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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별책부록 | 베테랑 주부 스타 9인의 살림 특강

좁은 공간 200배 활용 아이디어 공간 절약 수납 노하우

기획·정윤숙 기자 / 진행·한정은‘프리랜서’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06.09.26 15:28:00

좁은 공간 200배 활용 아이디어 공간 절약 수납 노하우

수납공간 2배 활용 노하우

072 티셔츠는 말지 말고 접어서 보관
티셔츠를 둘둘 말아 보관하면 꺼내 입을 때 옷이 구겨져 다림질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티셔츠를 모양대로 반듯하게 접은 후 차곡차곡 서랍에 넣어 보관하면 구김도 덜하고 꺼내 입기도 편하다.

073 옷은 길이별로 걸기

정장이나 원피스, 스커트는 걸어서 보관해야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옷장에 걸어놓을 때는 길이별로 걸고 아래쪽의 남는 공간에는 수납상자를 쌓아 철 지난 옷을 수납하면 공간이 절약된다.

074 세탁소용 철제 옷걸이 활용
어깨가 둥근 플라스틱 옷걸이보다 세탁소에서 주는 철제 옷걸이를 사용하면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쉽게 구부러지므로 옷걸이의 양쪽 끝을 90도로 구부려 바지를 걸면 주름이 가지 않는다.



075 늘어짐 방지하는 니트 걸기
니트 티셔츠는 잘못 두면 늘어져 못 입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걸어서 수납할 것. 니트 티셔츠를 길게 반으로 접은 후 겨드랑이 부분에 옷걸이의 고리 부분을 대고 니트 몸통부분과 소매를 한쪽이 포개지게 걸어놓으면 늘어지지 않아 좋다.

076 장롱 벽에 모기장 선반 달기
모자와 가방은 잘못 수납하면 모양이 망가지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기장으로 길게 수납공간을 만든 후 장롱 안쪽에 걸어두면 가방과 모자를 하나씩 수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용물이 밖에서도 쉽게 보여 찾기도 편하다.

077 양말과 속옷은 우유팩에 보관
양말이나 속옷, 넥타이 등 작은 소품을 정리할 때는 다 쓴 우유팩을 활용하면 좋다.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겉면을 포장지로 감싸 서랍 속에 채워 넣는다. 그 안에 속옷이나 양말 등을 돌돌 말아서 세로로 수납하면 꺼내 쓰기 편하다.

078 서랍은 칸막이로 분리
서랍은 칸막이를 이용해 여러 칸으로 분리해 사용하는 것이 수납력을 높이는 방법. 하나의 서랍을 두세 칸으로 나누고 각각의 칸은 같은 종류의 물건끼리 구분해 수납하면 정리하거나 찾기가 쉬워진다.

079 종류별로 나눠 보관
화장대는 머리끈, 액세서리, 화장품 등 자잘한 물건이 많아 어질러지기 쉽다. 립스틱, 화장솜, 머리끈 등 종류별로 각각 작은 상자에 나눠서 보관한다. 키 작은 물건들은 2단으로 나눠 수납하는 것도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

080 부츠 안에 페트병을 넣어 보관
부츠는 잘못 보관하면 모양이 망가지기 쉽다. 부츠를 넣어둘 때는 먼지를 털어내고 안쪽에 빈 페트병을 넣어두면 부츠 라인이 망가지지 않아 오랫동안 신을 수 있다.

081 신발장 문 안쪽에 고리 달기
신발과 우산, 구두약, 장바구니 등이 엉켜 신발장 속이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신발장 문 안쪽에 고리를 달아보자. 고리에 우산이나 구두약, 장바구니 등을 따로 걸어두면 신발장이 깨끗하게 정리된다. 열쇠도 걸어두었다가 나갈 때 꺼내가면 편리하다.

082 수납은 MDF 박스로
가격이 저렴한 MDF 박스를 수납가구로 활용해보자. MDF 박스 겉면을 원하는 색으로 페인팅한 후 차곡차곡 쌓고 그 위에 합판을 올리면 수납공간 겸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 MDF 대신 작은 캐비닛이나 바구니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083 플라스틱 상자로 소품 정리
물건을 종류별로 플라스틱 상자에 넣어 창고나 다용도실 한쪽 벽면에 차례대로 쌓아두면 별도의 수납장 없이도 수납공간이 확보된다. 플라스틱 상자 한쪽에 수납 아이템 목록을 적어두면 물건을 찾기도 쉽다.

084 자질구레한 소품 담아두는 필름통
귀고리, 옷핀, 단추 등 작지만 꼭 필요한 액세서리와 소품들은 서랍에 넣어두면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다 쓴 필름통을 여러 개 모아 바구니나 박스 등에 조르르 담고 그 안에 귀고리와 옷핀 등을 넣어두면 멋진 수납공간이 만들어진다. 필름통 뚜껑에 안의 내용물을 적어두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좁은 공간 200배 활용 아이디어 공간 절약 수납 노하우

깔끔한 주방 만드는 수납 노하우

085 냉동실은 밀폐용기로 짜임새있게
냉동실은 밀폐용기와 지퍼백을 활용해 수납하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먹다 남은 음식을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부피가 큰 것은 커다란 통에 보관하고 자잘한 물건들은 크기에 맞춰 지퍼백에 넣어둔다.

