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Food Cooking tip

올리브오일 & 포도씨오일 건강법

성인병 예방부터 다이어트까지~

기획·최혜원 / 사진·홍중식 기자 || ■ 제품협찬·오일나라(www.oilnara.net)

입력 2005.12.07 18:03:00

성인병 예방과 항암 작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올리브오일과 포도씨오일. 오일 사용법과 고르는 법, 활용 요리까지 오일 건강법을 소개한다.
올리브오일 & 포도씨오일 건강법

올리브오일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식용유 대신 올리브오일을 쓰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올리브오일은 대부분 완제품 상태로 수입되는데, 올리브 열매를 수확한 후 3일 내에 압착해서 오일을 짜내지 않으면 좋은 오일을 만들 수 없기 때문. 맛과 향이 강한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샐러드 요리에 사용하거나 소스로 이용하고, 보통 요리를 만들 때는 퓨어 오일을 쓴다.

▼ 올리브오일의 인기 이유
올리브오일 & 포도씨오일 건강법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에 좋은 올리타리아 퓨어 올리브오일, 올리타리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올리타리아 오로(왼쪽부터).


노화 방지·성인병 예방에 특효! 성인병 예방과 항암 작용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올리브오일에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내려주는 불포화 지방산, 노화를 방지해주는 비타민 E, 필수 지방산인 올레인산 등이 들어 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 요리에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면 일반 식용유와 비교했을 때 칼로리를 15% 정도 줄일 수 있다. 올리브오일의 성분이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 스페인 남부에서는 올리브오일을 하루에 두 숟가락씩 먹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한다.
양식은 물론 한식까지 두루 사용 가능~ 서양 요리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식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향이 거의 없는 퓨어 올리브오일은 식용유 대신 모든 한식 요리에 사용 가능하다. 재료의 풍미는 살리면서 담백한 맛을 낸다.
▼ 올리브오일의 종류
올리타리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신선한 올리브 열매를 열을 가하지 않고 압착해서 짜낸 순수한 올리브오일. 올리브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는 천연 오일이다. 샐러드처럼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하거나 빵이나 과일 등을 찍어 먹는 소스로 활용한다. 이때 레몬즙이나 허브, 발사믹식초 등을 첨가하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올리타리아 퓨어 올리브오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만들고 난 후 선별 검사에서 떨어진 오일은 열을 가해 좋지 않은 향을 없앤다. 이때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고 열만 가하므로 성분은 변하지 않으며 맛과 향이 날아가 담백한 상태가 된다. 이 정제 오일에 향이 살아 있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20% 첨가해 만든 것이 퓨어 올리브오일. 부드러운 맛과 향이 나며 튀김이나 부침, 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식용유를 넣은 것보다 맛이 담백하다.

포도씨오일
올리브오일 & 포도씨오일 건강법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올리타리아 포도씨오일은 그 맛이 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


포도씨를 압착해 만든 포도씨오일은 올리브오일과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 오일이다. 투명한 녹색으로 다른 오일에 비해 맛이 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곳에서 함께 생산되는 것이 일반적. 포도씨오일 1ℓ에 들어가는 포도의 양은 960kg으로 여기에서 나오는 약 80kg의 포도씨를 사용해 만든다.

▼ 포도씨오일의 인기 이유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불포화 지방산이 주성분으로 성인병 예방에 좋다.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함유돼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막고 혈전을 예방해준다.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 E와 비타민 C가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산화를 방지해주어 산화방지제를 넣지 않아도 된다. 포도씨오일은 산화방지제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은 순수한 오일로만 만든다.
느끼함이 없어 튀김 요리에 제격! 느끼하지 않다는 것이 포도씨오일의 가장 큰 장점. 발연점이 250℃로 높아 검은 연기가 나거나 음식이 타지 않아서 볶음, 튀김 요리를 할 때 사용하면 좋다. 포도씨오일로 만든 튀김 요리는 바삭함이 오래가고 쉽게 눅눅해지지 않으며 담백한 맛이 난다.
경제적인 오일 포도씨오일은 한 번 사용 후에도 쉽게 산화되지 않아 세 번 이상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부드러워 요리 후에 그릇을 닦을 때도 세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여러 번 닦을 필요가 없다.

▼ 포도씨오일 활용법
야채를 구울 때 뿌린다 : 토마토, 버섯, 가지, 호박, 파프리카를 도톰하게 썰어 포도씨오일을 듬뿍 뿌린 후 오븐이나 팬에 넣어 굽는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해 반찬으로 먹거나 샐러드에 섞어 먹는다.
부침과 튀김 요리에 사용한다 : 포도씨오일의 장점은 느끼하지 않고 요리했을 때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다는 것. 부침이나 튀김 요리에 사용하면 튀김옷에 배는 기름의 양이 적어 담백하며 바삭함이 오래가 재료의 맛과 향이 살아난다.
고기를 굽거나 재울 때 넣는다 : 고기를 구울 때 포도씨오일을 넣으면 담백한 맛이 난다. 특히 고기에 포도씨오일과 향신 야채를 함께 섞어 재우면 맛이 부드러워진다.
양념을 섞어 한식 소스로 활용한다 : 특유의 향이 없어 한식 요리에 잘 어울린다. 포도씨오일에 식초, 참기름, 설탕, 물엿을 섞어 절편이나 가래떡 등을 찍어 먹으면 새콤달콤하다. 간장, 식초, 다진 양파, 다진 건홍고추와 섞어 고기, 야채 등을 찍어 먹으면 부드러우면서도 개운한 맛을 낼 수 있다.

여성동아 2005년 12월 504호
Food 목록보기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렌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
  • 여성동아 네이버TV