 냉동실에
오래 사용한 압력밥솥은 뚜껑 안쪽의 고무 패킹이 헐거워져 밥이 맛있게 지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 고무 패킹을 분리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탄력이 생겨 새것처럼 꼭 맞는다.

216 금이 간 접시를 우유로 새것처럼
아끼는 찻잔이나 접시에 살짝 금이 갔다면 냄비에 먹다 남은 우유를 붓고 5분 정도 함께 끓인다. 우유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금이 간 틈새를 메워 새것처럼 쓸 수 있다.

217 도자기 냄비 오래 사용하기
도자기 냄비를 오래 쓰려면 물을 가득 붓고 소금을 넣은 다음 약한 불로 천천히 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인다. 물이 모두 졸아들어 완전히 마르면 내구성이 강해져 금이 잘 가지 않는다.

218 습기가 많은 주방에 소금을
습기가 많이 차는 주방에는 천연 습기 제거제를 놓아두는 것이 위생적이다. 김치 담그고 남은 굵은 소금을 오목한 그릇에 담아 싱크대 안쪽에 넣어두면 습기제거에 효과가 있다.

219 쌀벌레가 생겼을 땐 붉은 고추와 마늘
주부들의 골칫거리 중 하나가 오래된 쌀에 생기는 쌀벌레. 붉은 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쌀을 오래 보관해도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220 설탕통에 고무줄을 묶어 개미 퇴치
설탕을 담아두는 통에는 단 냄새를 맡고 온 개미들이 많아지게 마련이다. 설탕통의 뚜껑 아래쪽을 고무줄로 묶어두면 개미가 설탕에 접근하지 못하고 싹 사라진다.

톡톡 튀는 생활의 지혜가 가득~안심 세척법 & 살림 아이디어

요리 맛을 더해주는 쿠킹 아이디어

221 달걀지단의 기포를 방지해주는 식초
달걀지단이나 달걀말이를 만들 때 뽀글뽀글한 공기방울이 생겨 지저분해질 수 있다. 달걀 푼 물에 식초 한 방울을 넣은 뒤 조리하면 공기방울이 생기지 않아 예쁘게 부칠 수 있다.

222 국수를 삶을 때는 참기름 한 방울을~
국수를 삶다보면 면발이 냄비에 눌어붙을 수 있다. 국수 삶는 물에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냄비에 달라붙지 않고 쫄깃하고 부드럽게 삶을 수 있다.

223 식초나 레몬주스로 감자를 부드럽게~
아이들 간식거리로 좋은 삶은 감자의 퍽퍽한 맛을 없애고 싶다면 뜨거운 물에 식초나 레몬주스를 1큰술 정도 넣고 삶는다. 식초나 레몬주스의 산 성분이 감자를 부드럽게 해준다.

224 쫀득한 수제비의 비결, 레몬즙
수제비 맛을 살려주는 것은 쫀득한 밀가루 반죽. 수제비 반죽에 쫀득한 맛을 더하려면 레몬즙을 한 스푼 섞어준다. 레몬즙이 밀가루 반죽을 찰지게 해 맛있는 수제비가 된다.

225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키위
고기를 잘못 사거나 제대로 보관하지 못해 질겨졌을 때 키위를 갈아서 고기를 재우면 육질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키위의 단백질 분해 효소가 고기를 연하게 만들기 때문. 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도 키위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

226 소금으로 맛있는 커피 만들기
커피를 마실 때 커피와 설탕, 크림을 넣은 후 소금을 약간 넣어보자. 잡냄새와 잡맛이 없어지면서 깊고 풍부한 맛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227 생선에 식용유를 발라 부드럽게
먹다 남은 구운 생선은 보관하다보면 딱딱해진다. 이럴 때는 생선 겉면에 식용유나 올리브오일을 살짝 바른 후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그릴에 살짝 구우면 한결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228 김빠진 맥주로 생선 비린내 없애기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은 조리 전에 먹다 남은 김빠진 맥주를 살짝 뿌려둔다. 비린내가 말끔하게 사라져 맛있는 생선요리를 만들 수 있다.

229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때는 식용유 한 방울을~
묵은 쌀로 밥을 지으면 찰기가 약해 밥맛이 좋지 않다. 이럴 때는 우선 밥물을 맞춘 다음 식용유를 한 방울 떨어뜨린다. 밥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찰기가 생겨 맛도 훨씬 좋아진다.

230 김치찌개에 식초 한 방울~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신 김치가 제격이지만 만약 신 김치가 없다면 찌개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다. 신 김치로 끓인 듯 시원하고 맛있는 김치찌개가 완성된다.

231 시든 야채는 식초물에 담가 싱싱하게
시든 야채는 버리기 아깝지만 그냥 요리하기는 힘들다. 이럴 때 그릇에 물을 붓고 식초와 각설탕을 넣은 후 야채를 담가 놓으면 녹색이 선명하게 살아나면서 다시 싱싱해진다.

232 소금물로 생선살을 단단하게
생선은 살이 부드러워 구우면 쉽게 부스러지므로 깔끔하게 굽기가 쉽지 않다. 생선을 굽기 전 소금물에 잠깐 담갔다 구우면 생선살이 단단해져 부스러지지 않으면서 프라이팬에 눌어붙지 않아 깔끔하게 구울 수 있다.

233 시금치 풋내 없애주는 설탕
시금치나물은 잘못 요리하면 풋내가 난다. 이럴 때 설탕을 조금 넣어 무치면 시금치의 풋내 나는 성분이 싹 없어지고 맛도 한결 좋아진다.

234 달걀로 김치의 신맛 중화
김치가 너무 익어 신맛이 강하다면 김치통에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두 개씩을 넣어둔다. 반나절쯤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훨씬 줄어든다. 이때 달걀 껍데기가 흐물흐물해지지만 속은 아무 이상 없으니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여성동아 2006년 9월 5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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