086 야채실은 케이스와 바구니로 정리
냉장고의 야채실은 온도가 낮아 야채가 금방 시들고 겹겹이 쌓아두면 뭉개지기 쉽다. 맨 아래는 뚜껑이 있는 케이스에 넣고, 위에 바구니를 얹어 야채실 공간을 나눠 수납하면 야채를 무르지 않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087 남은 반찬은 쟁반에 모아서 보관
먹다 남은 반찬을 냉장고 여기저기에 넣어두면 대부분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된다. 남은 반찬은 작은 밀폐용기에 담고 뚜껑을 덮어 쟁반 위에 차곡차곡 포개 올린 후 쟁반째로 냉장고에 넣는다. 그대로 꺼내서 뚜껑만 열면 간편하게 상을 차릴 수 있다.

088 달걀 보관 용기 이용하기
달걀은 10개보다 한 판을 사는 것이 훨씬 저렴하지만 냉장고 문짝에 있는 달걀 포켓은 수납 공간이 모자라 보관이 힘들다. 이럴 때 달걀보관용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달걀이 착착 포개져 공간을 덜 차지한다.

089 아이스크림은 페트병에 보관
냉동실에 아이스크림을 보관할 때는 일회용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 그 안에 담아둔다. 아이스크림이 새어나와 냉동실을 더럽힐 염려도 없고 찾기도 쉽다.

090 튜브 용기는 우유팩이나 페트병으로 수납
마요네즈, 케첩 등과 같이 튜브에 들어 있는 식품은 내용물이 입구 쪽으로 모여 잘 나오도록 거꾸로 세워 보관하면 좋다. 이때 우유팩이나 페트병을 잘라 그 안에 마요네즈와 케첩 등을 세워두면 넘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새어 나온 내용물로 냉장실이 지저분해지는 일이 없다.

091 자주 사용하는 그릇은 맨 위로~
밥그릇과 국그릇, 물컵, 찻잔 등 자주 사용하는 그릇은 싱크대 위 수납장에 정리하고, 아래 수납장에는 냄비와 프라이팬 등 부피가 큰 그릇과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그릇을 수납한다. 사용빈도가 가장 낮으면서 큰 그릇을 맨 아래에 나란히 늘어놓은 후 그 위에 사용빈도가 점차 높은 순으로 포개어 맨 위에는 자주 쓰는 그릇이 올라오도록 한다.

092 싱크대 문 안에 고리달기
조리도구들은 조르르 늘어놓지 말고 싱크대 안쪽으로 숨기는 것이 깔끔해 보인다. 싱크대 선반의 문 안쪽에는 내부 공간과의 사이에 약간의 빈틈이 있다. 여기에 고리를 달아 조리도구를 걸어놓고 작은 바구니를 달아 숟가락, 포크 등을 수납하면 주방이 한결 깔끔해진다.

093 싱크대 서랍 중 가장 큰 것은 쌀통으로
주방이 넓다면 쌀통을 따로 마련해도 상관없지만 좁은 주방에 쌀통까지 있으면 답답해 보인다. 싱크대 서랍 중 가장 큰 것을 깨끗하게 닦아서 쌀통으로 활용하면 쌀통을 따로 두지 않아도 돼 주방을 넓게 쓸 수 있다.

094 벨크로로 랩 붙이기
손쉽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벨크로(찍찍이)를 이용하면 주방도 깔끔해지고 꺼내 쓰기도 편리하다.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랩이나 비닐 팩, 위생장갑의 포장 뒷면에 벨크로 한 면을 붙이고 다른 한 면은 선반 문 안쪽에 붙여 맞물리게 하면 사용이 편리하다.

095 S자 고리를 이용한 장식 수납
싱크대 위 선반 아래 부분에 봉을 걸고 S자 고리를 걸면 머그컵, 국자, 주방 장갑 등 많은 주방용품을 걸어둘 수 있다. 주방이 아니더라도 긴 봉을 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공간이나 활용할 수 있다.

