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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Cooking recipe

10분 만에 뚝딱! 간편하게 만드는 별미 국수

기획·김동희 기자 / 사진·지호영 ‘프리랜서’,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 도움말·샘표

입력 2006.07.29 11:29:00

손이 많이 가는 요리가 부담스러워지는 여름, 시판 국수장국을 이용해 간편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국수 요리를 소개한다.
10분 만에 뚝딱! 간편하게 만드는  별미 국수

맑은 조선간장과 국산 멸치, 다시마 등으로 만든 샘표 ‘국시장국 멸치 다시마 국물’. 멸치, 다시마, 새우, 표고버섯 등 갖은 재료를 사용해 시원하고 풍부한 맛이 난다. 합성색소와 보존료를 넣지 않았다. 잔치국수, 칼국수나 수제비 등 시원한 맛이 어울리는 요리에 적합하다. 가격은 350ml(7~8인분) 1병 4천4백원.

라면전골
10분 만에 뚝딱! 간편하게 만드는  별미 국수

준·비·재·료라면 2개, 느타리버섯 3개, 팽이버섯 1봉지, 두부 ⅓모, 대파 1대, 붉은 고추 1개, 쇠고기 200g, 고기양념(달걀 ½개, 소금·후추 약간씩, 청주 1작은술), 식용유 1큰술, 물 4컵, 국시장국 ½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쑥갓 적당량
만·들·기
1 느타리버섯과 팽이버섯은 한입 크기로 썰고, 두부도 한입 크기로 도톰하게 썬다. 대파와 붉은 고추는 깨끗하게 손질해 어슷하게 저며 썬다.
2 곱게 다진 쇠고기에 달걀, 소금, 후춧가루, 청주를 넣어 여러번 치댄 후 완두콩 크기로 동그랗게 뭉친다. 그런 다음 식용유를 두른 팬에 넣고 돌돌 굴려가며 익힌다.
3 냄비에 물 4컵을 붓고 팔팔 끓으면 국시장국을 넣어 맛을 낸 후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4 라면은 끓는 물에 꼬들꼬들하게 삶아 건져 냄비에 담는다. 여기에 준비한 야채를 돌려가며 담은 후 쇠고기 완자를 얹는다.
5 냄비 가장자리에 ③의 국물을 붓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쑥갓을 넣는다.

쌀국수장국
10분 만에 뚝딱! 간편하게 만드는  별미 국수

준·비·재·료쌀국수 400g, 실파 2대, 양송이버섯 3개, 양파 ¼개, 주황·노랑 파프리카 ¼개씩, 물 4컵, 국시장국 ½컵, 소금 약간
만·들·기
1 쌀국수는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건진 후 팔팔 끓는 물을 부어 잠시 두었다가 건진다.
2 실파는 씻어 5cm 길이로 썰고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기고 모양을 살려 얄팍하게 저며 썬다.
3 양파는 곱게 채썰고 파프리카도 씻어 곱게 채썬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국시장국을 넣어 끓인다.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5 ④에 실파와 양송이버섯, 양파, 파프리카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6 쌀국수를 그릇에 담고 ④의 준비한 장국을 붓는다.

호박칼국수
10분 만에 뚝딱! 간편하게 만드는  별미 국수

준·비·재·료칼국수 500g, 호박 ½개, 달걀 2개, 붉은 고추 2개, 실파 3대, 물 5컵, 국시장국 ½컵, 다진 마늘 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1큰술
만·들·기
1 호박은 씻어 곱게 채썬 다음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 소금으로 간한다. 달걀은 곱게 풀어 소금으로 간한 후 지단을 부쳐 채썬다.
2 붉은 고추는 씻어 길이로 반 갈라 씨를 빼 송송 썰고, 실파도 씻어 송송 썬다.
3 냄비에 물과 국시장국을 넣어 국물을 만든다.
4 끓는 물에 칼국수를 삶아 건진 후 ③에 넣어 한소끔 더 끓이다가 붉은 고추와 실파를 넣고 다진 마늘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5 칼국수를 그릇에 담고 볶은 호박과 실파, 채썬 달걀지단을 얹어낸다.

버섯수제비칼국수
10분 만에 뚝딱! 간편하게 만드는  별미 국수

준·비·재·료밀가루 1컵, 애호박 ⅓개, 애느타리버섯 100g, 대파 ⅓대, 양파 ¼개, 물 5컵, 국시장국 ½컵, 칼국수 300g,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밀가루에 물을 적당히 부어가며 고루 치대 수제비 반죽을 빚은 다음 비닐봉지에 30분 정도 넣어 부드럽게 한다.
2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저며 썰고 애느타리버섯은 가닥을 분리한다.
대파는 어슷하게 저며 썰고 양파는 씻어 곱게 채썬다.
3 냄비에 물과 국시장국을 넣어 끓인다.
4 팔팔 끓는 물에 칼국수를 쫄깃하게 삶아 건진 후 찬물에 헹군다.
5 멸치국물에 수제비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뜯어넣고 끓이다가 삶은 칼국수와 호박, 애느타리버섯, 양파, 대파를 넣은 후 다진 마늘과 청주,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여성동아 2006년 7월 5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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