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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Mini interview

스타들이 공개한 비호감 탈출 노하우

기획·권소희 기자 / 글·김현주‘프리랜서’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 ■ 일러스트·임희정

입력 2006.09.18 18:54:00

스타들이 공개한 비호감 탈출 노하우

직접 답글 달고 회유해 안티팬들 6개월 만에 철수! 현영
“솔직히 제가 비호감이 된 건 목소리 때문이잖아요? 제 목소리가 인위적이라고 생각해 싫어하신 분들이 많아 진짜 제 목소리라는 걸 알려야 했어요. 인터넷에서 안티팬들이 악플을 달면 하나하나 답글을 달면서 제 진실된 마음을 알렸죠. 언젠가는 저를 좋아해줄 거라고 믿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강자에게 가슴 후련한 호통으로 인기몰이 박명수
“제가 호감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결은 아무래도 호통개그가 아닐까요? 강자와 약자에게 차별없이 호통을 퍼붓는 제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후련해진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앞으로 저의 호통 개그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사실 그게 제 생활이거든요.”

가식 없는 진실된 모습으로∼ 노홍철
“처음에는 어디서 저렇게 시끄러운 애가 나왔냐며 싫어하시던 분들이 계셨어요. 하지만 제가 변함없는 모습으로 진심을 다해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연예인과는 다른 저만의 특별한 매력에 빠져드신 게 아닐까요? 좋아~가는 거야~”

자만하지 않는 묵묵함으로 승부 이혁재
“솔직히 제 외모가 비호감인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입담 하나는 자신있었거든요. 자만하지도 좌절하지도 않고 제 자신을 믿으면서 묵묵히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호감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스타들이 공개한 비호감 탈출 노하우

어느 곳에서든 즐거운 분위기 유도 하하
“오버하고 자아도취증에 걸린 듯한 제 모습을 싫어하시던 분들도 일단 저의 매력에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답니다(웃음). 어느 촬영장이든 분위기를 잘 맞추고 진심으로 촬영을 즐기는 모습을 많은 분들이 호감으로 봐주시는 것 같아요.”

가식 없고 털털한 모습으로 급호감 장영란
“연예 프로그램에서 저돌적이면서 독특한 방식으로 스타들을 인터뷰해 많은 분들에게 미움을 받았어요. 하지만 굴하지 않고 캔디처럼 꿋꿋하게 이겨냈답니다. 어려운 상황도 털털하게 웃어넘기고 다시 도전하는 저의 가식 없는 모습이 비호감 탈출 비법이에요.”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아줌마정신 조혜련
“다이어트 비디오를 만들고 영화에 출연하며, MC를 맡고 음반까지 내는 등 끝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예쁘게 봐주시더라고요.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하고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아줌마정신을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요.”

솔직함과 뛰어난 재치 찰스
“2006 프랑스 월드컵 중 토고에서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저를 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방송이든 평상시 생활이든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 그리고 어떤 상황이든 재밌게 이끌어 가는 것, 이것이 제가 호감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노하우라면 노하우라 할 수 있어요.”

여성동아 2006년 9월 5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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