096 주방 벽면에 선반통 만들기
싱크대 윗장과 아랫장 사이의 공간에 작은 선반을 놓으면 작은 양념통들을 수납할 수 있다. 양념통을 일렬로 늘어놓는 것보다 선반을 2층으로 만들어 위아래로 놓는 것이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097 페트병으로 만든 밀폐 보관함
안 쓰는 페트병과 비닐로 손쉽게 밀폐 보관함을 만들 수 있다. 페트병 윗부분을 칼로 자른 후 투명 비닐에 보관할 음식을 담고 페트병 입구로 비닐을 통과시켜 뚜껑을 닫으면 완성. 야채, 먹다 남은 과자 등을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098 옷걸이로 만든 냄비 뚜껑걸이
수납장 문 안쪽에 뚜껑걸이를 만들어 냄비나 프라이팬 뚜껑만 따로 보관하면 공간을 2배로 활용할 수 있다. 철제 옷걸이의 아래 가운데 부분을 바깥쪽으로 구부리고 그 지점에서 양쪽으로 5cm 떨어진 부분을 각각 안쪽으로 구부린다. 구부린 홈에 뚜껑의 손잡이를 넣은 후 싱크대 문짝 안쪽에 고정시킨다.

좁은 공간 200배 활용 아이디어 공간 절약 수납 노하우

식재료 깔끔 수납 아이디어

099 곡물가루는 투명한 사각용기에
곡물가루, 마른 조미료는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냉동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겹겹이 쌓아둔다. 사각용기에 보관하면 찾기 편리할 뿐 아니라 쌓아둘 수 있어 수납력도 높아진다.

100 파는 밀폐용기에 보관
파를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밀폐용기를 이용한다. 파를 다듬어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적당한 길이로 잘라 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실에 보관한다. 비닐에 넣어두는 것보다 훨씬 오랫동안 신선함이 유지된다.

101 고추는 송송 썰어 냉동실에
고추는 깨끗하게 씻은 후 송송 썰어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면 오랫동안 쓸 수 있다. 찌개나 국을 끓일 때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넣으면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나며, 한 봉지를 사도 버리지 않고 쓸 수 있어 경제적이다.

102 다진 마늘은 양파와 함께 보관
마늘을 한꺼번에 다져 보관하면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다진 마늘을 보관할 때 양파를 함께 넣으면 마늘 색이 변하는 것을 막고 마늘 자체의 알싸한 맛은 순해져 깊은 맛이 난다.

103 잎야채 지퍼백에 보관
시금치나 아욱 등 잎야채류는 씻어서 다듬은 후 금방 쓸 것은 물기를 뺀 뒤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오래 두고 쓸 것은 약간 사각거릴 정도로 살짝 데쳐 물기를 짠 다음 1회 분량씩 밀폐용기나 비닐랩에 싸서 냉동 보관한다.

104 양상추는 종이타월에 싸서 보관
양상추는 종이타월에 싸서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며칠이 지나도 신선하다. 수분이 많으므로 냉동 보관은 금물. 양상추가 시들해졌다면 레몬즙을 떨어뜨린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다시 싱싱해진다.

105 딸기는 꼭지째 랩에 씌워 보관
딸기를 보관할 때는 꼭지를 떼지 말고 랩을 씌워 냉장고에 보관한다. 꼭지를 떼면 딸기 내부의 수분이 증발해 금세 물러진다. 물에 닿으면 금방 곰팡이가 생겨 상하게 되므로 랩을 씌워 물기가 닿는 것을 막아준다.

106 육류는 식용유를 발라 보관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공기와 만나면 색깔이 변하고 가장자리가 딱딱해져 맛이 없어진다. 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금방 구입했을 때처럼 신선한 상태가 유지된다.

107 일회용 방부제로 야채를 싱싱하게
햄이나 소시지 안에 들어있는 방부제는 버리지 않고 모아두면 야채보관 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야채를 깨끗이 손질해 밀폐용기에 넣은 후 방부제를 같이 넣으면 야채가 쉽게 시들지 않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108 조개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
조개를 보관할 때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 후 신문지에 싸서 냉장실에 넣어둔다. 신선함이 오래도록 유지될 뿐 아니라 미리 손질해뒀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쉽게 꺼내 쓸 수 있어 조리시간도 단축된다.

109 사과는 모래 속에
사과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사과 상자에 모래를 깔고 그 위에 사과를 하나씩 올린다. 물을 조금 뿌린 모래를 다시 사과 위에 덮어두면 신선함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110 감자, 토마토, 바나나, 무는 실온 보관
감자, 토마토, 바나나, 무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히려 빨리 상한다. 바구니에서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실온에서 보관하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111 감자를 보관할 때는 사과를 함께
감자를 박스로 구입하면 싹이 나서 못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감자 박스에 사과를 하나 넣어두면 감자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다.

112 전기밥솥의 밥은 가운데에 쌓아
밥이 넓게 담겨 있으면 표면적이 넓어져 수분이 계속 증발되기 때문에 밥알이 뻣뻣해지고 윤기가 사라지게 된다. 전기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관하려면 밥을 가운데로 몰아 높이 쌓아둔다.

113 과자는 각설탕과 함께
과자는 병이나 진공 팩에 넣어 보관해도 눅눅해질 때가 많다. 이때 각설탕 하나를 함께 넣어두면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해 과자를 바삭바삭하게 유지시켜준다.

여성동아 2006년 9월 5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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